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자주국방 파괴범 문재인은 단두대로 반일반미선동 이재명은 감옥으로

[신남자천사]

[칼럼]자주국방 파괴범 문재인은 단두대로 반일반미선동 이재명은 감옥으로

[칼럼]자주국방 파괴범 문재인은 단두대로 반일반미선동 이재명은 감옥으로
 

 

헌법상 대통령 첫 번째 책무는 국방, 문재인 국방 자해한 유일한 대통령
대통령 되겠다는 이재명 국방에 색깔론 입혀 한미일 연합훈련을 친일 매도
이재명의 자폐적 피해망상 사관관 죽창가는 나라 미래를 위기로 몰아
 

 

문재인은 국가를 지켜주는 힘이 국방이 아니라 대화라며 자주국방을 무력화
문재인 대한민국 70년 안보의 보루인 한미동맹을 위협하고 중국과 3불협약
중국과 3불협약으로 안보주권을 내주고, 죽창가로 일본과의 안보협력을 파탄
 

 

 
 
문재인 북에 충성하면서 어린 김정은에게 갖은 수모를 받으며 대화 구걸
문재인은 김정은에 9·19 군사합의로 우리 안보의 안방 문을 열어 남침 유도
북한은 한반도 근해와 공해상에 이틀에 한번씩 중·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10월14일 560발 10월19일 300발의 방사포를 쏘고 전투기 150대 시위
북의 무더기 도발은 윤정부를 향해 ‘니들이 뭘 할 수 있겠느냐’는 도전장
김정은이 핵과미사일로 위협하는 것은 문재인 대북 굴종 5년의 참담한 결과
 

 

자주국방을 친일로 매도하는 이재명의 미군철수 요구는 공산혁명 의지 반영
이재명은 김정은이 9·19 군사합의 파기 도발 쇼를 벌이는데 자주국방 매도
미국의 대북 전문가들도 ‘북한이 이미 이겼다’며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인정
 

 

문재인 ‘한반도 비핵화 선언’‘군사합의’ 사문화, 이재명 이를가지고 국민선동
국민생명 지키는 안보‧국방 갖고 장난치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혁명으로 처단
 

 
  
자주국방을 무력화시킨 문재인
이재명의 자폐적 피해망상 사관이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위태롭게 한다. 한미일 연합훈련이 ‘적극적 친일’ ‘안보 참사’ ‘안보 자해 행위라’는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대통령의 첫 번째 책무는 나라를 지키는 안보 즉 국방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문재인을 빼고는 안보나 국방의 책무를 소홀한 대통령은 없었다. 문재인은 국가를 지켜주는 힘이 국방이 아니라 대화라며 자주국방을 무력화 시켰다
문재인 대한민국 70년 안보의 보루인 한미동맹을 위협했고, 자신의 표현대로 ‘높은 산봉우리’ 중국에 ‘작은 나라’ 한국의 안보주권 일부를 내준 ‘3불’(사드 추가 배치 불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 불참, 한미일 삼각동맹 불가)을 약속했으며, 대일 죽창가로 일본과의 안보 협력을 파탄 냈다.
그리고 오로지 북한에만 충성하면서 30대 어린 김정은으로부터 갖은 수모를 받으며 대화를 구걸하고 9·19 군사합의로 우리 안보의 안방 문을 열어줬다.


북한의 무차별 공격에 입다문 이재명
그 결과가 북한은 9월 25일부터 한반도 근해와 공해상에 이틀에 한번씩 중·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하고 10월14일에는 560발 10월 19일에는 300발의 방사포를 쏘고 고물 전투기 150대 동원 9.19군사 합의선을 넘어왔다.
이런 무더기 도발엔 미국을 향한 김정은의 초조감도 있었겠지만 윤정부를 향해 ‘니들이 뭘 할 수 있겠느냐’는 자신감도 과시한 것이다. 문재인 대북 굴종의 5년의 참담한 결과였다.
좌파였지만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과 평택 주한미군·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관철할 정도로 안보의 기본 원칙은 지켰다. 문재인은 국방을 자해한 유일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문재인 5년은 안보의 악몽이었는데 그를 뒤를 있겠다는 이재명은 한미일연합훈련을 “극단적친일” “안보참사” “극단적 안보자해행위” “자위대 한반도 진입”이라며 자주국방을 친일로 매도했다. 자주국방마저 친일로 매도하는 이재명의 미군철수 요구는 적화통일 하겠다는 것이다.
한미일 연합훈련에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는 황당한 발언도 모자라 ‘한반도에 일본군이 진주’ ‘욱일기(일본 자위대기)가 한반도에 걸릴 수도’ ‘일본이 사실상 경제 침탈’ 같은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소문대로 ‘사법 리스크(이재명의 10가지 죄)’를 호도하기 위해 이렇게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이재명은 자질도 능력도 없는 반역 역적세력
이재명은 김정은이 보란 듯이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며 도발 쇼를 벌이는 와중에도 이재명은 한미일 방어훈련을 친일로 매도하고 있다. 문재인과 이재명주사파 일당에 의해 대한민국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다.
미국의 대북 전문가들도 ‘북한이 이미 이겼다’며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려하고 있다. 이미 휴지 조각이 된 문재인 한반도 비핵화 선언이나 9·19 군사합의를 부여잡고 전쟁이냐 평화로 국민을 선동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적들이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나 국방 갖고 장난치지 이재명과 민주당은 혁명으로 처단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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