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萬一)’이란 말의 올바른 해석은 만(萬)에 하나(一) 만분의 일(1/10000)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할 때 쓰는 말인데 ‘혹시(或時)라도’와 의미가 통하는 말로 가장 이 밀을 많이 쓰는 사람이 병원의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쓰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만일이란 말은 발생하기 어려운(가능성이 희박한) 문제를 언급할 때 약방의 감초처럼 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환자들은 진찰이나 진단과정에서 의사의 ‘만일’이란 말 한마디에 주눅이 들거나 걱정이 앞서 의사의 지시와 차방에 100% 순응하는 것이 현실이다.
해공(신익희)·유석(조병옥)·운석(장면)·해위(윤보선) 등 선각자들이 원조 민주당을 창당하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사건은 민족반역자요 영원한 역사의 죄인인 북한의 독재자요 공산주의자인 김일성이 소련 수상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민족상잔(民族相殘)인 6·25사변을 겪으면서 공산주의의 만행을 직접 체험하고 보았기에 창당 이념(강령) 반공(反共 :공산주의를 반대)과 반독재(反獨裁 : 자유당 독재정권 반대)였다. 그런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원조민주당의 적통이며 70년 정통을 잇는 정당이라고 거짓말을 해대는데 사실은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 원조 민주당의 적통이나 전통을 잇는 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사기 협잡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호도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이며 원조 민주당의 적통도 아니요 70년 전통을 잇는 정당도 아닌 것이 더불어민주당 강령과 당헌·당규 어디를 봐도 ‘반공’이란 말이 없으며 더불어민주당 당헌에서 ‘반공’이란 말이 사라진지는 벌써 35년도 훨씬 넘었으며 반독재를 부르짖으면서 오히려 입법독재·국회독재 등을 자행하고 있는 정당이 바로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란 말로 번지르르하게 포장만 했을 뿐 종북좌파들과 주사파 86운동권 등이 혼재하는 사이비 정당일 뿐이다. 이재명 일극체제로 운영되는 이재명의 사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란 말이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나 소속 국회의원들 중에서 노골적으로 이재명의 추악한 정치이력과 개보다 못한 정치 행위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추태에 대하여 한마디 했다가는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이다.
원조민주당을 창당한 해곡 신익히 선생은 1956년 3대 정·부통령(대통령과 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대통령 후보가 되고 운석 장면을 부통령 후보로 하는 파트너가 되어 선거에 임했는데 1956년 5월 3일 신익희는 30만명이 운집한 한강 백사장 연설은 새역사를 창조하는 듯한 분위기였고 국민의 지지를 실감한 신익희 후보는 전라도 선거 유세를 하려고 1956년 5월 5일 선거를 10일 남기고 전주로 가기 위해 전라선 열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호남선 구간인 함열역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에서 뇌일혈로 졸도하여 이리(지금의 익산시)역전 부근의 호남병원에 입원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신익희 후보의 급서로 자유당 후보였던 이승만은 무난히 당선이 될 수 있었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고 했던가? 만일 그 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신익희 선생이 급서를 하지 않고 건강하게 선거를 치렀다면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완전히 바뀌어 결과론이긴 하지만 경남 마산의 ‘3·15부정선거’니 ‘4·19민주혁명’이니 하는 역사적 사건들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아무튼 신익희의 급작스런 죽음은 자유당이 독재를 할 수 있는 순간이 되기도 했었다. 국민이 신익희 후보를 믿고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려 했지만 붕귀의 객이 되는 바람에 민주당 공천 장면 부통령 후보는 무난히 당선이 되었는데 이는 신익희 급서에 대한 안타까움이 장면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을 위란으로 삼았다고나 할까.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그로부터 4년 후 다시 제4대 정·부통령 선거가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되었는데 자유당의 대통령 후보로 이승만을 부통령 후보로 이기붕을 공천했는데 이승만을 대적하여 민주당에서는 유석 조병옥 박사를 대통령 후보로 장면을 부통령후보로 공천을 했는데 선거를 몇 달 앞두고 병이 나서 신병 치료차 미국으로 건너다 미국 워싱턴 D.C. 월터리드 육군병원(현재 워싱턴 D.C. 월터리드 국립 군의료센터)에서 수술을 받았으니 회복하지 못하고 싸늘한 시신이 되어 조국으로 돌아왔다. 조병옥의 갑작스런 서거로 이승만은 단일 후보가 되었기에 대통령에 자동 당선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고령의 이승만이 죽으면 당시 헌법상 민주당의 장면 부통령에게 대통령 지위가 자동 승계되는 것을 우려한 자유당이 이를 막기 위해 실질적 당수인 이승만 몰래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저지른 것이 버로 3.15 부정선거였다. 이 선거에서 장면도 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고 낙선했으며 자유당의 천지가 되었지만 부정선거로 이기붕이 단선되었다는 사실이 판명되면서 학생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게 바로 ‘4·19민주혁명’이다.
