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의 성격과 안 맞을수도 있지만
광고홍보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는 관계로 몇자 적겠습니다.
지난 1월 모텔 관련 취재를 여러업주님께 부탁드린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프라이데이의 임우석 기자입니다.
여러 업주님들의 도움으로 이번 취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서초동 캐슬론, 역삼동 마리호텔, 베리식스, 방이동 필름 37.2,
길동 하루, 청원 조아텔, 의정부 굿데이 모텔의 사장님과 지배인님들이
취재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2월 6일자 <프라이데이> 에서 이니셜이 아닌 모텔명과 정보가 명시된
최초의 모텔기사가 당당히 게재되었습니다.
분명 이번 기사는 향후 모텔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바꾸는데 크게 일조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기사에 도움을 주신 여러 업주님들, 지배인님들
그리고 우리 찰리님, 모텔가이드 회원님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텔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텔가이드 회원으로서
앞으로도 더 나은 기사로 새로운 모텔문화 정착으로의 발전을
꾀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모가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
부천시네마가 이번 취재에 빠져서 너무나 서운하지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인듯하네요. 앞으로도 숙박 문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다는 생각가져봅니다. 다음에라도 기회되시면 부천시네마도 꼭 방문해주세요.그리고 꼭 취재를 떠나 서로 뜻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것도 좋을듯하고요.쿄쿄
첫댓글 임우석기자님은 우리나라 중소숙박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몫에 꼭 큰 견인차 역활을 하실껄로 믿습니다. 방문감사드립니다.
부천시네마가 이번 취재에 빠져서 너무나 서운하지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인듯하네요. 앞으로도 숙박 문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다는 생각가져봅니다. 다음에라도 기회되시면 부천시네마도 꼭 방문해주세요.그리고 꼭 취재를 떠나 서로 뜻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것도 좋을듯하고요.쿄쿄
숙박문화가 음지에서 양지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저희 모텔 굿데이를 취재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기획,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