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확인 안하고 꾼 꿈입니다...
글구 어제 간만에 펌 하느라 시간 오버되서 로또 몬했네요,,ㅠ.ㅠ
시골길 같은데,,
왼쪽은 논두렁 같고, 오른쪽은 저수지처럼 물이 있네요.
낯선 할머니와 비만 슈나우져가 걸어가다가
개가 물에 빠지네요.
할머니가 개 구하려 물에 뛰어 드는데,
항아리 여러개에 머리 부딪고,
또 물속의 바위에 머리 부딪쳐 죽었어요.
그런데, 뉴스 보듯이 똑같은 장면을 두번 보게 되네요.
언덕길에 신랑차 있구요.
차안에서 신랑이 절 더듬거리네요,,
난 거부안하공,,ㅠ.ㅠ
잠시후 신랑 초딩때 친구들이 모여서
앞으로 만나자고 한대요, 정기적으로,,
신랑이 내게 허락을 받으려고 해서
난 쉽게 허락했어요.
요즘 일하느라 꿈 자주 몬올려 지송하네요.
이번주엔 모두들 대박과 인연 만드시길 바래요~~~^^
첫댓글 01제, 09, 26가로, 개 구했나여...
아녀,,,개도 할머니도 다 죽었어요,,ㅠ.ㅠ
33제
신서님,,감사합니다~^^
죽으면 45
태양님,,감사합니다..^^
시골길 10번대, 개 3끝수, 같은장면 = 동일끝수 참고요.
용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