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레야들의 계절이 가고 있네요...
겨울동안 내 사랑을 독차지한 녀석들인데...
이제 점점 물이 빠지고 있네요...
슬포라~~~
파키피덤...
멋진 목대가 나오지 않아서리...
파키필라...
트라스키에...
화리노사...
잔티아...
레드온비치...
글라우카스로 들였는데... 백분이 끼네요...
그래도 물드는 색감이 특이하게 맑은 아이예요...
블레쳐스...
화이트그리니...
화리노사...
블레쳐스...
마지막으로 에듈리스네요....
다시 올 겨울을 기약하며...^^
카페 게시글
‥‥˚*다육.철화.변이.금.
파키피덤,레드온비치,화리노사,블레쳐스등. 두들레야들...
정미향
추천 0
조회 986
12.05.07 22:09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이런 아가들 처음봐요. 신기하네요.
아주 매력있는 아이들이예요...
와,..두둘이들 종류가 요기 한곳에 다 모여있네요~
넘 멋져요!ㅎㅎ
꾀죄죄한 뇬석들 몇녀석 더 있네요... 올겨울에 분단장 한후 올려볼까요요...^^
가정에서는 물이 잘 들지 않던데 이쁘게 물들어 줬네요......
이제는 잠자야 되는 아이들 여름동안 잘 쉬겠지요.^^*
겨울동안 베란다에서도 물이 잘들더군요.... 다른 다육보다 기르기가 쉬운듯...
와~진짜 색이 이쁘네요. 전 초보라 아직 두들레야 종은 하나도 없지만 언젠간 도전해보고 싶어요.
도전해보세요... 푹 ~~~ 빠지셔도 책임못집니다...^^
하나같이 잘 키우셨네요~
아쉽지만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셔야겠네요~호
올 겨울은 더 멋진 모습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역시 칙칙이 한방에... 멋진 모습이 더 멋스러 보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