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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마이애미를 선택한 레이알렌. (수정) 外
NEW ANSWER 추천 0 조회 7,665 12.07.07 10:17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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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7 11:17

    웨이드 야투실력향상하겟네요 레이도 이전 시애틀시절처럼 돌파도 더 많이 보여주고 회춘하길 바랍니다

  • 12.07.07 11:20

    레이!!!박지성 이적 멘붕상태를 회복시켜주는 소식...ㅎ

  • 12.07.07 11:24

    이제와서 레이에게 돈이 무슨 소용이였겠습니까? 팀이 요구하는데로 묵묵히 자기역할 하며
    빅3이 처음 모였을 당시부터 가장 큰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불만한번 표출한 적 없는 레이에게,
    보스턴을 사랑했던 레이를 헌신짝 취급했었는데 저같아도 안남았을 것 같네요.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팬들과(르브론, 웨이드) 즐거운 농구를 했으면 하네요.

  • 12.07.07 11:35

    보스턴 빅3 내내 레이 플레이 보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머 보스턴에서 반지 하나 얻었도 팀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한 레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 내내 트레이드 시킨다는 등 보스턴이 레이에게 보여 준 모습은 팬으로써 좀 짜증이 났었죠. 올해 같이가더라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은 계속 들었을 겁니다. 히트가서 우승 2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

  • 12.07.07 11:27

    그쵸 레이는 하고픈 곳에서 하면 됩니다

  • 레이 마이애미 가서 말년 잘 마무리 하기를!! 행복했다 레이!!

  • 12.07.07 11:33

    결국 가네요.

  • 12.07.07 11:38

    솔직히 그간 레이 앨런의 팀을 위한 "희생"을 감안한다면,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기로 한) 그의 선택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봐요.

  • 12.07.07 11:55

    론도가 성격이 않좋군요..;;;;;;

  • 12.07.07 12:24

    왜 이말이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 12.07.07 13:56

    알렌을 몰아낸 결정적인 원인이 론도에게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네요..

  • 12.07.07 15:34

    론도의 불같은 성격은 지난 시즌에도 여러번 얘기가 나왔었죠.

  • 12.07.07 17:20

    안좋다기보다는 고집이 세고 불같은 성격이죠. 조용하고 원만한 앨런의 성격과 극이라고 보심 될것같습니다.

  • 12.07.07 17:46

    실제로 라커룸 트러블 메이커가 론도란 소리도 많고 전부터 빡돌면 선배 안가리는 성격때문에 레이와 불화설이 있엇죠

  • 12.07.07 12:01

    ㅠㅠㅠ

  • 12.07.07 12:07

    앨런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앨런 자신입니다. 저도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라, 앨런의 선택에 대해 전혀 뭐라고 하고싶지 않네요.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시즌 르브론&웨이드와 즐겁게 농구하면서 반지도 더 끼길 바랍니다.

    P.S 론도 팬으로써, 앨런의 히트행의 원인이 론도라는게 많이 아쉽네요.

  • 12.07.07 12:13

    도대체 레이와 론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_-?

  • 12.07.07 12:14

    마이애미는 이제 환타스틱 4 체제로

  • 12.07.07 13:05

    드디어 브롱 투 만랩이 이루어졌네요... 담 시즌까지 안달나서 어케 견디지... 환영해요 만랩형...^^

  • 12.07.07 13:15

    보스턴보다 마이애미에서 더 즐겁게 농구할 수 있을것 같네요.....

  • 12.07.07 13:32

    마이애미는 이로써 빅4가 완성이 되었네요.
    아무리 레이가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맨유의 긱스가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맨유에서 한자리 하는 듯 레이도 어딜가서도 제몫을 할 선수니까요.
    빅4라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레이가 이번시즌 부상때문에 현저히 움직임이 줄어들어 실망스러운 스탯을 보여주었지만,
    부상도 회복하고 마이애미의 온화한 기후에 적응하면 확실히 리빙레전드로써의 슛감이 살아나리라 봅니다.

  • 12.07.07 14:05

    근데 이번 플옵때 인터뷰장에 론도랑 레이 같이 들어가서 론도 가 기특한 소리 하니 레이가 론도 머리 쓰다듬어 주고 그랬는데..


    그럼 대체 그건 뭔가요? 사이가 나쁜사이끼리 머리를 쓰다듬을순 없는거자나여?

  • 12.07.07 14:09

    같은 팀 선수인데 항상 사이가 나쁠수만은 없겠죠.

    예를 들어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는 평소에는 좋지 않다가 회식자리에는 서로에게 맞추다 보니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일 수도 있구요.

  • 12.07.07 14:18

    레이여, 히트가서 다시 불같이 부활해주길 바랍니다. 잘 왓습니다! 알렌루야!!!!!!!!!!!!!!!!!!!!!!!!!!!1

  • 12.07.07 14:19

    내쉬에 이어 레이마저....ㅠㅠ 대세는 거스를수 없나보네요

  • 12.07.07 14:34

    기대되는군요 ㅎㅎ 레이와 마이애미 둘다 윈윈하기를~!

  • 12.07.07 15:17

    피닉스는 왜 메요에게 관심이 없는지..에릭고든에게 맥시멈 주는거보단 메요가 훨씬 조아보이는데..

  • 12.07.07 15:37

    또 마이애미의 우승을 봐야하는 건가요...이런...하워드 레이커스 가라. 에잇.

  • 12.07.07 17:05

    레이 앨런 마이애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브롱이 또 춤추고 있겠네욯ㅎ

  • 12.07.07 17:32

    레이... 이건 아니자나...
    보스턴에 남아주지ㅠㅠ

  • 12.07.08 02:56

    레이는 자존심도 없나? 아니 어떻게 히트로 갈수 있지??

  • 12.07.08 03:07

    함부로 말하지 마시죠.

  • 12.07.08 03:12

    아 제가 좀 흥분한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여.이제 기량도 롤플래이어 이상은 아닌데. 고개 숙이고 르브론 밑으로 들어가서 반지하나 낀다고 커리어가 크게 올라가나요? 다음 시즌에 피어스와 가넷 얼굴은 어떻게 볼려고 그러는지 . 참. ;;

  • 12.07.08 04:30

    환영해주는팀으로 가는거지 고개 숙이고 르브론 밑으로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르브론이 뭐 실제 왕도아니고 팀 동료일 뿐이죠. 히트에서 주는돈이 보스턴이제시한거보다 월등히 작은데도 히트로간거는 알렌이 보스턴에 엄청 실망했다는걸로 볼수있죠. 알렌은 할만큼했고 피어스와 가넷볼때 전혀 부끄러울게 전혀 없다고 보네요. 포레버님은 내쉬가 반지하나 껴보겠다고 자존심버리고 고개숙이고 코비밑으로 들어가는걸로 생각하시나요?

  • 12.07.08 06:51

    내쉬도 글케 생각하시려나요.

  • 12.07.08 13:47

    그럼 보스턴 구단은 엄청나게 더러운가요? 팀을 위해 희생한선수를 내버릴려했는데?

  • 12.07.08 13:56

    그럼 내쉬도 코비한테 고개 숙이고 들어간 거군요.
    레이커스 팬이 그런 말할 자격이 있나요?ㅋ

  • 12.07.08 13:45

    바툼 미네갔네요~~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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