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바르게 점진적으로 이어간다.
1910.8.29.일 국치일이다
국치일을 맞아 한국의 역사를 한번 살펴 본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 세 성인(聖人)으로부터 시작이다
桓國은 桓因 환인 天帝 기원전 7197년(3301 + 1565 + 2333 + 2023 - 2 = 9220년)
‘요하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홍산문화(BC 4500경 환국(桓國)을 환인(桓因)) 개국이 된다.
개천은 桓雄 환웅 개천 기원전 3797년(1565 + 2333 + 2023 - 1 = 5920년)
단기는 단군이 건국한 기원전 2333년(기원전 2333년+ 기원후 2023년= 단기 4356년)
고조선이 역사의 시대를 시작한다
삼국시대(삼국((BC57)고구려(BC38)백제BC17))
918년 왕건의 고려
1392년 이성계의 조선
조선조 가장 멍청한 임금 선조는 임진왜란 여자공출,
인조은 병자호란 환한녀, 고종은 나라를 잃는 슬픔으로 위안부
국민은 고통에 시달렸다
1910년 주건을 잃는 슬픔의 역사
1919.3.1. 3.1 운동
1919.4.11. 임시정부 수립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수립
대한민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역사가 알고 있다
김영삼‘뺄갱이 몰이’ IMF, 김대중, 금모으기, 북한 돈 퍼주기
노무현 세계를 몰라 경제 성장 멈춤, ‘친일 몰이‘
문재인 북한 돈 퍼주기, 민주주의 허물기, 꾹가 기본틀 허물기, 국론분열, 편기르기
이재명 부정부패, 비인간, 도덕성 몰락, 괴물 사회
“이 민국(民國)은 기미년 3월 1일에 우리 13도 대표들이 서울에 모여서
국민대회를 열고 대한독립민주국임을 세계에 공포하고
임시정부를 건설하야 민주주의에 기초를 세운 것입니다.”
1948년 5월 31일의 제헌국회 개회식에서 국회의장 이승만이 밝힌 견해다.
독립운동과 정부 수립에서 중심적 역할을 한 그의 견해는
후세 역사가들이 되살릴 수 없는 생생함을 지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1)는 26년 동안 존속했다.
그러나 일본의 위세에 눌려 단 한 나라도 우리 임시정부를 승인하지 않았다.
그래도 지도에서 사라진 조국이 세계 사람들로부터 잊히는 것을 막기 위해,
임시정부 요인들은 끊임없이 애썼다.
그리고 일본의 패망이라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거머쥐었다.
이처럼 오래 존속하고 끝내 성공한 임시정부는 현대사에서 또 없었다.
힘이 약한 임시정부로선 외교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외교에선 세계 정치의 중심인 미국에서 활약한 이승만의 공이 컸다.
그가 세운 업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러시아가 한반도를 차지하는 것을 막은 일이다.
얄타 회담에서 러시아가 한반도를 차지하는 것을 미국이 묵인했다는 정보를
이승만은 1945년 봄에 얻었다.
그는 유엔 창립총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얄타 협정에 조선을 러시아에 넘기기로 한 비밀 협약이 있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그의 폭로는 미국과 영국의 정계를 뒤흔들었다.
당황한 미국 국무부는 이승만의 주장을 부인하는 성명을 냈고
조선의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 선언’은 유효하다고 확인했다.
이 확인으로 대한민국이 들어설 자리가 마련됐다.
실제로, 1945년 8월에 미군은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해서
러시아군과 미군이 나눠 점령하는 방안을 러시아에 제안했고 러시아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일본 본토 점령만을 계획했던 미군이 남한에 진주하게 됐다.
자연히, 이승만은 남한을 국토 수복의 전진 기지로 여겼다.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면, 궁극적으로는 남한의 주도로 통일되리라고 봤다.
“다만 한 도(道)나 한 군(郡)으로만이라도 정부를 세우자”는 그의 주장은 그런 판단에서 나왔다.
1948년 8월 15일 밤 12시에 행정권이 미군정청에서 대한민국 정부로 이관됐고 대한민국이 세워졌다.
그러나 그 뜻깊은 일도 실제로는 선언적 사건이었다. 대한민국의 실체는 아주 허약했다.
가장 급한 것은 해외와 북한에서 온 수백만 동포를 재우고 먹이는 일이었다.
북한이 단전한 터라, 산업은 마비됐고 비축된 식량은 없었다. 치안도 불안했다.
4·3 제주사건이 아직 평정되지 못했는데, 10.1 대구사건,
10.19 국군의 일부가 반란을 일으킨 여순반란사건이 일어났다.
경제적 평등과 농업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여겨진 농지 개혁은 어쩔 수 없이 큰 저항을 부를 터였다.
법의 기본 원칙인 ‘형벌불소급 원칙’을 깨뜨린 법이라서
조심스러워야 할 ‘반민족행위처벌법’은 비현실적으로 보복적이었다.
그래서 사회를 정화해서 융합시킨다는 목적을 지닌 법이 오히려 사회 분열을 심화시켰다.
남노동 박헌영을 중심으로 전국에 78%가 남도당이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두웠다.
