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 |
Male |
Female |
Total(%) |
21-25 |
2 |
4 |
6(54.5) |
26-30 |
1 |
3 |
4(36.4) |
31- |
0 |
1 |
1(9.1) |
Tatal(%) |
3(27.3) |
8(72.7) |
11(100) |
Table Ⅱ. Distribution by Duration
Day after on set |
Male |
Female |
Total(%) |
-6month |
1 |
1 |
2(18.2) |
6month-1year |
0 |
2 |
2(18.2) |
1-3year |
1 |
2 |
3(27.3) |
3-5year |
1 |
1 |
2(18.2) |
5year- |
0 |
2 |
2(18.2) |
Tatal(%) |
3(27.3) |
8(72.7) |
11(100) |
Table Ⅲ. Referred factor
|
No. of case(%) |
Bruxism |
3(27.2) |
Clenching |
5(45.4) |
Trauma |
1(9.1) |
Biting habit(lip, cheek etc) |
1(9.1) |
Biting habit(pencil, nail etc) |
1(9.1) |
2. 치료성적
1) 측두하악장애 환자 주관적 증상의 변화
치료전 관절잡음을 호소했던 11명 중 7명이 호전되었고, 악관절 피로감과 악관절 및 저작근통증은 치료전 이를 호소했던 8명 모두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악관절 경직감 호소 환자 10명 중 9명이 호전되었고, 기능시 통증은 9명 중 7명이 호전되었다(Table Ⅳ).
Table Ⅳ. Comparison of Subjective Symptoms After Treatment
|
Before Treatment |
After Treatment |
Rate of Improvement(%) | ||
Excellent |
Good |
Poor | |||
TMJ sound |
11(100) |
2(18.1) |
5(45.5) |
4(36.4) |
7(63.6) |
TMJ fatigue |
8(72.7) |
6(75.0) |
2(25.0) |
0(0) |
8(100) |
TMJ stiffness |
10(90.9) |
7(70.0) |
2(20.0) |
1(10.0) |
9(90.0) |
Functional pain |
9(81.8) |
5(55.6) |
2(22.2) |
2(22.2) |
7(77.8) |
TMJ & Mastication m. pain |
8(72.7) |
6(75.0) |
2(25.0) |
0(0) |
8(100) |
측두하악장애의 연관통은 치료전 두통, 경항통, 견비통이 각각 10명, 9명, 9명이었다. 치료후에는 두통은 9명이 호전되었고, 경항통과 견비통은 각각 7명과 5명이 호전되었다(Table Ⅴ).
Table Ⅴ. Comparison of Referred pain After Treatment
|
Before Treatment |
After Treatment |
Rate of Improvement(%) | ||
Excellent |
Good |
Poor | |||
Headache |
10(90.9) |
5(50.0) |
4(40.0) |
1(10.0) |
9(90.0) |
Neck pain |
9(81.8) |
5(55.6) |
2(22.2) |
2(22.0) |
7(77.8) |
Shoulder pain |
9(81.8) |
3(33.3) |
2(22.2) |
4(44.4) |
5(55.6) |
2) 최대개구량의 변화
각각의 환자에게 치료전후의 최대개구량을 측정하였다. 치료후 최대개구량은 최소 2㎜부터 최대 8㎜까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Ⅵ).
Table Ⅵ. Comparison of Maximum mouth opening After Treatment
|
|
Maximum mouth opening(㎜) |
Increase(㎜) |
Mean Increase(㎜) |
Male |
Before Treatment |
48.0±4.7 |
7.0±2.0 |
5.0±2.0 |
After Treatment |
55.0±5.0 | |||
Female |
Before Treatment |
38.0±9.5 |
4.6±1.7 | |
After Treatment |
43.0±10.0 |
2) 표면근전도의 치료전후 비교
10회의 레인보우요법 치료 후 표면근전도상의 근 수축 타이밍, 근 수축력, 근 피로도, 근 회복력의 좌우 비대칭 비율의 변화는 다음 표와 같았으며, 전측두근에서 근 수축 타이밍 및 근 수축력이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Table Ⅶ).
