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맞서라
멋진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 지혜들
당신만 행복하면
♡ 묵상 말씀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 희생의 종교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우리는 다른 사람을 먼저 돌보고 조금 희생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남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타적인 삶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크리스천이 이타적인 삶을
살다 포기하고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해 이타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우리만 이타적일 수 있습니까?
손해 보고 살라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셨지만 결코 그것이 아깝다거나,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선 자기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드러나는 이타적인
삶보다는 이타적인 삶의 방향과 동기가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크리천의 올바른 이타적인 삶에 도움을 주는 세 가지 지침입니다.
● 첫째, 이기심이나 자만이 동기가 되지 않게 하십시오.
● 둘째, 나보다 남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 셋째, 우리의 관심을 개인적인 것에만 제한시키지 말고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십시오.
사람의 본성은 죄이고, 죄의 속성은 이기심과 교만입니다. 말씀은 계속해서 형제를 사랑하고, 남을 섬기고,
다른 이를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가르치지만, 이 사실을 머리로는 알지만 현실에서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아무리 크리스천이라 해도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손해만 보고 사는 멍청이라고 말합니다. 자기를 학대하고 부인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겉으로만 선행을 추구하는 위선자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타적으로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헌신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테레사 효과'는 과학적으로도 이미 입증됐습니다.
우리가 남을 위해 헌신하며, 손해 보며 섬겨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그렇게 본을 보이셨고, 가르치셨고,
그럴 때 행복을 느끼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인 산드라 오코너는 평생 이륜 업적을 버려둔 채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려고 은퇴했습니다. 중증 치매인 남편은 아내와 자식도 몰라보고, 오히려 요양원에서 만난 다른
치매 환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택한 남편이 이제 자기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주었지만, 그래도 오코너는 후회하지 않고 한 발짝 떨어져서 남편을
돌봤습니다. 그녀가 이런 선택을 한 단 한 가지 이유는 "남편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입니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여성을 사랑해도 당신만 행복하면 나는 기쁩니다"라는 오코너의 고백은 죄에
묶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향한 주님의 고백일지 모릅니다.
"너희를 살릴 수만 있다면,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 해도 나는 기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행복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요한복은 10장 10절
몸소 참된 희생과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은 이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요한복음 15장 12절
나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나 자신의 행복만큼이나 주변 사람들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집시다. |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