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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촌사랑 님의 맹부삼천지교를 읽고..
난석 추천 2 조회 352 23.02.14 17: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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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20:20

    첫댓글 저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그리하여 원석을 구하긴 했으나
    어휘가 짧아 필력으로 응변하시고
    마른자리 마련한 보람은 있어 손은 보셨으니
    아메리카원국지교는 성공하신것입니다

  • 작성자 23.02.14 20:32

    그런데 중2아들을 지난여름에
    미국으로 보내던데
    무슨 심사인지 모르겠네요.

  • 23.02.14 20:59

    @난석 중이환도미지교(中二患渡美之敎)
    혹 중 이병 못들으셨나요.
    아드님 맹모보다 출중하십니다

  • 작성자 23.02.14 21:06

    @유무이 출중이나마 편하게 사는 길이 있는데
    외지에 가서 본토학생과 교수자리 경쟁하는게 그리 쉽나요?
    일찍 쉽시다 편하게.ㅎ

  • 23.02.14 20:24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네요.
    일기장속 사연들이
    드라마처럼 삶을 실다래풀 듯
    아름답게 전개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4 20:34

    글이 길었는데 다 읽으셨네요.
    하긴 그래야 스토리가 잡히죠.

  • 23.02.14 20:57

    외국영화 본듯 합니다
    담당교수댁의 가족 콘서트며 목장이며
    거대함에 당당하게 우리 가곡도 부르시고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3.02.14 21:01

    나는 그 교수하고 펜팔하고 계속 사귀고싶던데
    딸은 그게 아니데요.
    자기 제자 중에서 수학을 제일 잘했다고 칭찬하던데
    정작 딸은 돌아서버리데요.
    여자의 변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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