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햇님방긋 이메일 : assari615-_-@hanmail.net 팬카페 : №햇님이가뜬다[햇님방긋]〃 ★겨우 완성해내 마음에 드는. 《고딩파파2 15》 “너, 알바는?” 늘 그렇듯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에 나타나던 성찬이 오늘은 무슨 일인지 몰라도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맞추어 등교했다. 주리가 의아하게 묻는다. “좀 빨리 끝내고 왔다.” 성찬이 지친 기색으로 자리에 앉아 숨을 헐떡인다. 점심시간에 맞추어 오려고 달려온 모양이다. 늘 같은 시간에 오던 그가 한 시간이나 일찍이 나타나자 주리는 의아할 뿐이다. 알바할 시간에 불쑥 나타난 그에게 뭔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왜?” “너랑 밥 먹으려고.” “에? 너 설마 내가 밥 안 먹을까봐 걱정 된 거냐?” “말이라고 하냐. 배고프다, 밥 먹으러 가자.” 성찬이 가방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연스럽게 주리의 손을 붙잡는 성찬이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신체의 접촉을 하는 성찬에게 주리가 한 소리 던진다. “누가 보면 너랑 나랑 사귀는 줄 알겠어.” 반 아이들 반 정도는 사귀는 걸로 착각하는 아이들도 몇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은 없었지만, 주리가 농담 식으로 말을 꺼내보았다. “이참에 사귈까?” 농담으로 꺼낸 말에 성찬은 진심이 반쯤 섞인 말로 받아쳤다. 주리의 표정이 한순간에 굳어진다. “맞을래?” “못 사귈 것도 없지 않냐, 너랑 나랑?” “죽을래?” 주리가 손을 뿌리치며 성찬의 짓궂은 장난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농담이야, 농담도 못 하냐?” “…….” 주리가 아무 말 없이 성큼성큼 걸어간다. 성찬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그녀를 따라 잡았다. 잔뜩 화가 난 듯 보이는 주리를 이리저리 타이르며 성찬이 주리의 손을 꾹 붙잡는다. 급식소 건물로 들어선 성찬은 주리를 챙겨주었다. 식판과 숟가락, 젓가락을 그녀에게 건네며 주리가 먼저 음식을 받도록 지켜주기까지 한다. “전학 오고서 학교 급식 처음 먹어 보는 거지?” “응, 맛있냐?” “먹을 만 해.” 식판을 받아가지고 빈자리에 앉은 주리가 음식을 내려다보았다. 미역국과 생선가스, 그리고 갖은 반찬이 놓인 식판을 보고 썩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숟가락을 들어올린다. 주리 맞은 편에 앉은 성찬도 오랜만에 급식을 먹어 본다며 들뜬 눈치였다. 마주 앉아 식사를 끝마친 성찬과 주리는 퇴식구에 식판을 갖다 놓았다. “앞으로는 밥 굶지마.” “어?” “앞으로 같이 먹어줄 테니까.” “혼자 먹을 수 있어.” “혼자는 싫다며, 같이 먹어줄게.” “너 알바 하잖아, 그런데 어떻게 같이 먹냐?” “알바 한 시간 일찍 당겨서 오면 돼.” “됐어, 알바나 해.” 자신을 신경 써주는 성찬의 마음을 무시한 채, 주리는 그를 앞서 걷기 시작한다. 성찬이 뒤따라가 그녀의 손을 붙잡는다. “앞으로 같이 먹어.” “괜찮다니까, 이 자식아.” “내가 안 괜찮아서 그런다, 새끼야.” “…….” 주리가 성찬을 빤히 쳐다본다. 이 자식, 갑자기 왜 이래? 의아함이 묻어나는 표정이다.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주리의 시선을 느낀 성찬이 머쓱해하며 다른 곳을 보며 말한다. “너 혼자 먹는 꼴 못 봐서 그래.” “퍽도 고맙구나.” 주리가 심드렁하게 대답한다. 성찬이 피식 웃음을 터트리며 말을 잇는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랑 같이 먹어.” 