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是一重公衆物事 當隨人而接引 (도시일중공중물사 당수인이접인)學是一個尋常家飯 當隨事而警惕 (학시일개심상가반 당수사이경척)
/菜根談 前集 161章
도는 하나의 공중의 것이니 마땅히 사람마다 이끌어 접하게 하여야 하고 학문은 하나의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마땅히 깨우쳐 삼가야 할지니라 /채근담 전집 161장
(BGM) Beloved / Michael Hoppe
첫댓글 학문과 도의 길은 끝이 없이 꾸준히 수행해야 할 인생의 과제인가 싶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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