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섭외된 유치원이지만 철저한 관리로 아가들과는 사진을 찍지 못하고 멀리서ᆢ
아이들 인원수에 비해 선생님이 여섯명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 외에
교토시에서 운영이 어렵지 않게 멀리사는 선생님에게는 매달 임대료의 일부를 지원해주거나 100명이 정원인데 100명이 다 채워졌을때 예를 들어 백만원을 지원해준다면
100명이 정원인데 70명밖에 모집이 안되었다면 120만원을 지원해준다고ᆢ
일본도 역시 저출생으로 고민하며 실제 운영하는 원장님들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다고 ᆢ
오로지 영유아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다는 너무나 부러운 이야기!
열공중ᆢ
일본에서 준비한 어린이집, 유치원, 통합된 인정어린이원 관련 자료를 번역기를 통해 한글로 번역해서 봄
교토에 근무하시는 두분의 주무관님과 통역사
유보통합을 하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건 조례제정!
일본통역사 겸 가이드님, 법인전국회장님, 가정분과장님, 법인 회장님, 그리고 남자 두분은 교토아동보육과 주무관님, 사단법인 충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님, 그리고 공공형어린이집 분과장인 저, 그리고 법인단체 등, 그리고 직장분과장님으로 충북어린이집 연합회 각분과의 회장단
일본은 부처차원의 유보통합이 아니라 기관과 기관
내각부,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의 기관 통합으로 현재 세개의 유형이 다 존재하고 있다고 ᆢ
번역기 파파고의 힘!
참 좋은 세상~~!
분명 일본어가 가득인 자료를 받았고 통역사를 통해 정보를 알아가고 있는데 파파고를 통해 번역 최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일본의 옛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