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린 》
'버닝썬 사태' 승리, 여주교도소서 만기 출소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만기 출소했습니다.
법무부와 가요계에 따르면 승리는 오늘(9일) 오전 5시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승리는 2015년 말 클럽과 금융투자업 투자 유치를 위해 대만과 일본 등지의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9개 혐의를 받았고, 대법원까지 모두 유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어쩐지 공기가 탁하더라니.. 말세다 말세야
다시 들어가라
16년을 살아도 모자른데 으휴 ㅅㅂ
벌써?
피해자들은 아직도 지옥일텐데?
실화냐..벌써 나오다니
하 시발 벌써 나오냐고 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