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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계시록타임라인 속에서 짐승과 용의 비밀과 정체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213 17.02.24 0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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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4 16:47

    첫댓글 이 해석을 공감하시기가 좀 부담스러우실거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통한 반박글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17.02.24 14:52

    바다 = 무저갱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무저갱이 어디일까요?

    “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단 7:3)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단 7:17)

    바다가 이 세상을 말하지요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계 17:15)

    음녀가 물위에 앉았다는 말은 음녀가 이 세상을 지배한다 다스린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타락한 천사가 형벌받는 무저갱이 이 세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지요
    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감)옥입니다.

    “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계 20:7)
    마귀가 천년 동안 갇힌 무저갱을 옥이라고 합니다.

  • 17.02.24 14:50

    메시야의 사명을 보면 너무도 분명합니다.
    “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2:7)
    “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1:9-10)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세상=옥=바다=무저갱

  • 작성자 17.02.24 15:35

    @서로사랑하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세상이 무저갱이고 형벌받는 옥과 같다고 하시면 심각해 집니다.
    이 논리는 이단적이고 베뢰아 사상입니다.
    많은 이단이 계시록에서 나왔습니다, 조심하세요, 삐끗하면 이단 사이비 됩니다.
    댓글 지우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17.02.24 15:40

    @하늘사랑.. 바다가 무저갱이라는 주장은 성경적이고 저의 주장은 이단적이라니요?
    저의 주장이 성경의 주장과 다른 것이 있나요
    제가 자의로 해석한 것이 무엇인가요

    성락교회를 저는 알지도 못하지만 제가 보기엔 좋은교회라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7.02.24 15:55

    @서로사랑하라 네^^ 알겠습니다. 무엇을 믿든 님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위의 댓글에 대한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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