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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정동영의 경선출마를 환영하며
폴어트리 추천 9 조회 459 12.06.15 0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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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5 00:38

    우선 할일은 공통분모를 세우는 일입니다.
    아군들의 정체성도 통합못하면서 수권을 말하는건 국민들에게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누구든 예단하지 말고 상황을 갖고 지지도 하고 비판도 하면서 서로 노력부터 해봅시다.

  • 12.06.15 00:15

    일단 나오셨으니 최선을 다하셔야죠... 아쉬움이 있다면 참~ 가벼우신 행보와 기자출신의 삐죽나올수 밖에 없는, 송곳이 때론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기도 하지만 정치인이기에 생뚱맞은 상황도 많았죠. 하여간 잘 지켜보겠습니다.

  • 도 총질시작하갯내,

  • 12.06.15 00:54

    서로 총질하지 말고 아름다운 경선해서 국민들이(중도나 보수, 어중간한 야당지지자) 어~ 민통당엔 멋진 대통령후보 많네 부럽다 ..이래서 관심 갖고 돌아 보게 해야 합니다. 2007년에 보여 주지 못한 그런모습 꼬옥 보여 주길..지지자들이 계속 압력 넣어야 야권 모두가 살아요. 그래야 단일화된 후보를 열성적으로 밀지요. 그래야 정권교체함.

  • 12.06.15 01:07

    일단 한번 지켜 봅시다..그와 관련된 몇몇 하수들의 설레발에 많이 기분 상했지만..정동영 전의원의 진정성을 반은 믿기에..일단 한번 지켜 봅시다..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으로 윈윈 하시길..^_____^..

  • 12.06.15 02:48

    지금이미지가 쇼라고 보지는않지만 그밑에 따르는 사람들 하는 꼴을보면 아직도 의심의눈길 거두기가 쉽지않습니다

    모쪼록 포지티브한 경선 했으면하네여

  • 12.06.15 02:49

    그닥 그닥 그닥 그닥 그닥 그닥!!!!!

  • 12.06.15 03:17

    이종걸 정청래 두분은 정동영의 진정성만을 주장하시길 대선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그만!

  • 12.06.15 03:50

    정봉주 전 의원이 감옥에 있는데 정동영의원이 나온다고 곱게 봐지지 않네요. 국회의원으로 남아주셨음 좋겠습니다.

  • 12.06.15 03:56

    정동영 비토는 감성의 문제인가, 이성의 문제인가. 그의 최근 행보를 보자면, 기득권을 위한 정책 옹호자는 아닌 듯 한데.
    그가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대통령이 되어 서민을 저버리고 기득권을 위한 행보를 보일 배신자급인가?, 그렇다면 그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일반 국민들에게 문제될 것이 뭘까?

  • 난 문재인 말곤 관심이안가요

    내 머릿속에 그려지는 대통령상은,, 딱 세명 ,,,,

    일단 다른 양반들은 그림이안그려져요 ㅋ 그림이~

    대통령이란 그림이 그려져야허는디,,,,,,,,,,,,,,,,,,,,,,,,,,,,,

  • 12.06.15 09:09

    똑같군요. ㅋㅋ
    DJ-노짱-문재인! ^^

  • 12.06.15 06:06

    그리 모양이 좋지 않군요..ㅜ ㅜ

  • 12.06.15 09:12

    정동영의 진심이 뭔지는 잘 모르겠고...
    하는 짓을 봐서는 그렇게 머리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거...

    자중지란인 민통에서 문재인 지지한다 딱 선언하고 자리 잡았더라면
    앞으로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포석을 까는 것이나
    이 사람도 권력욕심이 많아서 깔끔하게 행동하지 못하네요.
    지만 손해지 뭐...ㅉㅉ

  • 12.06.15 09:24

    정동영은 언론인 출신입니다. 언론과 방송 국민의 여론에 민감하고 잘 알고 또 잘 안다고 생각하죠 쇼와 코스프레에 능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믿음이 않가더군요 최근 행보를 보면 또 대권을 위한 물밑 작업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대표경선에서도 반 이해찬 전선을 만들고 한길이를 배후 조정한 인물이 정동영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한번 뒤통수친 인간은 다시 뒤통수 친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 12.06.15 09:32

    조조가 한중을 공략할때 도망가면서도 약탈이 불가능하게 식량창고를 잠궜던 장로와 끝까지 조조를 거부하던 염포는 우대하고 중용했지만 조조가 입성하는데 앞잡이 역할을 했던 양송은 목을 베어버렸죠. 그 이유가 뭔고하니 한번 뒷통수는 반복된다라는거..평상시에는 우수한 의원이고 당원이고 유력정치인이지만 대선정국에서는 선례도 있었으니 저쪽에 권력을 넘겨주는 1등공신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이번 경선 전후 과정을 봤을때도 그쪽 캠프 머리굴리는게 단순히 정치권력추구하는 수준을 넘어서 무당파 국민들에게 표달아나는 짓거리만 해대니 이번에도 좋게 볼수가 없군요. 주홍글씨 손학규도 뭐든 수용하겠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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