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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제천4경인 청풍 문화재 단지 내 유물전시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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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제천4경인 청풍 문화재 단지 내 유물전시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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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지난번 제천 4경에 올라있는 청풍문화재 단지[제천 4경]를 돌아보면서 빠트렸던 유물 전시관을 둘러보
기 위해 다시 청풍 문화재 단지를 찾게 되었다. 그동안 유랑자가 제천의 여러 곳을 소개 하면서 많은 것을 보여
드렸듯이 본시 제천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그 속에 빼어난 경치를 가지고 있다.
는 삭막한 도시의 풍경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득한 물안개 속에 펼쳐지는 녹색산림의 향연은
도시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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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당뇨병 치료에 많이 쓰인다는 화살나무는 전국에 분포해 있고 날개처럼 독특한 형상을 갖추고 있어
화살의 날개라는 뜻으로 귀전우라고 부릅니다. 특히 귀신을 쫓아내는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근심과 걱정을 없애
는 나무로 무환자나무에 속합니다.
화살나무는 사서 먹는 것보다는 집안에 한 그루씩 심어 두면 좋을 듯 싶고 특히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필요할 때
바로 채취해 달여 먹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관절염 완화, 항산화 작용, 혈액순개선, 피부질환 개선,:주로
술이나 차로 끓여 섭취한다.] 봄에 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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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화살나무는 약용식물이므로,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섭취하기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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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청풍명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는, 청백하고 따스한 사람을 말하는 의
미로도 쓰인다. 충청북도 제천시에는 여기서 이름을 딴 청풍면이 있는데, 조선시대 후기 현종 원년(1660)에는 현
종 비였던 明聖王后[명성왕후] 김 씨의 관향이어서 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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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남한강을 따라 죽령길이 시작하는 단양으로 갈 수 있기에 물자 수송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옛 청풍도호부 터는 1980년대 충주댐 건설로 인공호수 아래에 수장되어 버린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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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옛 도호부 건물들은 청풍대교 건너 망월 산성 남벽 앞에 있는 문화재단지로 이전하여, 조선시대의 흔적을
그나마 간직하고 있다. 문화재단지[제천 4경] 내에는 도호부 건물뿐만 아니라 청풍면에 있는 옛 가옥들도 옮겨놓
았다. 이 뿐만 아니라 제천에는 문화재도 즐비해 전통의 고전미도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이 몇 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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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제천 신륵사 삼층석탑'이다. 제천 덕산면 월악리 신륵사에 세워진 이 탑은 2단의 基壇[기단] 위에
3층의 塔身[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미적 감각과 기술력이 돋보이는 설계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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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의림지를 비롯해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 석탑'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물태리 석조여래입상' '청풍
한벽루'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점말동굴, ‘원랑선사탑비’,등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배워볼 수 있는 살아있
는 문화 교과서다. 물론 제천 볼거리의 백미는 '제천 10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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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랑자가 추천하는 전시관은 제천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실 유물이라면 대개들 흥
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있는 부모라면 생각이 달라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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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항일 의병운동의 본거지였던 제천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친일내각의 단발령 강행으로 전국적인
항일 의병운동이 일어났다. 을미의병으로 불린 이 의병운동 당시 가장 규모[약 4.000명]가 컸던 의병부대는 제천
을 중심으로 충주, 원주 등지에서 활동했던 유인석[柳麟錫·1842~1915]의 ‘호좌의진’[湖左義陣]이었다.