1948.4.3. 제주사건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1948.5.10. 남한만 총선을 실시 하였다(1대 국회의원 선거 200명)
그러나 이승만 정권은 이 어려운 상황을 헤치고서 나라의 틀을 세웠다.
1950년 5월 30일엔 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
신생 국가가 맞는 가장 큰 정치적 위험은 첫 지도자의 독재다.
대한민국은 이 어려운 시험을 거뜬히 통과하고 튼실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비로소 건국의 과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이 선거가 치러지고 채 한 달이 안 돼 일어난 6·25전쟁은 그 사실을 확인해줬다.
초기 전투에서의 완패라는 충격에도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리고 끝내 북한군을 물리쳤다.
중공군의 불법 개입이 없었다면, 한반도는 통일이 됐을 터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는 정치꾼의 장난으로 엉망이 되었지만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초빈(67달러)의 농업화,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최 단시간에 경험하였고
G7의 국민소득 320,000달러, 정보문화, 우주강국으로 세계가 지목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산업화
전두환, 노태우는 민주화
한국 현대사 정치꾼이 괴물나라를 만들어 놓았다
역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알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세계화, 정보화 시대 진보파 정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우파
대통령 탁핵을 부르고 가짜 문재인 정부 극좌
위대한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는 공동공존화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민주진영의 정부를 3번(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경험했다.
진보, 보수가 통치하면서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정권이 교체 될 때마다 '잃어버린 통한의 10년'을 국민은 통감하고 있다
그들은 절치부심하며 재탈환한 정권에서 그 기간 동안 하지 못한
사욕을 채우기라도 하듯 온갖 악행을 대놓고 자행했다.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였다
결과 대통령은 망명(이승만), 살해(박정희), 부정부패로 자녀들 영창(김영삼, 김대중)
영창(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자살(노무현), 세상에서 가장 나쁜놈 문재인은
벌벌 떠고 있다. 하늘이 다 알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이다
역사 바로세우기, 빨갱이 놀음, 친일 놀음, 토착 왜구, 죽창가, 가야사를 이용하고
4.3 제주사건, 여순 반란 사건, 대구사건 등 이념으로 이용하였다
5.18 가짜 유공자, 북한에 퍼주기로 핵개발, 4대강 살리기를 기만적 선전을 통한 토건세력의 배불리기,
국정원 선거 개입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통합진보당 해산사건, 세월호 참사 축소 은폐시도
할로인데이 등 국민의 혈세를 도덕질만 하였다
정치하는 썩은 놈들은 정권 쟁탈 싸움으로
괴담 선전선동
광우병, 세월호, 성주 사드, 성주 참외, 할로인데이, 후쿠시마 해수, 양평고속도로
혼이 없는 노사모, 대깨문, 개딸, 더불어 망할당 들이 대한민국의 혼을 빼다
운동권, 민주화, 5.18 가짜 유공자, 주사파 586, 노조, 전교조, 언론노조 등 악질 독버섯,
이 괴물 인간을 만들고, 사회는 무너지고 있다
괴물정치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였다
묻지마 흉기 난동, 살인 예고
괴물들이 사는 세상
살인 한번 해 보고 싶다
철근을 적게 넣은 부실공사
언론의 가짜, 편파 보도
정치꾼의 특권을 이용한 괴담, 마구잡이말, 용병, 청부 살인, 깡패 짓을 일삼았다.
괴담, 괴물의 시대를 만들어냈다
편을 갈라 제동장치가 고장난 폭주 열차가 되어 치달았다.
이와 같이 집권의 목적이 오직 사적 이익추구의 극대화에 있었다
청년실업의 증가, 비정규직 확대, 중산층의 붕괴, 빈부격차의 심화,
생활고에 따른 비관자살의 다발적 발생 등
무능하고 부패한 집권세력이 초래한 재앙적 사회를 '헬조선'이라는 자조적 신조어까지 나왔다.
신자유주의 사회는 재앙적인 1:99 사회를 만들어 냈다
경찰과 검찰, 법원,국정원, 하나의 권력기관인 '기레기' 언론은 철저하게 권력에 복종했다.
그들은 조직과 개인의 사적 영달에 충실히 복무하면서 집권세력의 무능과 부패를 옹위하는
전위조직으로서의 역할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위기의 대한민국, 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
대화와 타협을 통한 공론화를 말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수구 보수 세력은 언제나 존재했다.
다만 민주정부의 구성원들은 그들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고 ‘엄중히 지켜보기’만 했다.
지금은 엄중한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의 과제는 무엇일까. 사태를 직시하자.
그리고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할 뿐'이라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자.
영혼이 없는 국민은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개딸로 나누어 생각없는 행동을 함으로
나라는 망할 지경이다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바른 정치를 하자
역사적 변화들은 오래 걸린다.
그 과정에서 나온 특정 사건에 큰 상징적 뜻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 천성이다.
그래서 임시정부, 해방, 광복, 건국과 같은 주제들에 관한 논란은 이어질 것이다.
역사는 이어진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흐르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역사 바로세우기,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역사는 언제나 바르게 점진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