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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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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나의일기 부산역에서 찬양했던 그시간이 그리워!!
그리운 추천 0 조회 68 05.11.26 09: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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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6 23:32

    첫댓글 와우!!! 정말 정말 멋집니다.이 글에서 먼저 찬양하시는 그분에게 격려 해 주시고 함께 찬양을 함으로 복음을 전파하시다니요? 정말 칭찬 합니다.멋져요. 그리고 저도 제일 먼저 사랑하고 존경하게 된 안이숙 여사님의 책을 읽고 은혜 받고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을 했어요. 그 대목 기억해요.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잔디

  • 05.11.26 23:35

    밭에 엎드려 감사기도할 때 어떤 청년이 찾아와 무엇하냐니까 또 그때 복음을 전했지요? 그리고 그 찬양하시는 목사님의 연락처를 못 물어 보신게 너무 아쉽네요.저같으면 물어 봤을 텐데... 은혜의 글 감사해요.하나님은 지금도 멋지게 사역하시고 계시네요. 내가 멈출 때도 주님은 여전히 쉼없이 사랑하는 자를 찾으시고.

  • 작성자 05.11.28 19:02

    맞아요.혼자라도 찬양하며 복음 전하고파 하는 그분에게 작은 격려라도 하고 싶었지요.함께 찬양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성령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안이숙사모님 책 읽으셨다니 반가워요^^

  • 05.11.28 19:18

    그 책 일고 저도 따라 하고 싶은 게 많았어요. 찬송가 암송이랑,성경말씀 암송이랑 또 순교자가 되고 싶은것... 그런데 소원이죠.아직 이루지 못한...

  • 05.11.27 00:46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저같으면....그렇게까진 못했을것같은데..제 자신이 넘 부끄럽습니다.그리운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것 같군요...

  • 05.11.27 19:35

    사랑먹고 덕분에 피고 있답니다. 주신 사랑에 감격된 감사의 눈물로 주님께 답했어요.

  • 작성자 05.11.28 19:03

    기도하는님도 그자리에 계셨더면 저보다 더 열심히 찬양했을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님의 깊은 신앙도 글을 통하여 늘 감동받으니까요^^

  • 05.11.27 20:50

    멋지신분 그리운님... 닮고 싶네요.... 귀한글 은혜받고 갑니다....

  • 작성자 05.11.28 19:04

    제속의 성령님이 멋지시죠^^저희 엄마 기도까지 해주더군요.저야말로 그날 너무 복받은것이죠.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1.28 19:06

    저보다 믿음으로님이 더 멋져요.담대함!!사랑하면 담대해지죠.그렇죠?저야 옆에서 함께 한것 뿐이지만 그선교사님은 혼자서 하시니 정말 담대,열정이 대단하지요.지금도 그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그날 좀 아쉬웠어요.짧은시간이라.....^^

  • 05.11.29 12:51

    와우>.< 정말 멋지세요~ 주님께서 그리운 님과 그 목사님의 찬양 정말 기쁘게 아름답게 받으셨을꺼예여~저도 그런믿음..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하고 많이 주님께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05.11.29 20:47

    감사합니다.유진님도 충분히 하실수있어요.사모하는 자는 누구나 할수있지요.부산역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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