한때 홍범도[洪範圖·1868~1943] 장군도 포수부대를 이끌고 호좌의 진에 합류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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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물 전시관은 제천의 다채로운 역사와 전통 문화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유산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관람
을 통해서 제천의 특별한 역사적 순간들을 경험하며,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
이 있다.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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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기 좋은 것만, 입에 달콤한 것만, 맛보고 먹다보면 남는 것은 마음의 疲弊[피폐]와 병들어가는 肉體[육체]
만 남는다는 것이다. 자고로 인간이란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먹거리와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는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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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리 유적: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토기류·석기류·화덕자리 등이 출토된 집터.~제천양
평리유적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전통이 남아 있는 청동기시대 초기의 생활 유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석
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전환하는 시기에 남한강 상류 유역에서 사냥과 채집, 어로와 농경 등의 혼합경제를 바
탕으로 생활하였던 집단의 유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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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리 선돌: 황석리는 본래 마을에 큰 돌이 있어서 한똘이라고 불렀다. 이것이 변하여 황뜰, 황석(黃石), 황도
(黃道), 황두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몰 이전 마을 입구에 우둔하고 힘이 센 삼형제가 옮겨 세웠다는 선
돌이 있었는데, 이 돌을 황돌 또는 황석이라 불렀고, 돌 이름을 따라 마을 이름도 바꾸게 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또한 들판에 조를 심어 수확기에 누런 들판으로 변하기 때문에 황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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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내 유적: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사기리 창내에 있는 구석기시대 한데유적. 유적의 바로 앞 동쪽으로는 남
한강이 흐르며, 서남쪽으로는 창내(또는 제천천)가 흐르는데 창내유적은 이 두 물줄기가 마주치는 두물머리에 자
리하고 있다. 창내유적에서는 후기 구석기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화층이 발굴되었다. 둥근밀개·긁개·자르개·
찍개·톱날·찌르개 등의 뗀석기와 함께 막집터가 발굴되어 당시 구석기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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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유물 전시관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제천의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
은 제천 지역의 고고학적 발굴 결과물부터 전통 공예품, 민속 물품, 전통가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천 지
역에서 생활한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가치가 꽤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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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제천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도시로,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를 통해 제천의 역사적 배경과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지역의 아름
다운 유산에 대한 존중과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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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리 고인돌 유적: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있었던 석기시대 이후 고인돌·무늬토기·돌덧널무덤 등이 출토
된 복합유적.: 이 유적의 전체 문화성격은 신석기시대에서부터 백제시대까지 시대를 달리하며 발달한 각기 다른
유구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무덤이 많이 발달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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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리 고인돌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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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은 1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93년 12월 착공, 96년 12월 준공됐으나 전시용 유물이 부족한
데다 건축물 하자에 따른 보수 공사가 진행돼 그동안 개관이 미뤄져 왔다가 1998년 8월 13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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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면 물태리 청풍문화재단지 내 있는 유물전시관은 지하1층, 지상 1층 연건축면적 189평 규모이며 1층에는 월
광사지 출토된 유물, 제천 의병들의 최후 남산전투 모형도, 양평리 유적, 황석리 선돌, 창내유적, 명오리 유적, 자
양서사, 등등 많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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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오리 유적:명오리유적의 석기 유형은 전곡리와 상당히 접근하고 있는 데 비해 전곡리에서 출토된 대형의 석
기가 결여된 상태이다. 다만 톱니석기와 끝날긁개(밀개)에서 나타난 제2차 가공이 대단히 정교하고 기형이 작은
것이다. 따라서 명오리 구석기문화는 전곡리 구석기문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여겨지나 그 시기는 전곡리보다는
조금 늦은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 이러한 석기의 특징들은 중기 구석기시대인 약 5만∼4만년 전으로 편년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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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하층에 마련된 향토유물 실에는 제천 점말동굴 출토 구석기 유물 등 선사시대 유물 30여점과 백제시대, 통
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유물 등 모두 80여점의 제천 지역 출토 유물이 전시됐다. 특히 수몰지역에서 출
토된 각종 토기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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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만 토기는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흙을 구우면 단단해지는 변화를 터득해 그릇을 만들고, 식량을 저장했던
그릇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신석기 토기는 제주도 고산리 유적에서 출토한 무늬 없는 갈색 토기이다. 그 뒤 무늬 없는 토기 위에 덧띠를 붙여 만든 덧무늬토기 가 나타나는데, 김해 시산리 조개더미에서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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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중기가 되면 빗살무늬토기 가 본격적으로 등장해 한반도 전역에서 유행하게 된다. 빗살무늬 외에 자
돌무늬나 누른무늬도 있다. 후기나 말기에 이르면 겹아가리토기 및 짧은빗금무늬토기가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土器[토기, earthenware]는 흙을 빚어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시켜 만든 용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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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에서는 8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진 것을 陶器[도기], 1000도 이상 올라가고 유약이 발린 것을 瓷器[자
기]라고 하지만 통상적으로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까지는 토기, 고려~조선시대에는 유약이 발린 것을 자기,
그렇지 않은 것을 도기로 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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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자면 '토기'라는 말은 일본에서 들어온 말로 원래 우리나라나 중국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단어이다.
