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굥"가 이야기는 점점 줄일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11183016775
와! 형광등 따위는 비교도 안되네요...
누가하면 선심성 살림거덜+이자폭탄+부채상환 뒷전
vs
누가하면 마법
같은 추가세수,같은 기재부, 같은 2022년
같은 기자, 같은 돈풀기
전혀 다른 기사
기재부의 의도적(?) 삽질이 실수가 되고
윤 정부의 뻔뻔함이 마법으로 둔갑합니다.
머니투데이 계열사(뉴스1-뉴시스)는
정치,경제 전반적으로 기사들이 심각하네요.
몇몇 친윤 기자들은 이름도 외울 정도입니다
살다살다 알자지라 브레이킹 뉴스에 한국 보긴 처음
해외에서 아주 글로벌 하네요.
완전 동남아 저개발 국가 부패된 관료 스캔들 보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문단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강남 좌파에 침을 뱉고자 한 기득집단의 린치와
다른데서 상처 입은 시민의 분노가 더해진 가혹 행위"
첫댓글 대가리 총맞았냐.... 지금 저 교통체증을 전임 대통령 탓을 한다고???
진짜 답없다... 병신들아 그냥 굥이 청와대 들어갔으면 아무 문제 없을일이야~! 병신들아~!!
여성을 비하해도
2찍하는 여성분들
여성을 무시해도
2찍하는 여성분들
답없어요
그게 노예정신입니다.
숨이 턱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