Table Ⅶ. Asymmetry Ratio on Surface-Electromyography
|
Anterior Temporal Muscle |
p- value |
Masseter Muscle |
p- value | ||
|
Before Treatment |
After Treatment |
Before Treatment |
After Treatment | ||
Muscle Constraction time |
36.74±29.44 |
4.96±14.58 |
<0.05* |
0.65±2.14 |
14.98±22.07 |
>0.05 |
Muscle Constraction Power |
48.44±27.87 |
11.46±7.60 |
<0.05* |
38.48±26.27 |
25.75±20.74 |
>0.05 |
Muscle Fatigue |
12.04±13.91 |
15.61±21.02 |
>0.05 |
13.61±9.89 |
26.60±16.85 |
>0.05 |
Muscle Recovery |
4.67±5.13 |
11.66±8.67 |
>0.05 |
12.35±21.69 |
11.02±5.50 |
>0.05 |
Values are mean±SD
* :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Ⅳ. 고찰
측두하악장애는 저작근, 측두하악관절부위 및 그와 관련된 구조물의 많은 임상적인 문제를 포함하는 포괄적 용어이다12). 측두하악장애는 일반적으로 악관절과 저작근의 장애를 포함한다. 악관절 장애에는 악관절의 형태이상, 악관절의 내장(관절원판변위), 탈구, 염증, 관절염, 강직증 등이 있으며, 저작근의 장애로는 근막동통, 근염(myositis), 근경련(myospasm), 근경축(contracture), 보호성 근긴장(protective muscle splinting) 등이 있다13).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평가는 주 증상인 악관절 통증, 개구량, 관절잡음에 대해 이루어져 왔으며 이와 연관된 목 및 어깨의 통증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성과가 많지 않다. 그러나 Lundh 등14)은 전체 인구의 약 25% 정도에서 측두하악관절 장애와 관련된 임상증상이 발현되는 것으로 보고하였고, Schiffman 등15)은 정상 측두하악관절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약 75% 정도에서 하악의 운동 이상, 관절잡음, 촉진시 압통 등 측두하악관절 기능의 장애 소견이, 약 33% 정도에서는 관절통이나 안면통, 개구제한 등의 임상증상이 발현됨을 보고하였다 따라서 측두하악장애의 평가에 있어서 주 증상을 비롯한 연관통도 같이 고려되어야 하고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어져야 한다.
측두하악장애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고려될 수 있다. 먼저 연조직 관찰이 가능한 악관절 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악관절 조영술은 관절원판의 위치와 기능을 평가하거나 측두하악장애의 진행정도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16). 컴퓨터 단층촬영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측두하악관절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관절의 골변화를 관찰하는데 매우 우수한 촬영방법이다17). 그러나 관절의 동적인 연구(dynamic motion study)나 관절원판 천공의 발견 등에는 어려움이 있다. 자기공명영상법 또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전리방사선을 이용하지 않고 측두하악장애를 진단내릴 수 있는 방법이며, 다른 촬영방법에서는 관찰이 곤란한 관절원판과 그 후방부착물과의 경계를 명확히 관찰할 수 있다18). 그러나 역시 관절원판 천공이나 기능적인 관절역학(functional joint dynamics)에 대한 평가는 곤란하다.
따라서 관절과 근육의 동적인 연구와 기능적 역학에 따른 증상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능분석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임상에서 관절과 근육의 기능을 분석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촉진, 압력통각기, 근전도 등이 있으며11) 본 연구에서는 가장 객관적으로 근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표면근전도를 이용하였고, 설문조사를 통해 증상변화와 더불어 최대개구량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연구는 주로 치과영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한의학적으로 김 등19)의 침구요법에 대한 치료 외에는 아직 연구가 부족하며 본 연구에서 시도된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레인보우 요법의 효과는 아직까지 검증된 바가 없다.
따라서 저자는 이번의 임상연구를 통해서 레인보우 요법이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치료에 유효한 지를 살펴보기 위해 치료전후의 설문조사 비교와 좌우측 교근 및 전측두근의 근활동을 표면근전도를 이용해 비교 고찰하여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레인보우 요법은 임상에서 경항통, 요통, 견비통, 슬관절통과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알레르기성 비염, 이명, 척추측만증 등의 어려운 질병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1992년 일본의 오노다 순료우 선생이 피라미드 원리와 색의 파동성을 연구하여 기를 직접 체내에 주입할 수 있는 레인보우 파워라는 기기를 발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약 1,500명의 회원이 이 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초에 도입되어 임상적으로 활용빈도가 늘어나고 있고8) 서 등20)과 성 등21)에 의해 임상적으로 효과가 검증되고는 있지만, 레인보우 요법의 원리에 대한 규명은 부속한 실정이다.
먼저 연구대상자 수는 11명이었고 이중 남자는 3례(27.3%), 여자는 8례(72.7%)였다. 연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5.36±4.8세였으며, 평균 유병기간은 38.55±35.01개월이었다(Table Ⅰ, Ⅱ).
환자 1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환자의 주관적 증상 중 관절잡음이 63.6%로 가장 낮은 호전도를 보였으나 이는 김 등22)의 연구에서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악관절 피로감과 악관절 및 저작근 통증은 100%의 호전도를 나타냈다(Table Ⅲ).
