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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 명품'연주곡 모음~ 빌보드 선정... (연속. 개별듣기)
- 연속, 이어듣기 ... 27' -
- 개 별 듣 기 ... 27' -
( 흐르는 음원'을 정지후,, 듣고푼 곡명을 클맄)
스웨덴 출신의 월드 뮤직 연주자로 1997년 작품.
02. Calcutta / Lawrence Welk
이지리스링 연주 악단
03.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 Claude Ciari
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70년대 말 작품 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끌로드 치아리는 63년 첫 솔로작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 오른 팝 기타리스트로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자욱"과 함께 "LA PLAYA", "NABUCO",
"엠마누엘 부인" 등이 있다.
1927년 스페인 동남부의 로르카니 출신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1952년 프랑스 영화(금지된 장난)의 음악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05. Serenade To Summertime (여름날의 세레나데) / Paul Mauriat
폴 모리아의 1969년 작품으로 라디오 시그널로 유명한 작품.
06. Rise / Herb Albert
이전의 라틴 팝으로부터 멋을 부린 퓨전으로 변신했던 시기에
발표하였던 "허브 앨버트"의 걸작.
07. Time Is Tight / Booker T & Mgs
아마도 완전한 연주만의 히트곡을 발표한 최후의
록 그룹이 었다고 할 수 있는 부커 티 엔더 엠지스는 60년대 멤피스
사운드의 창조자로서 가장 잘알려졌다.
08. Tuff / Ace Cannon
우리나라에 전후 한 바탕 팝송·붐이 있었다.
청순 가련한 "데비 레놀즈", 세련된 왈츠의 맛을 보여주었던
"패티 페이지" 등 많은 팝 스타가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제목이 붙여지고 사랑받게 된 작품도 많다.
그런 음악의 대표작중 하나가 바로 "미망인의 부르스"라 불리는 "Tuff"이다 .
09. Il Silenzo (밤하늘의 트럼펫) / Nini Rosso
이태리의 트럼펫터 니니 롯스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트럼펫 무드의 명곡. 니니 롯스가 발표한 레코드는 여러나라의
인기순위 No.1에 오름과 동시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10. Wonderland By Night (밤하늘의 부르스) / Bert Kaempfert
1960년대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러브 사운드의
주인공 "베르 트 켐페르트 악단"의 히트곡.
특히 독일 출신 가운데 미국시장을 석권한 아티스트는
"베르트 켐페르트"가 최초.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자국의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조직된 악단으로 대전의 아픔을 안겼던
적국에게 물리력이 아닌 선율공습을 단행하여 재패하였으니,
보복치고 꽤나 낭만적이며 아름답다 할 수 있다.
이 곡은 1961년 1월부터 3주동 안이나 미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그 외 유명 가수들이 앞다투어 취입하여
60년대 전 세계적으로 히트가 되었는 곡이다.
11. Forever With You / Modern Pops Orchestra
12. A Walk In The Black Forest / Horst Jankowski
경쾌한 터치의 피아노 연주는 "숲을 걷자"라고 하는 것보다도
"숲을 달리자"라고 한 느낌이 드는
작품. 리듬을 새기는 기타의 커팅에,
피아노 의 주선율보다 더욱 깊게 원근감이 있는
사운드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는 명곡.
13.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 Billy Vaughn
오아프 섬의 옛노래 "에바의 조개"에 의해
하와이 콜즈의 주재자로서
유명한 웨브리 에드워즈가 L.포버와 1962년에 합작했다.
60년 존웨인. 리 마빈 주연영화"도노반"에 쓰여져
화제가 되었고 1965년 빌리본 악단의 댄싱 무드 연주가
한국에서 대히트하면서 파퓰러 넘버에 끼게 되었다.
14. Cavatina / John Williams
철강 노동자였던 미국의 젊은이들이 월남전에 참전,
포로가 되어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에 고통받고
끝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는 내용을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그린 수작 전쟁 영화 "디어헌터"의 주제곡.
15. Jeux Interdits (금지된 장난) / Claude Ciari
원래 스페인 민요(La Romance)인 이 곡은
1952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
나르시스 예페스의 조용한 독백과도 같은 기 타테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이다.
16. Medaille D''honneur (MBC 스포츠 시그널) / Carlos D''Alessio
유명한 프랑스 행진곡으로 프랑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 이라는 영화에
삽입 되었던 작품.
17. Bugler"s Holiday (나팔수의 휴일) / Leroy Anderson
Leroy Anderson(1908-1975)은,
미국에서는 정말로 인기가 있던 작곡가로,
메사 츄세스주태생. 하버드 대학에서 어학의
교편을 취하고 있었지만, 보스턴 관현악단을 위해서
팝이나 재즈 스탠다드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다룬 후에
작곡가로 시작, 지휘자로서도 활동을 했다.
그의 작품은 아이디어에 흘러넘쳐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파퓰러인 작품으로, 과거 히트 차트를 요란하게 했다.
18.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너무나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걸작 샹송
"Les Feuilles Mortes"가 원곡.
헝가리 태생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조셉 코스마가,
1945년에 초연된 롤랑 푸티의 발레
"랑데부"를 위해서 작곡한 멜로디로, 1946년의 프랑스 영화
"밤의 문"에서 주연인 이브 몽땅이 처음 불렀으며,
1955년에는 피아니스트인 로저 월리엄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히트가 되어 월리엄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특히 "로저 월리엄스"는 처음부터 피아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어릴적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손을 다치자 손가락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피아노을 배움.
1962년 미국의 통신용 인공위성 "텔스타" 발사성공에
따라 완성된 곡. 영국의 5인조 로크 그룹인 토네이도스가 불러
그 해 11월 3일 빌보드 차트에 85위에
올라 순식간에 상승되었으며,
드디어 전미 NO.1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1963년에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20. Cloudy Day / J.J Cale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1981년 작품.
21. Danny Boy / Sil Austin
흑인 테너 섹소폰 주자 실오스틴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
원곡은 북아일랜드의 오랜 항구도시 런던 데리에서 불려 지던
아름다운 "런던 데리의 노래"이다.
22. Washington Square / Village Stompers
7인조 악단 Village Stompers의 연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빌 보드지 등에서 계속 상위를 차지한 대 히트곡이었다.
그 후로 이 곡에 가사 가 붙여져 더욱 미국에서 유행되는
대 히트 기록했는데, 포스터의 음악이 대부분 그렇듯 여기 에서도
흑인 풍의 무드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미치 밀러 합창단, 로저 와그너 합창단 등의 화음으로 유명하며,
국내 에서는 김치켓츠의 개사곡이 널리 알려져 있다.
23. Karelia (안개 낀 까렐리아) / The Spotnicks
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25. Red River Rock / Johnny & The Hurricanes
26.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s Jazz Band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27. 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클라니넷 무드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 이다.
처음에는 "제니" 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 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입으로 부는 바이올린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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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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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병대님
하시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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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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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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