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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떨고 친해지고 피아노 연주회 리허설..
요한나 추천 0 조회 34 09.08.21 10: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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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0:17

    첫댓글 원래 작은 무대에서 부터 시작해서 큰 무대까지 가게 되는거 아닌가요^^ 울 아들과 반대네요^^ 울 아들은 잘 못할것 같은데....막상 무대에 오르면 얼굴부터 달라지더라구요^^ 아이들은 말은 잘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직접 하면확 달라지더라구요^^ 따님도 오늘 잘 할거에요~~어제는 연습이라 약간의 틈을 작전상 보였겠죠^^ 아~~~~좀 실수하더라도 칭찬 많이 하는거 아시죠???? 따님이 잘 할수 있도록 응원할께요~~~~화이팅~~~~~

  • 작성자 09.08.21 11:02

    감사해요 우리 딸이 길맘님 응원받고 잘할꺼에요 저도 항상 칭찬을 많이해주려해여.. ^^

  • 09.08.21 10:26

    엄마는 기대되공 아이는 긴장하고 그러겠네용...그래도 가리킬거는 다 가리키는 거 같아성 부러워용...우리는 감히 엄두를 못내용.....ㅎ~

  • 작성자 09.08.21 11:03

    저도 엄두가 안나여.. 제가 직장을 다니니 어디 맡길때가 없으니까보내는거죠..

  • 09.08.21 16:23

    우리딸도 피아노가르쳐주고 싶은데 몇살이 적기인지 아직잘모르겠어요 좀더 있다시킬려구요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09.08.21 16:44

    한글때고 한7살때쯤 가르치면 좋다네요.. 한글만 때면 어느정도 하더라구요..

  • 09.08.21 21:07

    전 큰딸은 피아노 작은딸은 플룻을 가르쳤는데 나머지 아이들은 도무지 안하겠다고 버텨서 지금도 음악점수가 꽝이죠 7~~8살때쯤 가르치면 대개적기인거 같은데요...

  • 09.08.21 23:44

    우리 아들이랑 똑같네요...무슨일만 하면 용돈 주라고 하는지~~~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이쁜딸 잘 할수 있도록 응원 할께요~~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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