알바까지 빠지고 오겠다는 녀석을 말릴 수는 없었다. 주리가 네 맘대로 하라며 마지못해 허락했다.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성찬은 바로 엎드려 잠을 청했고, 주리는 책을 펴놓은 채 멍하니 칠판만 쳐다보았다. 수업 시간이 중간 정도 흘러갔을 때쯤에 주리 쪽으로 쪽지 하나가 날아왔다. “뭐냐, 구성찬.” 삐뚤어진 글씨로 '돈가스' 세 글자만 적어 놓은 성찬의 쪽지에 주리는 어이가 없어졌다. 주리가 뒤에 앉은 성찬 쪽으로 돌아보았다. 언제 일어났는지 기지개를 켜며 입 모양으로 돈가스를 말한다. 저 자식이, 엊그저께부터 돈가스 타령이다. 돈가스를 먹으러 오라는 성찬의 부탁을 애써 모른 척 했다. 그 후로부터 계속 돈가스를 물어오는 성찬이었다. 쉬는 시간이 되자 어김없이 돈가스를 물어온다. “돈가스 안 먹을 거냐?” “나중에 먹는다니까.” “나중에 언제?” “그걸 꼭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하냐?” “어, 나한테는 중요한 문제니까.” 중요한 문제란다. 주리가 코웃음을 치며 성찬의 말을 웃어넘긴다. “아, 씨발. 진짜 안 먹을 거냐?” 참다못한 성찬이 소리를 버럭 지른다. 몇 번이나 졸라도 돈가스는 싫다며 대답을 일관하는 주리 때문에 성찬은 짜증스럽기만 하다. 대체 누가 생각나기에 돈가스를 싫어한다는 것일까 하는 신경도 쓰인다. 성찬의 욕질에 주리가 인상을 찌푸렸다. “이 자식아, 나중에 먹는다고 말했잖아.” “씨발, 나중에 언제?” “먹고 싶을 때 먹자고 할 테니까 보채지 좀 마, 새끼야!” “나중 언제인지 확실하게 해.” “돈가스 먹고 싶을 때지, 언제야.” 먹고 싶을 때보다… 재영이를 확고히 잊을 수 있는 그 날, 돈가스를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날 그 때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조금이나마 재영이와 함께한 시간, 기억 모든 것이 남아 있기에. “이번 주말.” “뭐?” “이번 주말에 먹자.” “돈가스 못 먹어서 안달 난 귀신 붙었냐? 왜 자꾸 먹기 싫다는 사람 앞에서 돈가스 타령이야, 이 자식이.” 주리가 귀찮아하며 신경질을 부렸다. 그래도 이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매달려 붙는 성찬이다. “안달 난 귀신 붙었으니까 주말에 먹자.” 말 한 마디 질 생각 안 하고, 끝까지 고집 부린다. 고집을 꺾지 않고, 수업 시간 내내 주말에 돈가스를 먹자고 쪽지를 보내고 쉬는 시간이 되면 주말에 돈가스를 먹으러 가자고 조르는 성찬의 집요함에 주리가 지쳐서 끝내 승낙 해버렸다. “그래, 먹자. 맛없으면 죽을 줄 알아, 이 자식아!” “맛있으니 걱정마.” 성찬이 씨익 웃으며 기쁜 마음에 주리를 끌어안았다. “돈가스도 먹고, 또 뭐 할까?” “뭘 해, 돈가스만 먹는 거지.” “영화도 볼까. 영화 좋아하는 거 있냐?” “이게 무슨 데이트냐!” 돈가스를 목적으로 데이트까지 넘본 성찬이다. 녀석이 돈가스만을 고집했을 때부터 낌새를 챘어야 했다. 돈가스만 먹자던 주말이 영화도 보고, 놀자는 데이트가 되어버린 셈이었다. 재영이와 헤어진 이후로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거나, 문화생활을 해보지 않았던 듯 하다. 이래저래 잘 됐다 싶은 마음에 주리도 그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드렸다. “그래, 좋아.” “진짜지, 진짜 돈가스도 먹고 영화도 보는 거야.” “알았어, 이 자식아.” 퇴짜 맞을 줄 알았던 데이트 신청이 의외로 쉽게 승낙이 되어 성찬은 들떴다. “근데 너 이번 주 주말에는 알바 안 가냐?” “한 달에 두 번은 쉬는 날이라 괜찮아.” “그래? 그럼 다행이고.” “한 달에 두 번 아니더라도.” “어?” “네가 부르는 날이면 쉴 수 있어.” 