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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즉석복권당첨[일백만원]
제현 추천 0 조회 262 06.05.08 13: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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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8 14:26

    첫댓글 당첨금이 일백만원인지 어떤지는 제 눈에 안 보이네요. 야튼 축하 드립니다.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 작성자 06.05.08 22:46

    누님이 덕을 많이 쌓으셔서 그복이 어머님께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06.05.08 14:26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모신다고 복받은 겁니다.

  • 작성자 06.05.08 22:47

    감사합니다~~살아계실때 더잘해드리려고 매일 봉사하는마음으로 모시고 지냅니다^^

  • 06.05.09 08:58

    축하드린다고 피렌체님께 전해주세요.

  • 작성자 06.05.08 22:47

    예~~꼭 전해 드리겟습니다^^

  • 06.05.08 14:58

    백만원 당첨된것 처음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5.08 22:48

    감사합니다~~작품 많이 하시지요...좋은작품 기대합니다^^

  • 06.05.08 15:04

    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 작성자 06.05.08 22:49

    그꼬리가~~테오도르님께도~전해지시길..^^

  • 06.05.08 15:54

    경사났네 경사났어 ㅎㅎㅎ 우리는 볼줄도 몰라서 버리겠네

  • 작성자 06.05.08 22:50

    ㅎㅎㅎ~~~볼줄몰라도 긁어보면 답이나온다네요~~^^

  • 06.05.08 19:04

    이런 복도 있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요

  • 작성자 06.05.08 22:50

    예~~어머님이 행복해 하시네요~~^^

  • 06.05.08 19:51

    축하합니다. 아무래도 그것은 피렌체님의 복이 아닌 어머님의 복이신 것 같습니다...^_^

  • 작성자 06.05.08 22:52

    예~~자식 잘키우신 어머님의 복이지요^^

  • 06.05.08 19:56

    우와~~~~~~~~추카합니당 왕비는 절대루 그런일 없어요 오천원짜리도 한번 걸려본적 없는걸요 구래서 아예 즉석복권 로또 기타등등 사질 않습니당.....걸리시는분들은 대체 어떤분들일까 하하 암튼 추카 또 추카합니당

  • 작성자 06.05.08 22:53

    저도 잘안사는데~~좋은꿈 꾸시면~로또 함사보세요

  • 06.05.08 21:33

    그 중에 만원 한장이 내 주머니에 들어온듯 제마음도 흐뭇합니다. ^&^

  • 작성자 06.05.08 22:53

    감사합니다~~내가 당첨된것같습니다~~^^

  • 06.05.08 22:03

    어린아이 마냥 환하게 웃고 계실 피렌체 모습을 떠 올리는데 왜 눈물이...ㅠㅠ 피렌체님 추카해요. 어머니 맛난거 사 드리고 남으면 저두 길커피 한잔 사 주세요.

  • 작성자 06.05.08 22:55

    길커피가꼬 되겠습니까~~회한사라에~쇄주한잔사드리야죠~~^^

  • 06.05.08 22:50

    이민은 절대로 가지마소 ㅎㅎㅎ

  • 작성자 06.05.08 22:55

    ㅎㅎㅎ~~일백만원으로 이민 못갑니더~~^^

  • 06.05.08 22:53

    어쩐지 지난주에 갔을때 집이 환하게 빛나더니 경사났네요.피렌체님 기를 많이 넣어셨나?

  • 작성자 06.05.08 22:56

    글게요~~복권 긁으면서 백만원만 되라 <==이러셨다네요~~그참~~^^

  • 06.05.09 06:40

    우~~~~와~~~~부럽소이다....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 했나 봐요.. 피렌체님이 하늘에서 인정하신 효녀 십니다.....내도 행복해서 미소가 저절로....

  • 작성자 06.05.09 23:57

    아이고~~하늘꺼정은요~~걍~~평소에 잘하신~~공덕입니다~~근데 누님은 컴이 고장나서 이글을 못보셨다네요~~그참

  • 06.05.09 09:32

    피렌체님이 경주의 밤에 덕을 쌓아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 작성자 06.05.09 23:59

    경주의밤에는 마이쿠~~잡으신거 밖에 없던데요~~걍~~잠시 들렸다가~실무시 사라지시던데요~~ㅎㅎ

  • 06.05.09 10:59

    평소 덕을 많이 쌓으신 피렌체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축하 만땅드립니다..

  • 작성자 06.05.10 00:00

    건강하시소~~~담에 또~~만나뵐수있겠지요~~누구나~~덕은 쌓아야지요~~ㅎㅎ

  • 06.05.09 14:52

    전 꽁트쓰시는줄 알았는데....진짜네요. 축하해요~

  • 작성자 06.05.10 00:01

    꽁트~~같은 사실이라~~제가 무신 주인공이 된것같네요~~누님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06.05.10 15:10

    ^^8...담에되는복권은 통사모를 위해서 쓰겟습니더~~~감사감사합니다~~

  • 06.05.10 17:10

    칭구야~ 어찌 지내노...맘은 항시 ㅊㅣㅇ구 곁에..

  • 작성자 06.05.10 19:54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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