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11.27.32)하고 몇명 교장실로 오라고 합니다. 기수적은것을 집에 빼놓고 온듯.. 어떤 기계를 타고 날아가는데 앞서가던 일행을 쫓아가는데 잃어버립니다. 가장 친했던 군대동기(44기,28세)와 손잡고 저는 날아갑니다.
방안에서 누워있는데 남자귀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100년 가까이 사는데 너는 모냐?" 라고 말합니다. 진짜 무섭습니다. 무서워서 물리치려고 제가 "나무아미타불" 을 여러번 외웁니다. 머리맡에 성경책을 놓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신에게 로또번호를 알려달라고 물으니 노란화면에 만화도장그림만 바뀌는게 보입니다. 여자귀신목소리도 들리는데 "좋았슴~?", "좋았슴~?" 이럽니다.
할머니(21.1.12)께서 소리지르시며 제 방문을 막 두드리십니다. 누가 제 뒤에서 왼손으로 제 오른손을 잡은 채로 같이 뜁니다. 누가 제꿈 꼬리말에 "개꿈" 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아파트 복도에서 제가 아버지(9.4)를 피합니다.
신애라(3.7.40)얼굴모형이 나오는데 제가 만지고 키스를 합니다. 실제 살과 느낌이 같습니다. 신애라 귀가 인형같이 생겼는데 너무나 큽니다. 제가 아는남자(12.6.30)에게 그 모형의 감촉이 너무 좋다고 말합니다. 그남자가 "다시 한번 말해봐" 하면서 제 코를 때리려 합니다.
첫댓글 40번대 보란 야그
네,감사합니다.^^
일행을 잃다 11, 왼손으로 제 오른손을.. 12,15,21, 개꿈 39, 코 7끝수 예상
100년이 아니라 98 99 쯤 되겠네요...
100 이 나왔으니깐 그냥 쉽게 100으로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