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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여행정보,여행기 여행기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험난한 여정 - 영동선 통리역 (08. 02. 04.)
Maximum 추천 0 조회 557 08.03.13 01: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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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3 04:38

    첫댓글 캬..........감동적이에유 ㅠㅠ

  • 08.03.13 08:29

    통리역을 지나서 바로보이는 도계역 만큼 멋있는 경치도 별로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음엔 어느역을 해주실련지...~ 태백 근처의 역들은 다 예전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네요...

  • 08.03.13 11:27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 08.03.13 17:54

    잘봤습니다 . 원주로 이사가기전에 .. 한번 들려서 사진이나 찍어야겠군요 ,..

  • 08.03.13 18:00

    급경사..엄청나네요ㄷㄷㄷ;;

  • 08.03.13 21:36

    직선으로 혹은 곡선으로 뻗어 있는 철로,,,아름답고 애틋한 그리움이,,,,,

  • 08.03.13 21:54

    플랫폼 폭은 자미원과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통리ㄷㄷ 새벽열차에서 내리면 미인폭포 관광객과 등산객들로 붐비던 승강장.. 통리에 들리면 역앞 영주식당에서 식사를 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런데 통리-도계가 400m 고도차가 나는지는 몰라도, 통리-심포리는 그정도 고도차가 아닌데..ㅎㅎ 265퍼밀 정도 ?죠.. 인클라인 구배가. 그리고 기관차는 철암발과 삼척발이 각각 심포리와 통리에서 대기했지 싶습니다. 그 육중한 무게의 기관차를.. 화차도 아닌데.. 끌어올렸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틀리다면 지적을^^

  • 작성자 08.03.14 02:17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알아보니까 기관차와 객차는 각각 심포리와 통리역에서 따로따로 대기해서 수송했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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