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손 맞잡았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대책 여전히 요원 기사
SK 투자에도 영향 미칠 전망 나와
지난달 수뇌부 회동 및 실무진 논의 진행에도 방안 못찾아
한수원 선투자 불가론 여전, 사업자 정리 우선이라는 입장
정치권 및 새만금개발청 차원 해법 찾아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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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jan.kr/article/20230202580346
정상화 손 맞잡았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대책 여전히 ‘요원’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전북도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정상화에 나서기로 했지만 대책 마련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사업이 지속해 터덕이면서, SK그룹이 2조 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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