또한 최대개구량은 평균적으로 5.2±2.0㎜가 증가했다(Table Ⅳ). 이는 레인보우 요법이 측두하악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데 유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측두하악장애의 두통, 경항통, 견비통 등의 연관통은 각각 90%, 77.8%, 55.6%의 높은 호전도를 나타냈는데(Table Ⅴ) 측두하악장애의 수술 후 예후에 대한 Montgomery 등23)의 연구에서처럼 연관통이 다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측두하악장애의 연관통을 일으킨다고 Kaye 등24)이 추정한 이갈이, 이악물기와 외상병력 및 깨무는 습관 등의 조사해봤는데, 이악물기가 4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이갈이가 27.2%로 그 뒤를 따랐다. 외상병력과 깨무는 습관은 각각 9.1%에 불과했다(Table Ⅵ). 따라서 이악물기와 이갈이가 연관통을 유발하는 연관요소로서 작용한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근육 속에 침형전극을 삽입하여 측정하였던 기존의 근전도와는 달리 표면근전도는 피부에 상처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통 없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 즉 표면근전도는 등척성 수축 시에 표면 전극을 사용하는 근전도 분석 방법이다. 그러나 표면근전도의 전기적인 신호는 근섬유 와 지방조직과의 결합, 피부와 피부 전극의 인터페이스 등 때문에 비선역 지역 통과 필터를 거친 것처럼 되어 IM 신호를 감쇄시키거나 왜형을 가져온 형태가 된다25). 그래서 이것은 표면 전극을 통해 기록되는 순수한 근전성 신호를 FFT(Fast Fourier Transform) 방법을 사용하여 Power Spectrum 분석하는 것이다26). 본원에서 사용하는 표면근전도인 LXM3208-RF(Fig. 4)은 이 Power Spectrum을 분석하여 등척성 운동을 하는 두개의 대칭되는 근육에서의 근 수축 타이밍, 근 수축력, 근 피로도, 근 회복력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비대칭 비율(Asymmetry ratio)로 나타낸 것이다. Fig. 6에서 Timing, Constact, Fatigue, Recovery의 가장 가운데 있는 붉은 막대 그래프가 비대칭 비율(Asymmetry ratio)이다.
Widmalm 등27)은 측두하악장애 환자에게 근활동의 진단과 치료법에 따른 치료효과를 추적하는데 근전도가 매우 유익한 방법이라 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 11례에 각각 치료전후 표면근전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 근 수축 타이밍과 근 수축력, 근 피로도, 근 회복력의 치료전후 좌우 비대칭 비율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전측두근의 근 수축 타이밍과 근 수축력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Widmalm 등27)은 좌우측 근육의 안정 및 평형유지가 측두하악장애 환자에 대한 치료의 한 방법이 된다고 했는데 이에 따라 레인보우 요법이 측두하악장애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교근의 경우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일부 대상자에서는 전측두근 보다 훨씬 유의한 결과가 도출되기도 한 것으로 미루어보면 연구대상자의 증례가 부족하였고 본 연구대상자에는 교근보다는 전측두근의 문제가 더 많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하겠다.
또한 근 피로도와 근 회복력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은 근 수축 타이밍이나 근 수축력에 비해 비대칭 비율이 해소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장기간의 연구로 이를 일정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라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는 악관절 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연구대상자의 관절원판의 위치와 기능에 대한 평가와 측두하악장애의 진행정도에 대한 평가가 정확히 이뤄질 수 없어 본 연구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 없었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면 레인보우 요법이 측두하악장애를 치료하는데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보다 많은 대상에 대한 연구와 다른 치료법과의 비교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아울러 임상에서 레인보우 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측두하악장애 뿐만 아니라 각종 동통 및 내과 질환에 대한 계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Ⅴ. 결론
2004년 8월부터 9월까지 우석대학교 부속 전주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에 측두하악장애의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 11례를 대상으로 레인보우 요법을 10회 실행하고 치료전후의 설문조사와 표면근전도를 비교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레인보우 요법 치료후 관절잡음, 악관절 피로감, 악관절 경직감, 기능시 통증, 악관절 및 저작근 통증을 비롯해 두통, 경항통, 견비통 등의 연관통도 모두 높은 호전도를 나타냈다.
2. 레인보우 요법 치료후 최대개구량이 평균 5.2±2.0㎜가 증가했다.
3. 표면근전도 측정 결과 전측두근의 근 수축 타이밍과 근 수축력의 치료전후 좌우 비대칭 비율이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레인보우 요법은 측두하악장애의 치료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이에 대한 효과를 좀더 검증한다면 임상에서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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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1.
측두하악장애 설문지
주민번호 |
|
이름 |
|
1. 측두하악장애의 통증 부위는 ┏ 편측성의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가( 오른쪽 / 왼쪽 ) 입니다.
┗ 양측성의 경우 통증이 심한 부위가( 오른쪽 / 왼쪽 )
2.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 및 최대 개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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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
10회 치료 후 | |||
유 |
무 |
여전 |
감소 |
무 | |
관절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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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피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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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경직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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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시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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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및 저작근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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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개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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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측두하악장애 연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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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
10회 치료 후 | |||
유 |
무 |
여전 |
감소 |
무 | |
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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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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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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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측두하악장애 연관요소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