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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구 1급 좌빨이 국정원 심장을 헤집고 다닌다?"
유성옥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이 정치공작 죄명으로 구속되기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정원 개혁TF 팀장인 정해구라는 민간인이 국정원 메인 컴퓨터를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면서 국정원의 1급 비밀 공작서류들을
유출시킨다"고 폭로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의 적폐청산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정치보복을 위한 불법행위임이 분명하다.
국정원 메인 컴퓨터에는 대북 공작서류를 비롯한
1급비밀 서류들이 얼마나 많이 저장되여 있겠는가?
여기에 한시적인 기구의 민간인들 특히 성공회대 교수인 정해구라는
1급 빨갱이가 제집 드나들 듯이 메인 컴퓨터를 헤집고 다니면서
전 정권의 꼬투리를 잡을 것이 없는가를 파헤친다고 하니 이게 나라냐?
검찰조사시 국정원 1급비밀들이 검사앞에 가득 쌓여있더란다?
정해구는 누구인가?
정해구는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성공회대 교수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문재인이가 국정원 개혁 TF 팀장에 이어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장관급)에 앉힌 완장을 하나도 아닌 두개나 찬
1급 빨갱이가 아니더냐?
이러한데도 그많은 국정원 직원이나 퇴직자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나서서 양심선언하거나 항의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이놈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최장집 (고대교수) 등이 주도한
'한국정치연구회'에 가입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공부했으며
국가보안법폐지, 이적단체인 한총련 합법화 등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골수 좌빨이다.
이놈은 운동권 지침서로 통했던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이라는
논문에서 북한의 혁명이론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 혁명론"에 입각하여
해방후 한반도의 정통성을 북한의 공산세력에 부여했다.
이놈이 몸담고 있는 성공회대는 좌빨지식인들의 피난처 내지 산실이다.
성공회대는 1968년도에 적발된 통일혁명당 사건의 신영복,
박성준(한명숙 전총리 남편) 등이 재직했고, 1974년 민청학련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종구, 권진관 교수를 비롯 1992년 사노맹 사건으로
구속됐던 임규찬도 재직 중이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총장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수를 지낸 바 있다.
성공회대는 2004년 노무현 시절 국보법폐지 촉구 전국교수
1000인 성명에 동교의 전체교수 70여 명중 50명이 참가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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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정해구는
"'김일성 공산주의'는 '인민민주주의 혁명',
6.25전쟁 책임은 미국,소련,대한민국 책임" 언급 등 종북 논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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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nnR8Jeq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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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문재인 일당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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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c4RZTbG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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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방을 위한 것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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