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1일부터 입주할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위치는 1139 Barclay St 과 Bute St 만나는 지점입니다.
위치상으로 랍슨과 한블럭 차이구요. 8층건물에 2층입니다.
게스와 스타벅스가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잉글리쉬베이도 걸어서 10-15분 걸리구요.
위치상으로는 최적의 아파트 입니다. 그리고 자부할것은 정말 다운타운 아파트
치고 상당히 넓고 깨끗합니다.
마루는 전부 나무로 되어있어서 살기 편하실 거에요.
그리고 매일 청소해서 정말 반짝반짝 합니다. ^^;
아파트 렌트비는 845 불이구요. 지내시는 동안 오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디파짓 425 불이구요.
테이크 오버는 1600입니다.
이 렌트가격이 큰 스튜디오는 없을거에요 ^^;;
지내면서 토스터기와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는 새로 장만한거구요.
아파트 나가게 되면서 다 드릴려고 테이크 오버를 정한것이지
여러분에게 평가 받을려고 올린거 아니에요.
밑에 사진이 현관에서 들어와서 보이는 메인 공간입니다.
책상 앞쪽으로는 큰 유리창이 있구요.
4번째 사진의 주방의 바 사진입니다.
밑 사진이 주방겸 바 사진과 들어오는 출구 사진입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의 욕실의 사진입니다.
침대와 쇼파 거실겸 침실 공간이에요.
거실이 아주 넓어요. 들어오는 입구 한장 더 찍었어요.
테이크 오버 품목은
주방용품 :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2개 토스터기 밥솥 2개 삼겹살 돌판
중국집 팬 후라이팬 2개 냄비 여러개 컵 접시 주방세제 엄청 많아요.
새 수세미 쓰레기 봉투 깨소금 녹차티백 수십개 고추장 된장 쌈장 비타민제 영양제
칼 국자 포크 찝개 주방용장갑 각종 조미료 안뜯은 다시다 8개 간장 물엿
후추 설탕 굵은소금 소금 소면 파스타 특히 카레 하이라이스 엄청 많아요.
쥐포 선식 씨리얼 큰거 2개 작은거 2개 젤리 라면 미숫가루 참기름 고춧가루 안뜯고
사용안한것도 정말 많아요
이외에도 많구요. 아무튼 조리기구는 필요이상으로 많아서 요리하는데 불편함은 없을거에요
욕실용품 : 욕실세제 변기솔 드라이기 4개 전기 고대기 옷세제 울샴푸
안쓴 비누 여러개 거품목욕제 마스크팩 수십개 ㅋ 몇달은 사용하실수 있을
거에요. 바디 스크럽제 그리고 이번에 샤워커튼 새로 갈았어요.
아 그러고 여자분이 들어오시면 여성용품도 두고 갈께요.
그외 이번에 새로 구입한 청소기 옷감넣어두는통 빨래 건조대
마루세척제 다리미 다리미판 우산 2개 씨디 겸 카세트 플레이어
블라인드는 이번에 새로 갈았고 유리창도 새로 갈았어요.
메인공간의 가구는 더블침대 쇼파 테이블 서랍장 티비 티비콘솔 비디오
비디오 콘솔 ( 비디오도 여러개 있습니다. ) 알람시계 반짇고리
비상응급약 ( 소화제 감기약 설사약 게보린 밴드 엄청 많아요.
3개씩 구입했습니다. )
큰 장식용 전등 2개
큰책상과 작은 책상 2개가 있습니다. 책상 하나는 아주 커서 겹쳐서
사용하고 있구요. 스탠드도 물론 2개구요.
안쓴 영어책 소설영어책 단어장 A4용지 수백장 볼펜 수십개 노트
바인더 여러개 테이프 포스트잇 아무튼 필기구도 필요이상으로
엄청 많아요.
아 그리고 겨울씨즌에는 스키를 타실분에게는 스키장비가 있어서
유용하게 쓰실수 있을 거에요.
옷장 서랍장 필요이상으로 수납공간 많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있거든요, 원하시면 두고 가겠습니다.
적고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테이크 오버는 정말 다 드릴려고
정한 가격이에요. 오실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오셔도 될꺼에요.
요즘 게시판에서 아파트에 관심도 없으면서 게시판에 테이크 오버에
상주하시는 분들이 게시는데 저희는 평가받을려고 올린게 아니에요.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고 연락주시고 아닌분들은 그냥 지나쳐 주세요.
나가면서 다 드리고 갈생각에 정한 가격입니다.
원하시면 욕실용품이라든지 필요하신건 다 두고 갈께요.
전화는 평일은 4시 이후에 주세요.
주말은 아무때나 가능하구요
연락가능번호 : 778 - 230 - 6723
* 오셔서 바로 계약할 경우 네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