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내 찾지 못했던 노래 '조개껍질 묶어.....'/윤형주를 올립니다.
노래제목은 '라라라' 또는 '조개껍질 묶어...'로 통용되기도 한다네여.
비록 몸은 5학년하고도 중반을 넘어섯지만 아직 마음만은 대학초년생 그시절 푸릇푸릇
아니던가요? 새로운 꿈을 꾼다고 해서 누가 뭐시라하지 않지요.
더 늦기전에 모다들 야무진 꿈들 하나씩 꾸어 오세요들 어서어서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꽃반지 끼고 조개껍질 묶어서 놀아나는 어리숙한 꿈을 펼친다고 해서 아니될거 앖갓지요.
노랫말과 함께 즐감해보시와요./어제꽃반지끼다조개껍지룪지못해살짝맛이갔던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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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
첫댓글 어쩔 수가 없었던 그 시절이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있었던가요??? 오데로 갔나요? 어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