‘4·19민주혁명’으로 이승만 대통령을 스스로 하야하였고 정권은 민주당에게 넘어가 대통령에 윤보선(구파) 부통령 대신 국무총리로 장면(신파)이 선출되면서 제2공화국으로 출발했지만 정부 조직(조각)면에서 화합의 장이 되지 못하고 신파(민주당)와 구파(신민당)로 갈려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초등학생까지 데모를 하는 데모 만능국이 되어 1961년 5월 16일 군부 투데타로 정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만일 조병옥이 급서하지 않고 살아서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고 역시 결과론이긴 하지만 5·16군사 쿠데타 같은 정변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뭐니 뭐니 해도 대한민국의 정치를 종북좌파들이 쥐고 흔들게 한 것은 15대 대통령ㄴ선거였는데 당시 한국당이 정권을 잡고 있었는데 대통령은 14대인 김영삼이었다. 15대 대통령 선거에 한국당의 대통령 후보는 이회창이었고 민주당(당시는 새천년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김대중이었다. 선거는 하나마나 이회창의 당선이란 말이 떠돌았는데 결과적으로 이회창을 낙선시키고 종북좌파의 수괴인 김대중이 당선되게 한 것은 김영삼이었다! 이회창 후보는 대쪽 판사라는 별명으로 이름나 인기를 얻고 있었고 김ㅂ영삼은 자신의 지시에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한국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천 받은 이회창을 떨어뜨리려고 김영삼은 “현직 대통령이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 수는 없어도 대통령 후보를 떨어뜨릴 수는 있다”며 이회창과 동향이요 같은 당인 이인제를 국민신당이라 니름으로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면서 김대중은 감영삼 덕에 겨우 39만표 처이로 가까스로 당선이 되었다.
김영삼이 개인적인 감정을 지체하지 못하고 이인제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면서 깜짝 놀랄 후보가 나울 것이라는 헛소리까지 했었다. 만일 이때 김영삼이 이인제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지 않고 이회창과 김대중의 대결을 그대로 두었더라면 김대중은 언감생심 대통령 천만의 말씀이다! 결과적으로 김영삼은 대한민국에 종북좌파들이 활개를 치도록 김대중이 당선되게 한 행위는 매극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김대중이 대한민국에 종북좌파1세 대통령이 되어 종북좌파의 씨를 뿌려 싹을 틔웠고, 뒤를 이은 노무현 역시 종북좌파 대통령 2세로 싹이든 종북좌파에게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며 튼튼하게 재배했으며, 3세 종북좌파 대통령이자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국민을 노리개로 만들어 나라의 기초가 흔들리게 했고 국민을 편 가르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만일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종북좌파는 대한민국 땅에서 일소되었을 것이니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반열에 오를 수는 절대로 없었고 한갓 보잘 것 없는 야당 정치인으로 끝났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종북좌파들인 이재명과 더불아민주당의 만행에 놀아나는 것은 사실상 100% 김영삼의 책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만일 이회창이 15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이 현재처럼 종북좌파들로 조직된 민주당 등 정당과 단체들이 판을 치는 한심한 국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종북좌파들과 반정부 단체들이 정권을 탈취하려고 발악을 해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버티는 것은 정치인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것이다.
첫댓글 내각제를 꾸던 김 종필의; 악행이 가져온 폐해를 순전히 국민만 품에 안고 살아가는 거 ㅠㅠㅠㅠㅠ
3김(영삼이 대중이 종필이) 중에서 그래도 가장 민주적이고 양심적인 정치인은 김종필이 아니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