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9.28.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75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은이]
(1)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 때 열심을 다하여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후렴]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구원을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2)
주님께 귀한 것 드려 네 몸과 네 마음도
주 위해 모든 것 바쳐 힘 다해 섬기어라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3)
우리의 귀한 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그 귀한 생명을 주신 주 은혜 못 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기도 : 노옥영 권사님
성경 : 단 6:10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0. Now when Daniel knew that the document was signed, he entered his house (now in his roof chamber he had windows open toward Jerusalem); and he continued kneeling on his knees three times a day, praying and giving thanks before his God, as he had been doing previously.
말씀 : 손병렬 목사님 (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M1DZKbCuutQ
(찬양) 304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은혜와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은 감사하는 성도를 사랑하십니다. 기뻐하십니다.
감사하면 더 많은 감사를 주신다.
다니엘 : (뜻) 보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엘 => 하나님
다니 => 보고 계신다
다니엘 - 바벨론 수석 국무총리
하루에 3번씩 창문을 열고 기도
손병렬 목사님 - 미국에서 17년 동안 생활
- 이민자들이 주류 사회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가까운 사람들이, 사랑한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는 경우가 많다.
[기도를 금하는 왕의 조서 + 도장]
=> 여전히 다니엘은 3번씩 기도하고 감사하였다.
사람, 문제,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감사하였다.
감사는 ZERO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 빈 손으로 왔다.
- 빈 손으로 간다.
들리는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민수기 14:28
여호와께서 원망하는 백성을 벌하시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손병렬 목사님
- 보살의 아들
- 양산 통도사에서 공들여 낳은 아들
- 아버지 일찍 돌아가심, 어머니 장사
- 앞자리에 앉아 예배드림 - 어머니에게 쫒겨 남
예수님 VS 엄마
예수님을 선택하자
엄마가 몽둥이로 때려 오른쪽 손가락이 부러짐
평생 잘 한 것 = 예수님 믿은 것
집안이 완전히 변함
형님 - 청운교회 안수 집사
107회 총회에서 부서기로 임명됨
40세에 "남가주 동신교회" 담임목사 부임
교회 바로 곁에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은혜 한인 교회"가 있었음
교회가 부흥이 않되어 하나님께 부르짖음
하나님의 응답 : "은혜와 사랑 속에 있느니라"
감사하며 목회를 하게 됨
미국 LA 남가주 동신교회 - 이민교회가 3000명 성도로 성장
감사하라 내 영혼아 ~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
손병렬 목사님 기도
원로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