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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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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공무원 공부한다고 결혼식 안오는 친구.....이해해 줘야 하나요?
ENFP 추천 0 조회 9,664 19.05.01 20:29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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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1 22:06

    그냥 한두시간 짬내서 가는게아니고 전부터 옷고민 헤어고민... 에너지소모도 커..

  • 나중에 좀 그렇지않나..? 사람 심리상 자기 경조사 챙겨준 사람거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사람 경조사때 참석하는 식인데.. 공무원 합격하고 경조사있을때 자기 친한친구들이 안올수있다는건 감수해야할듯

  • 본인한테 결혼식이 중요한만큼 저친구한텐 공부가 중요한데.. 이런글 은근많네... 내동생 공부하는것만 봐도 공부스트레스+피부뒤집어지고 살찌는것까지 스트레스받아하는데 사람들 다 모여서 가십생길수도있는 결혼식가고싶겠냐고..

  • 19.05.01 22:10

    충분히이해함..

  • 19.05.01 22:11

    이글도 그렇고 네이트판 결혼 관련 글들 보면 하여간 결혼식때문에 돈쓰고도 욕먹고 별의별 이유로 욕하고 너무 피곤해ㅋㅋㅋㅋㅋㅋㅋ난 결혼도 안할건데 결혼식 아무데도 가기실타 ㅅㅂ 돈아까워~~~~

  • 19.05.01 22:14

    글쓴이가 저걸로 친구한테 나쁜말한것도 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섭섭해서 글 쓴건데 네판댓글 존나 머라한다....ㅋㅋㅋㅋㅋㅋㅋ루틴깨지면 그 하루가 은근 손해라 이해함...그래도 차라리 직접 얘기해주는게 덜 섭섭했늘거같긴해 물론 미안해서 그랬겠지만서도

  • 19.05.01 22:24

    내가 결혼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내가 먼저 오지 말라고 했을 것 같음.. 걔도 인생을 걸고 하고있는데 만약에 떨어지면 내가 괜한 부채감 느낄 것 같아서..
    그리고 그 친구 입장이라면 그냥 먼저 친구한테 못가서 미안하다고 직접 말하고 축의금을 ㄹㅇ 빵빵하게 넣을 듯....

  • 19.05.01 22:30

    솔직히 친한친구면 서운..

  • 19.05.01 22:31

    친한 친구라면 서운할법도 하지 이미 9급도 합격했다고 하니까 뭔가 안전빵(?) 같은게 있으니까 하루쯤은 자기한테 시간 내줄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치만 그거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뭐

  • 19.05.01 22:32

    별로 안친한거 아닐까..?

  • 19.05.01 22:36

    난 그래도 이해해줄거같음.. 그 친구한텐 인생이 걸린 문젠데...

  • 섭하긴하겠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그만큼 절실한거겠지. 공무원 시험은 정신력도 중요하지 않아? 하루라도 흐트러지기 싫었을수도 있자나...

  • 19.05.01 22:39

    내친구는 사시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잠도못자고 피터지게 공부하는 와중에도 절친 결혼식오던데....결혼식와서 식도중에도 계속 책보더라....ㅎ 걍 맘이있고없고 문제아닐까싶음 진짜 친한친구고 맘이있음 어떻게든 오는거고 그정도가 아니면 안가는거지 뭐...어차피 경조사가 주고받는건데 그친구결혼식 글쓴이도 안가면 그만인듯...

  • 19.05.01 22:53

    장례식이면 서운할거같은데 결혼식은 이해할수잇을거같음..

  • 19.05.01 22:57

    돈은 보내줘야지 추카한다구

  • 19.05.01 23:05

    서운하지만 알겠다 하고 이해할듯 하지만 나도이제 그 친구한텐 그정도만 하겠지... 사람마음이란게 어쩔 수 없잖아 ㅎㅎ

  • 19.05.01 23:08

    별게 다 서운

  • 19.05.01 23:13

    섭섭할수도있지 사람마음이란게그런거아닌가..친구상황 이해해도 서운한건어쩔수업ㄱ뎄지

  • 19.05.01 23:18

    근데 시험이 뭐 몇달후도아니고 내년4월이면 거의 1년뒨데 나같아도 서운할듯... 근데뭐 본인이 안온다니 뭐 할말은 없다만.. 서운한건 어쩔수없지

  • 19.05.01 23:19

    음 솔직히 서운할 듯. 공부에 집중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정말 친한사이가 아닌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정리할거같네

  • 19.05.01 23:23

    엥 저건 개서운할 것 같은데

  • 19.05.01 23:29

    서운할듯 ㅜㅠ 인생에 한번이잖아 보통 ㅠㅠ 그리고 시험 하루 이틀전도 아니고 몇달남은건데 ㅠㅠ

  • 19.05.01 23:31

    난 하나도안서운할거같아 나야 내결혼식 중요하지 걔한테는 그 시험준비가 더 중요하면 어쩔수없는거지.. 근데 걔 결혼할때도 안가긴 할거같음..보복같은게 아니라그냥 그리 중하겐 안느껴질거같음

  • 19.05.02 00:11

    222 걍 사람마음이란 게 그런거지뭐.. 서운함에 눈물흘릴 정돈 아니지만 나도 뭐 그때부턴 그냥 딱 그정도 사람으로 느껴질듯

  • 19.05.01 23:42

    이해는 간다하는데 서운한건 어쩔수없을듯...

