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지 기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한 동물병원에서 화장실 용도로 나온 페브리즈를 강아지 얼굴에 뿌린 가운데 결국 강아지가 사망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일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여기 병원 유명한 곳 아니었냐. 저 웃고 있는 악마들. 동물병원에서 근무한다는 것도, 같은 광주에 산다는 것도 소름. 사이코패스들"이라는 글을 남겼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49362
+++청원주소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wx2Eu?fbclid=IwAR1G40XA7AX8zpZhxKDJYRHRlZFKsS5BGhm4i61lZSrx-m6Y4o5AkHeCDTw
저건 병원이름 공개가 아니라 저기 가담한 사람 다 신상밝혀야됨 병원 새로 개원하면 그만이고 새로 취업하면 그만임 저런 하타취들한테 어떻게 강아지를 맡겨
싸패네.. 진짜 할말을 잃었다
몇 달 영업 정지 먹다가 병원 이름 바꿔서 개업하면 아무도 모른다 아냐 강력처벌해야지 가담한 사람 모두 다
어떻게 갚아줘도 모자르다 우선 쟤네가 했던 짓 똑같이 해주자
Cctv 없었음 어쩔뻔? 신상 공개 해라 ㅡㅡ
와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개씨발새끼들아
진짜 강아지 키우는 보호자들아... 다 보이는곳으로 가자 진짜 무조건 내 눈앞에서 모든 처치 이뤄지는곳으로진상되던 말던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할 애기 생각하면 뭔들 못하겠어 아 진짜 열받아
저 쓰레기들 눈코입에 똑같이 페브리즈 쏟아 부어서 고통스럽게 고문시키고 싶음 미친놈들아 니들도 죽어 그냥
미쳤다..
미친ㅡㅡ
저건 병원이름 공개가 아니라 저기 가담한 사람 다 신상밝혀야됨 병원 새로 개원하면 그만이고 새로 취업하면 그만임 저런 하타취들한테 어떻게 강아지를 맡겨
싸패네.. 진짜 할말을 잃었다
몇 달 영업 정지 먹다가 병원 이름 바꿔서 개업하면 아무도 모른다 아냐 강력처벌해야지 가담한 사람 모두 다
어떻게 갚아줘도 모자르다 우선 쟤네가 했던 짓 똑같이 해주자
Cctv 없었음 어쩔뻔? 신상 공개 해라 ㅡㅡ
와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개씨발새끼들아
진짜 강아지 키우는 보호자들아... 다 보이는곳으로 가자 진짜 무조건 내 눈앞에서 모든 처치 이뤄지는곳으로
진상되던 말던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할 애기 생각하면 뭔들 못하겠어 아 진짜 열받아
저 쓰레기들 눈코입에 똑같이 페브리즈 쏟아 부어서 고통스럽게 고문시키고 싶음 미친놈들아 니들도 죽어 그냥
미쳤다..
미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