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머리에 든게 없거나 아직 군대도 안간 버러지 애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찌질거릴것 같아서 이렇게 형아가
글을 남겨주기로 결정했다.
취업에서의 최고봉은 현재 금융권공사이다.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KRX, 증권예탁원, 금융결제원, 농협중앙회(민영), 수출보험공사, 금융감독원. 예보, 주택금융공사
물론 개나 소나 들어갈수 없으며, 최소한 서성한이상의 학력, 그리고 안정된 학점등을 요구한다.
급여는 3500대.. 일부는 4000까지 주기도 한다.(본봉기준)
그리고 7급의 최고봉은 바로 국회8급과 서울시7급이다.
객관식시험중 가장 어렵고 빡센곳이 바로 저 2곳이다. 7급시험은 과목양이 상당히 많아 난이도의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암기체득율이 떨어지고, 15분이내로 20문제를 풀어내야하기때문에, 국회는 17분이내로 25문제를 풀어내야하기때문에시간압박 역시 상당한 시험이다.
서울시의 경우, 지자체중 가장 파워가 강하고, 왠만한 정부 중앙부처등 캐무시가 가능하며, 예산도 풍부, 특별시라 받는
교부금등 혜택도 많아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은 편이다. 급여는 3호봉 연봉 3200이상이 가능하다. 최근에도 인권위의
권고를 떡실신시키면서 무시를 상습적으로 하면서, 경기도지사와 유일하게 국무회의의 국무위원이기도 하다.
도시개발권, 상공업지원, 영업단속, 교통체계, 지방공기업관리등 분야에서 권력을 휘두른다. 서울시와 비견되는 곳이
있다면 강남구청, 서초구청, 송파구청 이 3곳이다. 이 3곳 자치구도 유일하게 예산이 풍부하다.
서울시의 시험문제중 국어 국사는 지엽의 극치를 달려 수험생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서울시7급 행정직 합격자는 20여명내외로 모두 중상위권대학이상 학력소유자들.
국회8급의 경우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도서관, 사무처에서 근무하며, 급여는 서울시보단 못하고 국가직과 비슷한 수준
으로 알려져있다.(현직의견) 2500명의 역시 중상위권대학이상의 합격자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20여명을 보통 정기적으로
뽑음. 서울대~ 중앙대, 이대 수준에서 합격자가 많이 발생. 문제 수준은 7급 삼대산맥(국가직, 서울시, 국회)에서 가장 어
렵고,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00명 소수정예이고, 국회이미지가 좋고 웰빙이미지이다. 선거로 선출된 국회
의원들에 대한 입법의견을 제공하거나 입법부관련 행정직을 맡는다. 법원, 검찰공무원처럼 판검사독재와는 근무환경이
다르다.
국가직 7급의 경우는, 솔직히 상위권부처빼고는 비추이다. 공정위, 금융위,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처럼
공기업을 많이 거느리고 있고, 권력이 강한 부처가 상당히 좋다. 위 2곳과 더불어 거의 최고라고 무방하다.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이런데는 그냥 내부적일뿐 힘은 전혀 없다. 시험문제는 가장 쉽다.
검찰7급 일단 검찰7급은 이건 개인적인 사견인데, 국회직에 비해 최악의 근무여건을 단점으로 뽑고, 보통 사시나락자들이 이곳을 특히 국가유공자들이 지원하는 경향다분. 어차피 여기 찬양하는 것들과 여기 일하는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는건 알겠지만.. 한마디 하자면, 검사자체가 경직, 최악의 마인드를 갖고 있으므로 그런 부류와 같이 보조업무를 한단것은 스스로 꼬봉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함. 그리고 기소여부 및 공판과정은 모두 검사가 담당할뿐 그 지휘받은 찌질한 서류질(조서받는등)하는것이 결코 미적 대상이 될수 없음. 이하 그 열악한 이유는 아래 설명을 해놓음. 그리고 이들은 순환근무이기때문에 수사쪽일지, 아님 행정업무를 맡을지는 모르는일임. 모두가 다 보직이 수사쪽이라고 볼수도 없거니와 영천갔다가 밀양갔다가 지방순환근무에 박봉에, 마인드 캐병신 등등의 단점을 들수 있음. 그리고 검찰9급은 민원전화받기, 쓰레기통비우기, 복사하기등 아주 웰빙생활임. 9급직에서는 가장 좋음.
