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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ESPN 5-on-5: Steve Nash in Lakers
▶◀Gold&Purple 추천 4 조회 3,046 12.07.05 18: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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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18:39

    첫댓글 과연 둘리로 깨봉이를 얻어오냐 못얻냐 그게 관건이네요~~

  • 12.07.05 18:41

    전반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분명한 전력상승이지만 우승전력은 아니다...

  • 12.07.05 18:43

    내 우승전력은 절때아니죠 우승하려면 깊이도 있어야하고 수비력이 좋아야하는데,,,, 분명 공격엔 엄청난 플러스지만 그게 다 라고 봅니다

  • 12.07.05 18:54

    컵책도 바보가 아니라면 모두가 예상하는걸 생각치 못하진 않겠죠 분명 하워드 트레이드를 위해 노력할거고 성사해낼겁니다

  • 12.07.05 18:59

    이제 남은 숙제는 두가지죠..내쉬&코비를 위한 준수한 백업 영입,그리고 하워드 드라마의 완성,,전 둘다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하나의 걸림돌이라면 짐버스정도로 생각합니다.

  • 12.07.05 19:03

    공감갑니다 아직 오클을 이길준비로는 부족하다고생각하네요 굳이 로스터교체가아니더라도 내쉬로 무엇을 만들어낼것인가 생각해야겠네요

  • 12.07.05 19:21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직 오클이나 마이애미보다 확실히 낫다고는 보기 어렵죠. 지난시즌보다는 해볼만해진 정도

  • 12.07.05 20:14

    마침표를 찍어야죠 어서

  • 12.07.05 21:13

    하워드가 오던 안오던 그건 둘째 문제고, 그보다 시급한건 롱레인지 짤슈터라고 생각합니다. 리듬만 돌아온다면 라샤드도 괜찮고, 아니면 레딕이라던가 가드스윙맨 포지션에 한둘은 필요해요.

    지금 멤버에 믿음직한 외곽슈터 둘만 추가해서 잘 가다듬으면 서부우승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제 페이보릿팀은 요새 뭐하나 모르겠군요 ㅉ,,

  • 12.07.05 21:26

    '내쉬 영입 전에는 코비는 아마도 더 이상 우승할 수 없었을테지만, 이제는 가능성이 생겼다는 거'
    '지난 1년간의 행적으로 보았을 때 하워드는 합리성과는 거리가 멀다'

    이 두 문구가 가장 와닿네요.

  • 12.07.05 23:44

    내쉬가 오더라도 레이커스가 최고우승후보가 되는건 아니지만 지난시즌보다 무조건 전력상승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죠. 전체에서 5,6번째 팀이었는데 3,4번째팀으로 업글만되도 우승확률은 그만큼 높아지는거고....그리고 한방더 추가무브를 하거나 혹은 내쉬효과가 생각보다 더 클경우엔 우승도 못할게없죠. 루머만 많았지 성사는 하나도 안되고 2라운드급팀을 유지만하다 결국 무너질수도 있던 상황에서 이정도까지 호전시킨 것만해도 컵책이 정말 대단하네요.

  • 12.07.06 10:09

    피셔,세션스 -> 내쉬. 이게 말해주죠. ㅎㄷㄷ

  • 12.07.05 23:52

    내쉬가 오클로 가길 바랬는데 레이커스로 가다니 참 슬플 뿐이네요 ㅠㅠ

  • 12.07.06 12:43

    공감합니다. 레이커스가 확실히 이전보다 더 강해지겠지만 여전히 서부에선 okc가 넘버원이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레이커스가 몇년전부터 okc한테 약한 근본적인 이유가 서부룩이 레이커스의 가드진을 탈탈 털어서인데 내쉬가 와도 그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니까요. 더욱이 위에 전문가들 말처럼 okc는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왔고 이번에 파이널까지 오르면서 다가오는 시즌엔 더욱더 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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