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하연입니다. 꾸벅~ (__)(^^) 인사..
카페에서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를 경우가 있겠다 싶어서 이름부터 남겼습니다..^^
아래 글들은 글쓴이의 이름을 아는 경우도 있었고, 모르는 경우는 글 내용을 보고 알아서
모두 문제되진 않았네요.
싸이 클럽 소개글에 남긴 적도 있는데 하하하여니는 웃음소리 하하하에 제 이름 하연이를 하여니로 써서 결합시킨거고...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서 쓰고 있답니다.
웃음소리 이듯 웃으며 살자....웃음으로 인해 행복해지자...웃는자가 승자라는..그렇게 되겠다는! 의미로..
그 의미는 깊게 파고들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지요.
제 닉네임 보시며 하하하~하고 한번씩 웃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____^
(혜조언니 닉네임이 호호짱이었나? 호호가...웃음 소리더라구요.ㅎ 하하호호 시스터즈해야하려나~)
OT 뒤풀이때는 너무 조용히 있어서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만 MT 때는 긴 시간 동안 함께여서인지 꽤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지 않았으면 분명 후회했을 꺼란 생각을 갖게 해줬어요.
먼거리 무리해서 간 보람이 있어요!
즐거운 나머지 오버도 좀 한거 같습니다.^^;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EPM! 엔터짱!]으로 그룹을 만들어뒀었는데 소수던 그 곳이 엠티 후 많은 사람들로 채워졌어요. 쳐다보면서 뿌듯함에 씨익- 웃었답니다.
저장된 분들에게 반가웠다고 문자도 보내고..(단체 문자 아니고 한분 한분 따로 보냈어요! ^^)
문자 오가면서 친해진거 같아 더욱 좋았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학우분들 한분 한분 알아가며 알게 모르게 얻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후배님들에게도 얻는게 있었던 건 당연하구요.
피구 할 때 우리편인 줄 알고 (같은 조였기 때문에 더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을 주고야 말았던 사건;;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구요.
공 뺏기지 않으려고 혜정언니와 열심히 잡아다녔던 것도 그렇고..^^;
엠티 다녀오고 우리..엔터테인먼트 경영학부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자부심이 더 강해진 거죠. 제가 학부 선택을 잘 한 걸까요? 하하~
앞으로 무궁무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들이 있어야겠고!
교수님, 조교님 파이팅 입니다!!
글이 올라오면 반응(댓글달기) 잘 할테니 힘내주셔요.
엠티 후유증으로 하루가 지난 지금도 싱글벙글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신 모든 분들~감사드려요!!
앞으로의 모임을 통해서도 깨달음과 행복감을 모두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시간 되는 한 자주 뵙도록 해요. 모두~!
마지막으로 작은 말 한마디가 본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요. (이렇게 남기면 어떤 말을 말하는지 모르실지도..암튼 그런게 있습니다. ^^)
곧 4주차가 마감 되겠네요. 다들 마무리 잘 하세요.^^
(어쩌다 보니 긴거 같네요;)
첫댓글 하연이랑 한 시간이 가장 길었던 거 같아.. 그래서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
그러니까요. 밤도 함께 새고 말이죠. 다음에도 그런 기회 있겠죠? ^^
그 그룹엔 제 이름이 없나보군요...
엇. 진짜 누구신지 알려주세요~ 내가 실수로 빼먹었을지도 몰라요;
혹시 성호오빠?? 저장 안해둬서 죄송했답니다..암튼 지금은 아니까..^^
devyl님은 카페에도 이름이 없습니다. 누구신지 본인의 이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참고하시길...온하연 ...그 힘나는 말이 무엇인지 다음 국제 영화제때 자세히 알려주시길...푸른색으로 쓰여진 네 마음 잘 읽었다. 그 먼길 달려 와주어서 감동하였고...
그럴까요? 알겠습니다 교수님. 얻은게 많아 먼길 쯤이야 아무렇지 않았어요^^
온하연 학우님 반가웠습니다. 특히 피구 때의 열정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교님 이름에'ㄴ'이 빠졌어요잉~ 저 조교님한테 맞은 공의 파워!! 기억하고 있습니다. 파워가 한가득~!! 그래서 아픈가? 왼쪽 팔만 아픈데..흐음..ㅎ
조교님 ?잠좀 깨워 달라 했더니 하연이 글 보고 잠 깨라구요~ㅋ ㅋ 하연이 다리는 괜찮은지 아주 활기찬 하연이야 ^^
피구도 잘하시고~만능이시잖아요! 무릎만 아주 조~금 아프고 괜찮아요! 제가 좀 즐거웠던 모양이에요;
내멋데루 쓰면 남들이 오해 ㅋ 문자 보내봤어요 조교님 어떻게 나오나~역시나 답은 없었네요 ㅋ ㅋ
1,000원 중국갈때 꼭 갚으마..
언니..저 까먹고 있었는데..하하하~~ 그때 보아요^^
하연언니, 재밌게 놀았나요?^^ 보고싶어요!
즐거웠지요. 다음에 꼭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그럽시닷! ^^
ㅎㅎㅎㅎㅎ 온하연 피구할때 너무 열심히하던데 ㅋㅋㅋㅋ 그렇게 뭔든 열심히 하면 원하는꿈도 이뤄질꺼야
두명 남다..혼자만 남았을 때..사실 두주먹 불끈 쥐고 했었는데..역부족이었지요; 원하는 것을 이루는 그런 날이 꼭 오겠죠? 상상하면 설레여요^^
즐거운 날이었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함께해요.^^
트렌스젠더할때도 인상적이었어. 첨엔 누군가 한참 봤어 ㅎㅎ
제가 나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어쩌다 보니 그리 됐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