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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재경상주초16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강화도
박영애 추천 0 조회 35 04.08.27 14: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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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7 17:49

    첫댓글 강화도 섬마을 선생님 보시구 오랜정은 돈으루 환산 할 수 없지롱!나도 강화아씨라도 있었으면 섬마을 구경도 할텐데.... 요즘 가짜 섬마을이라 햬햬ㅗㅗㅗ

  • 04.08.28 00:22

    너~ 저번에도 갔다왔다고 했었는데.... 강화도 자주가네. 영수기 개업날 너 기달렸었는데.... 요즘 우린 그날사온 빵 먹는중인데 넌 강화도에서 가져온 쑥덕 먹는중이라고? 나도 쑥떡 먹고잡다 바꿔먹자 우리~~~~

  • 04.08.28 09:00

    사람 만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네 모습이 참 보기좋다...개업날 너도 핸폰 안받았어. 내가 창희에게 한 말 "영애 핸폰 있으나 마나" 그랬다니까...가까운 시일에 만나자.

  • 04.08.28 10:18

    지금까지 가정에서 사회에서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이 뒤돌아본다면 자신에 여유공간이 많이부족했겠지... 이제부터 하고싶은 일들로 자신에 건강과 꿈을 꾸어갔으면......이제 가을이 여인네의 마음을 흔들탠데 쓰고 싶은글도 카페에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 04.08.28 15:30

    푸근한 옛동료가 있어 행복한 하루였구나. 민선이 아빠 너 나가는거 싫어해도 엄청 쏠쏠거리고 다니네. 그래, 움직이는 생활이 더 윤기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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