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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은해사 가을바람
석염 추천 0 조회 109 18.11.09 12: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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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9 16:18

    첫댓글 벚나무 단풍이 더 곱다. 비록 요란스럽지는 않지만 잎새 하나하나가 제각기 다른 색깔로 품위를 지나고 있음을 늘 경이롭게 바라보던 나의 경험이 새롭습니다. 수필집 제5호 발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09 21:38

    상록수필의 무한한 영광을 위해 애쓰시는 교수님을 비롯해 회장님과 편집위원장님 위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풍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피력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은해사에 관한 몰랐던 이야기를 글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11.10 00:22

    고향에 있는사찰이라 그냥 가면 편안하고 항상 그자리에 있는 사찰이었는데 색다른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한 글을 읽으니 은해사가 한층 격조있어 보입니다. 은해사의 법력도 받아서 상록수필 제5호가 멋지게 태어나도록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18.11.10 04:0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11.10 04:18

    천연사찰인 역사 깊은 은해사에 가셔서 온갖 단풍의 향기를 맡고 오신 회장님을 비롯한 문우님, 그 곳에서 우리상록 수필 5호가 더욱 빛나게 태어나기위한 구상을 하셨다니 앞서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고개숙여 집니다. 덕분의 우리상록수필은 날로번성하여 더 많은 작가들의 산실이 되리라 믿습니다. 가을 끝자락 향기를 글속에서 함께 받았습니다.

  • 18.11.10 07:07

    벚나무 단풍잎도 참 곱지요. 우주의 모든 색깔을 다 품은 듯 삼원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화려함의 다양함은 벚꽃을 따를 나무가 없을 듯 싶습니다. 오직 노랑 하나만을 고집하며 가을밤을 환하게 하는 은행잎도, 가을의 우수를 담은 듯한 느티나무의 단풍도 모두 일품입니다. 그런 온갖 단풍의 아름다움이 유혹하는계절에 선생님께 간택받은 건 은해사 벚꽃이었군요, 상록수필 5호 발간을 위해 애써 주시는 편집위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0 21:42

    풍광 좋은 은해사의 단풍 구경도 하면서 상록수필 5호 발간을 위하여 좋은 말씀도 하셨다하니 수고가 많았습니다.

  • 18.11.11 00:45

    . 은해사는 근무하던 학교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자주 갔던 친근한 사찰인데 입구 금포정 숲길은 언제가도 좋습니다 형형색색 벚나무 단풍은 멀리서 보면 더욱 다양한 색갈이 어우러저 더 오묘한 느낌을 주는 것같습니다. 상록 수필 5호 발간을 위해 편집위원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만추의 사찰에서 좋은 정기 가득받으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1 23:54

    천년고찰 팔공산 은해사를 다녀오신 이야기가 단풍빛처럼 곱고 은빛 바다 물결처럼 일렁입니다. 가을에 가면 특히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길에서 떠 올린 생각들이 알차게 결실을 맺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2 10:34

    조선 왕실의 태와 관련된 이야기와 명당인 은해사의 가을바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그곳에 가있는 듯 행복합니다. 상록수필이 벌써 5집이라고 생각하니 세월의 바퀴가 점점 더 빨리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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