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신학적 정립에 필요한 성경의 증거가 많지 않을뿐더러
확실한 성경의 단서도 별로 없기에 각종 이단이 여기서 등장하게 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성경의 단서를 하나 밝히고져 합니다.
성경의 기록된 바, 최초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이 창세기 입니다.
한분 하나님이 아니고 복수의 하나님임을 성경 스스로가 증거하는 말씀이 됩니다.
(창세기 1장)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의 베이직은 분명 하나님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사람과 천사는 예배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존재들이지요~!!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시면
사람도 삼위일체의 형상과 모양을 창조되었다는 뜻이기에
광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비인 삼위일체의 증거를
사람속에 사람을 통해서 삼위일체의 비밀을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영,혼,육으로 창조된 피조물이기에 셋으로 나눌수 있지만
하나의 요소가 사라지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체이지요.
1.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이어받아서 영적인 존재가 됩니다 (성부 하나님)
2.사람의 혼도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기에 지,정,의로 구성된 인격체가 되었지요 (성령 하나님)
3.사람의 육은 하나님의 육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육, 즉 신령한 몸을 입고 계셨고 그 모습이 눈과 코, 입, 두팔, 두다리, 하나의 머리로 된 형상이어서 사람의 모델이 됨)
(시편16: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나의 마음, 즉 나의 혼이 기쁜 것과 나의 영이 즐거워 하는 것으로 내 육체가 안전하게 삶을 이루어야
완전한 평화가 옵니다.
나의 영이 혼탁하면 마음이 어두워지고 육체도 병이 들지요.
육체가 건강해지면 영도 맑아지며 마음인 혼도 안정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자신이 영,혼,육으로 나뉘었지만 한 인격체인것과 같습니다.
나의 영과 마음이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며
나의 몸을 바쳐서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예배자가
삼위일체 사람이기에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증거하는 모델이 됩니다~!!
첫댓글
민재 바보^^
ㅎㅎㅎㅎ
삼위일체믿음
=>유황불못에 던져질 확실한증거
민재야 넌 유황불못 빼박이다...
니스스로 하나님을 세분이라고 했고
또 셋이합해 하나의 아버지가 된다고
주장했으니 말이다....
ㅎㅎㅎㅎㅎ
바보새끼....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누가 바본지는 그날에 알것이다
넌 하나님이 세분이라 했으니
유황불못이 확정된걸로 보이는구나...
넌 가롯유다처럼 저주의부활로 나와서
디지면 그즉시 천사에게 잡혀갈것이다
아니 넌 어쩌면 이미 저주의부활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본다
잘가라 ....
불쌍한놈....
민재야...
고린도전서8장 6절 말씀은 니눈속에
들어오지 않지?
그이유는...
=>니가 마귀자식이기 때문이다...
어쩌것냐....
가롯유다처럼 태어났으니 ....
성경의 증거로만 반론해봐라...
무식으로 밥 말아먹은 먹충아~!!
@새하늘사랑(장민재)
고린도전서 8장6절 이헝아가 밤낮으로
올린거여 멍청한놈의시캬....
@베냐민 성경의 증거로만 반론해봐라...
무식으로 밥 말아먹은 먹충아~!!
@새하늘사랑(장민재)
고전8장 6절 읽을 시간이 없냐?
예배는 영으로만 드려도 부족하며,
마음으로만 드려도 부족합니다.
육인 예물이 있어야 완전해집니다.
영,혼,육...이 세부분으로
예배를 드려야 온전한 예배가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는
삼위일체 사람으로 예배드려야함.
육인 예물이 있어야 완전해진다?
이놈이 이제보니 율법주의자구먼...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한듯이
사람의손으로 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는
사도행전 17장 말씀도 모르느냐?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시어서 니놈의
코묻은 돈을 받으신단 말이뇨?
@베냐민 몸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뜻이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몸으로?
자나께나 눈깔만뜨면 국정농단 생각밖엔
없는 놈이...
무슨 몸타령인고?
왜?
순시리 이모가 빨리좀 꺼내달라고 부탁하드냐?
영혼육이 삼위일체와 뭔 상관이냐 밥팅아
말씀의 증거로만 반론해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자작창작한
개소리거늘 뭔 증거를 찾는고?
자칭 목사란자가
그리스도비밀에 대해선 일자무식이라
교인들을 가르칠 능력을 상실한지가 오래
되었음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텐디...
오히려....
성경에도 없는 마귀교리 삼위일체를 증거한다니...
참으로 지나가는 개가 하품할 일이로다.....
기독교란 종교의 삼위일체는 삼신론임. 서로 다른 세 하나님일뿐
이단 놈들..
몽땅 출동한겨~??
국정농단질 하랴 ....성경농단질 하랴 ....
고생이 많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게 아니고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한분하나님은 틀려 하나님은 세분. 이 세분이 한 하나님
너와 니 마누라와 자식이 한 가족.. 한 분 가족이 아니고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의 세분이 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의 세사람이 한 가족
한 몸은 많은 지체로 구성되는 것야
둘이상 즉 복수가 모여서 하나가 되는 것
한 가족이 그렇고. 한 몸이 그렇고 한 하나님이 그래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이 사람의 혼
말씀이신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몸
성령님의 형상의 우리의 영
=>1.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이어받아서 영적인 존재가 됩니다 (성부 하나님)
이게 아니고 사람의 영은 성령의 하나님 같은 영으로 영적 교제가 되는 것야
=>2.사람의 혼도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기에 지,정,의로 구성된 인격체가 되었지요 (성령 하나님)
이게 아니고 사람의 혼은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혼이 나의 삶을 경영하지. 나의 판단. 나의 선택
하나니 아버지가 모든 것을 경영하셔.. 그래서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예수님도 보내 주셔시고 . 성령님도 보내 주시고.
엘로힘이 복수 개념이라고 해서 거기다가 삼위일체를 끼워 맞추려고 애쓰는데 히브리어에서는 크기가 일정 이상 크거나, 존경, 혹은 충만함을 포함할 때에 복수형으로 표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히브리어 기준에서는 별거 아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예를들어서,
왕이 스스로를 과인, 짐이..라는 호칭으로 스스로를 높일때 쓰는 표현으로 해석함이 맞는것이지,,,
엘로힘의 (우리의 형상대로..)라는 표현이 삼위일체를 표현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입니다.
엘로힘...
범주를 지칭하는말로 천상에 존재하는 영적 존재 전부를 히브리어로 표현한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말로 내엄마가 아니라 우리 엄마를 말할때를 연상하면 됩니다.
한 자녀인 사람도 자신의 엄마를 우리엄마라고하는 한국(문화)언어표현 처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