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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맹부 삼천지교.
촌사랑 추천 1 조회 196 23.02.13 23: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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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4 08:33

    외국에선 고등학교 까지는 아이들이 그 나이에 맞게 자유롭게 공부를 하는것 같아서 아직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들에게 한번 생각 해 보라고 했네요.
    애들이 너무 짠해 보여요.

  • 23.02.14 02:26

    경쟁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저희 때도 그렇지 않았나요?

    아들놈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왔구요
    과외랑 학원이랑 돈 많이 깨먹었습니다
    아마 촌사랑님도 그러셨을 것입니다

    편안하게 생각하십시오
    이민가면 더 고달픕니다
    남의 나라니까요

  • 작성자 23.02.14 08:37

    물론 경쟁이야 있지만 제가 애들을 가르칠때는 별로 크게 신경쓸일 없이 저히들이 잘 해주어서 힘든줄 모르고 지났네요.
    점점 세월이 흘러가며 아기때부터 공부 공부 하니 마음것 뛰놀아도 모자랄 애기들을 책상앞에 잡아놓으니 맘이 아프네요.

  • 23.02.14 03:06

    정말 맹부삼천지교네요
    경쟁에서 살아 남을려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들 하는대로 가만 내버려 두심이 좋을 듯 하네요 ㅎ

  • 작성자 23.02.14 08:38

    손주도 그 애비도 맘이 짠하네요.

  • 23.02.14 03:41

    촌사랑님~
    온 가족들이 학교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서로 경쟁을 하다보니 가족 모두가 피곤 합니다.
    이민가는 사람들도 못 견디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2.14 08:40

    저야 그냥 바라만 보지만 손주와 아들며느리가 고생이지요.

  • 23.02.14 04:45

    그러시군요
    며누님 코로나 휴우증에선 다 정상이 되셨는지요?
    제 외손도 올해 외고에서 연세대 국제학부 합격 둘째딸 애도 일반고에서 대학에 합격
    교육으로 힘든 애들이 좀 피어 알바도 하고 오리엔 테이션가고
    살만해 젔습니다
    이민은 권하지 마시길요?

  • 작성자 23.02.14 08:42

    정말 축하드립니다.며느리는 여전히 후유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 23.02.14 04:43

    좋은 지역은 학군이 좋은 곳이라고
    하지요 초딩부터 대학까지 쪼르르 옆에
    있는 곳 말입니다 지금 초고층 멋진 아파트
    주변에는 그런 것 같아요 자식의 교육을 위해
    늙어가는 부모들 참 마음아파 보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14 08:44

    교육열이 우리나라보다 더한 나라가 있을까요?
    애들도 부모도 정말 힘든 나라가 우리나라 같아요.

  • 23.02.14 05:21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힝들게 합니다
    자식이나 부모나 참 못할짓입니다

  • 작성자 23.02.14 08:45

    예 맞습니다.
    학생도 부모도 정말 힘든 나라입니다.

  • 23.02.14 06:59

    걱정이겠네요.
    아마도 많은 가정이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2.14 08:46

    이제는 집에 중고등 학생이 있다고하면 우선 짠한 마은부터 들어요.

  • 23.02.14 07:43

    아들의 출퇴근 시간 생각하면 측은 하시지요
    저도 얘들 고삼때 논술과외 시키려 밤에 데려가고 데려오고 했답니다
    지금 그아이가 40중반 인데
    우리나라 교육제도 문제가 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이지요

  • 작성자 23.02.14 08:49

    막히는는길 운전하는 아들 생각하면 많이 속상하죠.
    그래도 꼭 그학교를 가고 싶다는 손주도 생각해야 하구요.
    이제 2학년이 되니 내년까지만 고생하고 다시 제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려야지요.

  • 23.02.14 09:00

    어렵지만
    단기지교란 말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라
    아니 함만 못하다라는 우를 범하실까봐. ..

  • 작성자 23.02.14 09:05

    작은 아들네가 고생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격어야할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주가 염려되어 큰아들에게 조심스럽게 의견을 묻는 정도로 얘기해 봤어요.
    결정은 큰아들네 몱이구요.

  • 23.02.14 11:52

    요즈음은 자식들 공부에 자신을 희생하는 부모가 많아요
    물론 저희때도 그랬지만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나고 보면 공부 했다고 다 성공 하는건 아니던데
    공부에 매달여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손주들이 커나가니....

  • 작성자 23.02.14 16:12

    손주가 외고를 원하니 보내기는 했는데 집이 멀으니 애가 너무 힘들어서 할수없이 2년만 살자고 이사를 했어요.
    대신 애비가 고생을하게 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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