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마태오복음 9장 1-8절 2026년 7월 2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중풍 병자를 데려오자 그의 병만이 아니라 먼저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비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그는 즉시 일어나 걸어갑니다.
군중은 이 기적을 보고 놀라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 복음 의미
이 복음은 예수님께서 단순히 육체의 병만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죄를 용서하시는 구원자이심을 보여 줍니다.
중풍 병자의 치유는 눈에 보이는 기적이지만, 예수님께서 먼저 선포하신 죄의 용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더 깊은 치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상처와 아픔뿐 아니라 마음의 죄와 무거운 짐까지 치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병자를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은총을 베푸십니다. 공동체의 사랑과 믿음이 한 사람을 하느님께 이끄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육체적인 어려움만 해결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의 상처와 죄까지 치유하시기를 원하신다.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사람들처럼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한 사람의 믿음과 사랑이 다른 이에게 큰 은총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신다.
“용기를 내어라.”
하느님 앞에서 낙심보다 희망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자.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702
매일미사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IX.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오늘 복음은 죄의 용서와 치유, 그리고 자비를 드러내는 말씀입니다. 「Agnus Dei」는 죄를 없애시는 그리스도의 자비와 평화를 노래하는 곡으로, 중풍 병자에게 베푸신 용서와 치유의 은총을 깊이 묵상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첫댓글 에수님께 서는 병만 고치 시는 분이 아니라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이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