■ 수사3D작업과 법률적 검토 및 수사 지휘, 수사종결, 기소권과 착각하지 말것
■ 검찰청은 지방순환근무임 (지방근무가 얼마나 타격인지도 모르고 ㅉㅉ)
■ 전화받는등 민원실, 서류관리등 행정업무도 많으니, 수사직에만 집착하여 그것만 부각할 이유 없음
■ 검찰청은 검찰총장 및 검사들 소유의 것임
감사원7급 업무질 괜찮고, 합격자 수준도 국회직과 비슷함. 약간 흠 이 있다면 그 업무의 범위가 예산결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에 한정된다는 아쉬운사실. 민간시장에 진입자체의 권한이 없음. 그래서 공직이외에는 존재감이 전혀 없음
고로 순위를 매겨보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금융감독원, KRX, 증권예탁원, 금융결제원, 수출보험공사, 국가정보원7급
서울시7급, 국회8급,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부, 예보, 주택금융공사, 농협중앙회,
감사원7급, 세무7급, 국가정보원9급, 검찰7급 (동급이나, 순서대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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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실상>
은행은 연봉 5000 주지만, 영업실적압박 엄청나고, 은행셔터내림과 동시에 본격적 근무가 시작된다.
증권사역시 영업 압박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대기업의 사무직은 경우는 학력위주로 뽑아 코딱지 만큼 뽑는다.
고로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다 있다. 업무강도가 심하고, 비인간적인 대우, 늘 불안감속에 구조조정을 생각해야하고,
경기변동상 수요감소로 인한 퇴출위기등을 꼽을수가 있다.
은행의 경우는 그래서 영업위주로 학력낮아도 많이 뽑아간다. 또 나가서 또 뽑는다.
대신, 현대중공업, 포스코등은 안정적인 편이고, 시장점유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편이지만, 대신 유동성 인력변화가 심하다.
즉 대기업의 이미지만 있을뿐, 실상은 다르게 다가와, 실직 및 사직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새는 경기변동상 미국의 중국의 노동력때문에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면서 발생된 불황과 신자유주의의 폐막으로인해
거품 부실투자가 경기하강 국면으로 더욱 부추기고 있어 증시하락 및 환율상승으로 인해 앞으로 몇년간 불황이 예고 되어
있어 대기업, 중소기업계는 암울하다.
보통 일반대기업 사무직 > 은행 > 증권사 순이다. (선호도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보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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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의 비참함>
원래 공대생들은 공직에 대해 잘 모른다. 관심도 없고. 공무원의 갑. 자신들의 을의 관계를 모른다. 사실 연구인력을 제외
하고 보면 공대생들은 경영, 경제계열 사무직(갑)의 을이기도하다. 상대적으로 처우가 현장근무등 열악하며, 기술개편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요구, 대접도 좋지 않아 힘들다. 자신들이 기업을 이끄는 수요공급의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직에
비해 열악한 신분을 비관함. 나름 대학원, 유학을 통해 몸값을 높여보려고 하고, 자신들이 주체라는 마인드를 가지면서 살
아가고 있지만, 출세는 문과가 더 빠르편이고, 공직을 문과가 잡고 있고, 지휘관리도 문과들이 하는 편이라, 힘들어한다.
<9급의 세계 및 중소기업의 세계>
9급준비생들은 대체로 지방잡대, 전문대, 고졸들이 많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중소기업에 전전긍긍하여 상대적으로 대기업
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대기업에 대한 환상 및 자신들의 학력비관으로 7급도 비하하고, 9급을 같이 묶는
경향이 강하다. 9급이 천했지만, 이제는 중소기업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천한 학력미달의 슬픔 및
스펙없음에 대한 지방잡대의 한탄은 사라지지 않을 것임.
중소기업은 그야말로 막장들만 가는 곳이다. 지방대, 전문대, 고졸들이 대거유입되는 곳이다. 9급은 공부하기가 싫어서
9급은 꺼린다. 상식이 부족하여, 공직체계등 대기업체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경제적 상식이 전혀 없다. 그래서 개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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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에 대한 얘기를 언급하려고 한다. (후속 고시들 줄줄이 씀)
행시는 투입대비 가장 최악의 아웃풋을 꼽을수가 있다. 7급보다 더욱 심하다. 연봉은 3200 정도이며, 노력에 비해 가장 최
악적이라고 봐야 한다. 명예, 자부심정도빼면 아무것도 없는 시험. 더욱이 이명박성향의 정권이 탄생될경우, 올해 행시는
비참한 해를 맞이하고 말았다. 뽑는 인원수도 적을뿐더러, 중견관리자 역할이라, 사실 힘도 없다. 위에서 시키는 지휘하는
입법을 연구하고, 용역의뢰하고, 보고서쓰는일이 전부(추상적인 일들), 구체적 민간을 상대하지 않기때문에 힘이 없음.
