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암흑기에 카톨릭이 면죄부를 파는 등 정말 죄악의 길로 다니는 것을
그 당시 지도자들은 다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루터만이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며 신앙인 이었습니다.
1,000천만의 성도를 자랑하며 아름답고 화려한 수많은 성전을 가지고 있는 우
리 나라는 참으로 주님께 복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인들이 십자가는 지기 싫어하고 부귀와 권세를 추구하는
기복종교로 많이 전락한 것도 사실입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나의 모습도 경건한 모습은 많이 있지만 능력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나의 모습으로는 세상을 주관하는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려고 하지만 너무나 핑계거리가 많고 연약합니다.
조그만 어려움이 있으면 정면승부를 해서 해결해 나가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
합니다.
어쩔 수 없어서 십자가 위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손짓을 합니다. 내 아들아 네가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려고
하는 구나! 그래도 내게로 오라! 내가 힘과 능력을 너에게 줄 것이다.
주여! 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누룩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잠언 14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요즘직장에서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매에게 편지를 쓰려다보니 너무나 쑥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누라 자랑하면 푼수라고 하지만 자매를 위하여 푼수가 된다면 즐거운 마음
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매는 절제하는 능력이 나보다 훨씬 더 잇습니다.
또한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나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계시하여 주심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도 나보
다 훌륭합니다.
나의 좁은 판단으로는 자매는 『지혜로운 여인입니다』(1절)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현재의 위기와 문제를 잘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
습니다.(4절)
소를 기르면 꼴을 먹어야하는 번거로움과 더러운 똥을 치는 수고를 해야합니
다.
그러나 그 소로 인하여 밭을 갈고 송아지를 나아주어 가정에 큰 힘이 되는 것
입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모습을 내 자신을 통하여 봅니다.
피와 땀과 눈물만이 인생에서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