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십이율(十二律) 중 음성(陰聲)에 속하는 여섯 가지 소리. 대려(大呂), 협종(夾鐘), 중려(中呂), 임종(林鐘), 남려(南呂), 응종(應鐘)의 여섯 소리를 이른다.
[음악] 십이율(十二律) 중 음성(陰聲)에 속하는 여섯 가지 소리. 대려(大呂), 협종(夾鐘), 중려(仲呂), 임종(林鐘), 남려(南呂), 응종(應鐘)이 이에 해당한다.
[책명] 중국의 대표적인 음악 이론서. 청(淸)나라 강희제(康熙帝)의 칙명으로 선교사인 이탈리아 인 페드리니(Pedrini, T.)와 포르투갈 인 페레이라(Pereira, T.)가 저술하였으며, 1713년 간행되었다. 상편 2권은 중국 음악의 악률론(樂律論)을, 하편 2권은 중국 음악의 음률론(音律論)을, 속편 1권은 양악 이론을 논술하였다. 중국에서 서양 음악의 오선보(五線譜)를 인용해서 음악 이론을 기술한 최초의 책이다. 모두 5권이다.
[음악] 십이율(十二律)의 둘째 음. 음려(陰呂)에 속하며, 오행 사상에 따라 섣달과 축(丑)에 해당한다. 12월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음악] 십이율(十二律)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음악] 음률(音律)과 악률(樂律)이라는 뜻으로, ‘음악1(音樂)’ 또는 ‘가락1’을 이르는 말.
[음악] 십이율(十二律)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음악] 십이율(十二律)의 열째 음. 육려(六呂)의 다섯째이며, 방위는 유(酉), 절후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음악] 조선 시대, 문묘 제례(文廟祭禮) 때 연주하던 음악의 하나. 문묘악(門廟樂) 15궁(宮)의 하나로,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大成樂譜)》에서 채택하였으며, 남려를 으뜸음으로 한다.
[음악] 세종 때 중국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大成樂譜)》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해 오는, 중려(仲呂)를 으뜸음으로 한 곡.
첫댓글 황우려가 맞는 듯하네여...
황:혼의 무법자인지 눈썹 휘날리듯 바쁜 나날인데
우:연찮게 박원순에게 이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려:인지 여인지 이름만큼이나 백골난망의 신세로세.
천사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