예로부터 우리는 '도기'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토기라는 단어가 정착되어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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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사 연구자들은 토기보다 도기라는 용어를, 고고학 연구자들은 반대로 토기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재미있는것은 과거에는 구덩이에 토기를 넣고 땔감을 위에 쌓은 후 불을 붙여 만드
는 노천 소성 기법이 많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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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옹기들을 구워 내었던 오름 가마가 있다. 경사가 있는 구릉이나 산 비탈면에 굴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 놓았다. 토기를 만드는 재료인 점토를 이용하여 벽과 천장을 둥글게 쌓아 올려만든 칸막이 가마로
칸마다 아궁이를 겸한 출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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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도 이상의 고온을 낼 수 있는 고조로 청자와 백자, 옹기들을 구워낼 수 있는 가마다. 이는 당시 옹기들을 구
워냈던 곳이라면 다들 있었던 가마다. 특히 경기도 이천을 가면 이런 가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아무튼 과거 우리의 선조들은 특이한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토기를 구웠던 게 아니고 일상 삶에서 터득한 생
활 방식으로 흙을 구웠을 때 단단해지는 성질을 활용해, 보다 단단하고 물과 같은 액체 류가 흐르지 않는 토기를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 시켜 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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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석기 시대는 인류가 농업을 시작하면서 큰 사회적 변화를 겪은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사람들의 생활을 더
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도구와 토기가 발전했다. 특히 돌을 갈아서 만든 간석기와 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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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동기[철기] 선사, 삼국시대, 조선시대로, 근대시대로 이어지면서 엄청난 발전과 속도가 붙게 되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체계적인 공업화에 힘입어 일부는 대량생산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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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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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나들이 홈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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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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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찾아가기
주소: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지번)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 6-20
문의 전화: 043-647-7003(641-5532~5 )
영업: 매일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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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 문화재 단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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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유랑자 지역별 여행지도 참고)
▶1:당일 여행 코스= 의림지(제천1경)→박달재(제천2경)→ 청풍 문화재 단지(제천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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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 역사박물관 → 솔밭공원 →비룡담 저수지 → 한방생태 숲길
→ 교동 민화마을→(숙박)→정방사→능강솟대문화공간→청풍 문화재 단지 → 청풍호관광 케이블카
(모노레일.비봉산)→청풍호 드라이브 →송계계곡 → 덕주사 마애불 →충주IC-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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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 식당 -상동 막국수 -이연순 사랑식당 -제천 솔티맥주 -빨간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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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면 꼭 먹어 보아야 할 음식
1.약초 소/되지 갈비, 2.약채락 정식, 3.통밥, 4.한방 떡갈비, 5.한우 떡갈비 정식, 6.한방 삼/오겹살 구이,
7.약채락 육회 비빔밥, 8.유기농 쌈밥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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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행 2박 3일 코스
-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 → 한방 생태숲산책→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입석선돌 → 관란정 →영월 한반도 지형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 송석정→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박달과 금봉이사당)
→ 포레스트리 솜(스파. 식당. 카페. 숲 산책로. 콘도. 리조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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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
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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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설명/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