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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고나면 오르는 공산품에 열받지만 제철의 채소값은 상대적으로 싸네요. 웰빙시대가 아니라도 얇아진 지갑사정에 맞춰서 즐겁게 장보고 행복한 식탁을 차려보면 어떨까요...길이 30센티의 죽순한개를 일금 천 오백원주고 사온다음에 어떻게 요리하면 맛나게 먹을까 인터넷을 뒤지다 찾아낸 요리책입니다.
흐미~~이것들을 언제나 먹어볼까...집사람에게(울아내는 참말로 요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별 취미가 없대요. 신혼 초엔 서로 스트레스였는데....지금은 서로 무감하게 지냅니다.) 한번 보여주고는 싶은데...어떻게 자연스럽게 보여주지요...^^* 그것보다 내가 배워버리는 것이 더 빠를 듯...어떤 시집을 읽은 것보다 행복합니다.
이거 바깥어른들이 보면 컬랍니다. 사람 잡습니다. 김재준님 그래여 잘 생각허셨습니다. 이제 남자분들도 다 컷승께 배워서 맹글어 대접도 해 주야 헙니다. 안사람들도 지칭께 ㅎㅎㅎ
우메~ 요로코롬 많은 것을 살아생전 몇 가지나 먹어볼꼬! <열무케이크> 참신하네요. 갑돌아~ 어여와서 맹글어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