그리고 위에서 지휘하는대로만 움직임. 구조조정까지 당하여 보직의 안정성조차 없다. 그리고 노력에 비해 연봉 3200은
행시가 거품임을 반증한다. 오히려 금융권공사가 더 금전적으로 낫고 안정적이기때문에 금융권공사가 더 나을수 있다.
사시 및 로스쿨제도에 대해 >>
로스쿨은 알다시피 변호사 공급을 급증시킨다. 지금 법조계는 로스쿨을 달갑지 않아 로펌에서 거의 뽑지 않을 계획이다.
10년간 차별할 것으로 알려있다. 하지만 변호사수는 정치적 저항을 무릅쓰고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억정도의 비용을 대비하여 70%만 합격하고 3회응시이외 박탈이라, 한강다리 갈 사람들이 있어보인다.
위험부담이 시간에 대해 체증하기때문에, 사시랑 병행하겠다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일명 돈스쿨. 향후 변호사시장의 암울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사법시험의 체계는 전문가가 아닌데 착각을 한다. 판례공부만 해서는 안된다. 김앤장이 잘나가는 이유는 실력보다도
인맥이 크게 작용한 결과다. 고로 집안, 인맥이 큰 작용을 하기때문에 사시합격해서 변호사 해먹기는 그닥이다.
법리라는것은 실력이랄것도 없다. 판계기준대로 판결되기때문에 되려, 인맥이 엄청나게 작용한다.
전관예우가 그냥 있는 것이 아님.
고로 판검사도 보통 평범판검사와 집안인맥이 가미된 판검사는 급을 달리한다.
변호사도 마찬가지다.
집안인맥판검사>>>>>> 집안인맥가미된 변호사>>평범 판검사>>>>>>>>>>>>>>>>>>>>>>>>평범변호사
평범변호사는 금융권공사만도 못할수도 있다. 대기업, 7급수준까지도 가능.
첫댓글 개념글
인맥좋으면 어딜가도 다 이득본다
아 이 인간은 토를 달아도 개념없게 다네, 법조계에서 인맥의 영향도가 다른 그딴 인맥의 가치랑 같냐 그걸 강조하려고 지적한것을두고, 쪼그마한 새끼가 중간고사 시험 준비나 쳐할것이지 <법리>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그런 헛소리가 나온다.
법리에 대한 개념?푸핫 간만에 리플보고 빵터졌다 ㅋ
아직 군대도 쳐 안간 빙신 쉐리가.. 무직자 자체를 상대안하는것이 상책
7급 준비하는 공시족이 쓴글이네?
현역때 인서울잡대갈 성적 나온놈의 눈에만 그렇게보이는듯
5급을 상병신 취급하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 월급가지고 평가를 하냐? 뭔 자부심만 있냐... 5급합격하자마자 파워를 갖냐?? 고위 공무원 올라가면서 입김 쎄지고 일하면서 인맥 만들면서 나중에 노후에 먹고사는거지. 그리고 재경부,국세청 같은 곳에 일하면 그냥 연봉 3200 받으면서 아 ㅅㅂ 7급이나 할걸이라고 생각하겠냐?? ㅋㅋㅋ 그리고 s대만 아니면 니보단 학벌좋으니까 걱정마. 그냥 넌 7급에나 만족해라
그래봐야 거지 ㅋ 인생....
글쓴이는 뭐하시는 분이에여? 잘 모르는 분이시네 씨발ㅋㅋㅋ
전혀 잘알고있지않은데..7,9급관련부분보면 스크롤 내릴텐데 주변에 합격자없냐?ㅎㅎ
전혀 모르고 있어 ㅋ 7급을 개 똥으로 알고 있는 저 멍청한 환상에 젖어있는 색히는 대체 어딜갈까 궁금하다
헛소리 그만하고 닥치고 중간고사 준비나 해라 이 무직 븅신쉐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ㅋㅋ 그딴거 알아볼 시간에 책이나 한페이지 더 보고 합격할 생각이나 해라 ㅋㅋ 자위질 쩌네 병신새끼 ㅋㅋ
풋; 너도 술처먹고 헛소리 그만하고 어서 중간고사 준비나 쳐해라 무직 빙신쉐리야
걍 서울내 구청에 있다가 서울시로 발령나기나 기도해
글 썼다 존나 욕먹네.
좆같은 소리하네 ㅋㅋ
지잡은 싸닥
시험이 제일 어려우면 7급의 최고봉이냐...에이구...공시폐인 입장인데 이거...특히 일행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