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Hollywood reporter asked comedian Bob Hope what epitaph
he would like to have inscribed on his tombstone, he pondered
for a moment and said.
"How about this? "Thanks for dropping by.
Pardon me for not rising."
헐리우드의 한 기자가 코미디언 보브 호프에게 자신의 묘비에 무슨 글을
세겼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이건 어떨 까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어나지 못해 죄송합니다.
(Proverb)
Bashfulness is an enemy to poverty.
(명언 한마디)
수줍음은 가난의 적이다.
첫댓글 나야 ~ 내 묘에 찾아올 사람이 자식뿐일게 확실하니- 누워서 절받아도 될듯.
한신 건축부 집합 ! 천안 敎友 일렬횡대 집합 ! Twenty years after! Okey?
희망사항은 95세이고-지금같은 건강 상태면 99세가 확실 할듯합니다.--- 20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