  • 19.05.01 23:52

    난안서운함...솔직히 나한테야 고작 하루인데 올수도있지지
    저사람한테는 그렇게 가다보면 몇명인데 ㅠㅠ3년넘게준비했는데 그러려니할듯

  • 19.05.01 23:54

    30이면 저친구말고도 결혼식 많겠지...한달에 한두번 이상도될수있는데 매번다가느니 다 안가는게 나음 직접가면 식대까지 다 쳐서 축의해야하는데 공시생이 그러기도 부담스러울거고

  • 19.05.02 00:00

    나도 시험준비 해봤는데 한달전이면 이해가지만 그것도 더 전이면 개서운함...
    그리고 진짜 핵절친이면 친구가 올수있는지 합의하고 날짜 잡을것같음 나라면. 왜냐면 절친일수록 중요한날 자리지켜주는건 정말 소중하니까

  • 19.05.02 03:21

    인생 기브앤테이크임ㅋㅋㅋ 못가는 이유야 뭐 수백만개겠지 다만 나중에 ㄱㅆ 친구가 합격한 후 경조사 치를때 ㄱㅆ이는 옆에 없겠지 이미 글로만 봐도 서운해하고있는거같으니..ㅋㅋ

  • 19.05.02 00:25

    단순히 결혼식 1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오려고 준비하고 이동하고 또 돌아가는 것도 생각하면 공시생 입장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고 리듬 다 깨지고 가서 괜히 주눅들고, 그러면 결국 망하는 거지... 나 같으면 그냥 오지 말라고 했을 것 같음 친구들 결혼식 다녀봤는데 갔다와도 막상 기억도 잘 못하더라 본인들 정신 없어서.. 그리고 조사도 아니고 경사는 이해해줄 수 있다고 봄

  • 19.05.02 00:28

    결혼식 가려면 옷도 사야하고 신발도 사야하고 화장품도 다시 사야하고 하루이상 버리니깐 그래서 그런것도 있을거같은데 .. 본인에게 직접말하고 미안하다하지... 나라면 서운하지만 이해하려고할것같음. 근데 나도 훗날 친구 경조사때 무리해서 무조건적으로 참석하진 않을거같음

  • 19.05.02 00:40

    친한 친구면 당연히 서운하지 이해하는거랑 별개로 어쩔 수 없음 사람 심리가

  • 19.05.02 00:41

    일단 9급 유예하고 7급 한다는 거 = 진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거야
    유예는 인생에 딱 한번 합격하고 나서 유에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 해주는 거고 저거 지나면 저 사람은 평생 7급 준비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
    그래서 못 가는 거임
    9급 하면서 7준? 그냥 9급 사표 던지고 몰빵해야 겨우 붙을까말까한데

  • 19.05.02 00:47

    진짜 이해하려고 해도 마음속에서 은근하게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없이 들듯ㅠㅋㅋㅋ근데 티는 안낼거같아

  • 19.05.02 01:43

    본인앞가림하느라 바쁜 친구에게 오늘하루 결혼하는 날 위해 온전히 시간 다 내달라는거? 공시생한테 굉장히 부담되지

  • 19.05.02 04:53

    내가 진짜 친한 친구였르면 애초에 부담 안 되게 꼭 올 필요 없다고 함 ㅋㅋㅋ 결혼하는 쪽이 이기적인 것 같아..;; 결혼식 같은 건 와주면 좋지만 안 온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 심지어 축의금도 따로 준다는데

  • 19.05.02 06:26

    난 돈은 진짜 안줘도 얼굴보러와주는게 더중요하다 생각해서 서운할듯

  • 19.05.02 11:16

    그냥 인터넷에 익명으로 서운하다고 말도 못하나.. 글 보니까 글쓴이도 거의 이해한것같은데 맘이 서운한걸 어케.. 나 같아도 친구한텐 물론 이해한다고 말해도 어쩔수없이 서운할것같은데

  • 19.05.02 12:42

    누굴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상태와 그리고 위치가 될 때가 아니라는걸 왜 대체 친한친구면서 이해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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