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터 풀러특강을 시작을 했다. 미키로 풀러특강을 하게 되었다. 첫날은 풀러의 역사 풀러의 장점 풀러로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사람끼리 짝을 지어 풀러를 던져보고 자기 담당개들을 꺼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쨋날은 한교수님조 그리고 용쌤 조 이렇게 나눠서 풀러를 던져서 하우스랑 빠께스?에 집어넣어서 음료수랑 피자 사기 내기를 했는데 우리조(용쌤조)가 다 져버렸다. 그러곤 피자를 맛있게 먹고 수요일 부터 어제 금요일 까지는 서로 짝을 지어 영상을 찍어주면서 점핑 연습을 했다. 세준이랑 짝을 지어서 하는데 세준이는 렉스를 맡았는데 와 진짜 세준이 풀러 특강 끝나면 살 다빠지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뛰어 댕겼다. 나도 렉스정도로 힘들진 않았지만 미키가 풀러를 엄청 잘해서 지금도 온몸이 쑤시는거 같다. 미키조도 아니고 미키를 만져본게 이번 풀러특강때 처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따라와주는 미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미키와 즐겁게 풀러특강을 잼있게 미키가 질리지 않게 잘해보도록 노력하겠다.

첫댓글 우리 미키 귀엽네ㅠ 우리 미키 풀러 대~빵~으루다가 잘하니까 김건씨가 잘 이끌어주세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으악 미키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