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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관 스크랩 훌쩍 커버린 아들과 첫 투어링!(2011.08.18)
문경왕치 추천 0 조회 462 11.08.19 07: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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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08:41

    첫댓글 우아 멋지십니다 물론 아들이 ㅎㅎ

  • 작성자 11.08.19 18:56

    와! 좋다가 말았네.ㅎㅎ..하지만 아들이라도 멋지다니 다행..^^

  • 11.08.19 08:41

    우아 멋지십니다 물론 아들이 ㅎㅎ

  • 11.08.19 11:27

    아버지로서 아드님에게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셨군요~^^
    근사합니다....부럽고 -_-;

  • 작성자 11.08.19 18:56

    한번은 꼭 해 보고픈 투어였는데 작은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 11.08.19 11:19

    저도 제 아들이 고교생일때 자주 데리고 다녔지요^^지금은 대학생이 되더니 면허따고 직접 탄다고 말하네요^^

  • 11.08.19 13:32

    형님 그 아들이 몇십년후엔 다시 아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08.19 18:57

    아! 낭만지누님은 나이 많은신분이시군요. 아래 랩터님 답글을 보니 역사는 돌고돈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11.08.20 00:36

    낭만지누횽아는 나이가 안많은데 아드님이 나이가 많으십니다 ㅎㅎ

  • 11.08.20 10:14

    ㅎㅎㅎ......어린나이에 애를 낳았을지도 모르구요......

  • 11.08.19 11:25

    저도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서 크게되면 꼭 이렇게 해보고 싶게하는 사진이네요 잘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1.08.19 18:58

    ㅎㅎ 감사합니다. 꼭 해 보시길..그때도 이 카페에 데스몬드님 부자 사진이 올라온다면..와우!

  • 11.08.19 12:01

    저도 아들과의 투어... 몇년 안남았습니다... 동네에서 스쿠터로는 가능합니다... ㅎㅎ

  • 작성자 11.08.19 18:59

    저도 이 녀석 어릴적에 동네바리 많이 했는데, 한번은 아이가 졸아서 당황했던적도 있었네요.

  • 11.08.19 19:06

    불영계곡 정말 좋더라구요..다시 한번 가고 싶은...^^ 제 아들이 만약 바이크 탄다면 말리고 싶네요 전;;; ㅎㅎㅎㅎ

  • 작성자 11.08.19 19:08

    저도 안된다고 합니다. 요녀석이 페이져에 눈독을 들이더군요. 정 타고 싶다면 오프부터 배우라고 했네요. 일단 산으로 가자. ㅎㅎ

  • 12.04.11 00:14

    오~가입한지가 얼마안되서 보던중에 가장멋진것같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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