성찬이 꽤 진지한 말투로 주리에게 말했다. 묘하게 풍겨온 말투에 주리가 미간을 좁히며 성찬을 쳐다본다. “그냥 한 달에 두 번만 쉬어. 너 부르는 날 없을 테니까.” “남주리답다.” 주리가 시큰둥하게 답하자, 성찬이 웃음을 크게 터트린다. 돈가스를 포함하여 주말에 데이트가 정해졌다. 그리고 주말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왔다. 약속 시간보다 10분이나 일찍 장소에 도착한 주리는 영화관 앞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 먼저 고르고 있었다. “어! 이 액션 영화 개봉 했네. 이거 보자고 해야지.” 주리가 액션 영화를 가리키며 흥분한 듯 영화플랫을 들어 올렸다. 영화관 내에게 무슨 영화를 볼지 돌아다니고 있는 주리에게로 낯설지 않은 모습의 그녀가 다가왔다. “어? 언니, 안녕하세요.” 아리가 주리를 살짝 치며 허리부터 숙여 인사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보이지 않은 후로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모양인지 얼굴이 생기발랄하다. 하늘하늘 원피스를 예쁘게 차려 입은 아리의 옷차림을 재빨리 훑은 주리의 인상이 일그러진다. 그리고 목소리도 낮게 흘러나온다. “안녕 못하는데?” “아… 언니.” 인사를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 주리로 인해 아리가 무안한 듯, 목소리가 작아진다. 주리가 아리의 인사를 받지 않고, 다른 영화플랫을 뒤적였다. 그러다 문득 그녀를 향해 몸을 돌려 세우며 묻는다. “천재영이랑 왔냐?” 설마…. “네, 재영오빠는 어디 갔어요.” 같이 왔네, 진짜. 주리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대화를 이 정도에서 끝내야 하는데, 자꾸만 묻게 된다. “어디?” “제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방금 사러 갔어요.” 아리가 너무도 해맑게 대답했다. 주리의 표정이 좋지 않다. 얼굴색은 어두워지고, 표정은 일그러져 잔뜩 인상이 찌푸려졌다. “병아리.” “정아리인데….” “병아리든, 정아리든.” “네, 언니.” “너 뭔데 천재영 부려 먹냐?” “네?” “내가 너 부려먹으라고 천재영 부탁한 줄 알아?” “아니, 저는… 그냥 오빠가 사온다고 해서….” “넌 돈 없냐?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다 있으면서 왜 재영이를 부려먹어?” “…언니.” 주리가 흥분하여 목소리가 높아지자 아리가 몸을 움츠리며 뒷걸음친다. 뒷걸음질치다 영화관 기둥까지 가버린 아리가 주먹이라도 날아올까 눈을 질끈 감는다. 주리가 가만히 멈춰서 아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안 들리자 아리가 속눈썹을 떨며 눈을 뜬다. “언니, 화 나셨어요?” “내가 너한테 뭐라 그랬어. 천재영 잘 부탁한댔지.” “네? 네. 그러셨어요.” “그런데 누가 시켜 먹으랬냐?” “시킨 게 아니라… 오빠가 굳이 사 오신다고 그래서.” “그래도 말려. 그 자식, 내가 하도 부려먹어서 그래. 내가 부려먹을 만큼 부려먹었던 놈이니까, 넌 걔 부려먹지 마.” “…언니?” 주리가 옛 기억에 목이 메었는지 목소리를 떨며 말을 잇는다. “그 자식 줄줄만 알았지, 받을 줄을 모르는 놈이야. 그니까… 넌 부려먹지 말고 네가 더 잘해줘, 재영이한테. 알았냐?” “네, 알았어요. 잘 해줄게요, 안 부려먹고… 잘 할게요.” “그래, 영화 보러 왔냐?” “네, 영화 보러 왔어요. 언니도 영화 보러 오셨어요?” “알 거 없고, 영화 잘 봐라.” 아리에게 작은 충고를 하고 돌아섰을 때였다. “주리야.” “주리야?” 동시에 영화 기둥으로 달려온 두 남자.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아리 쪽에서 달려온 천재영과 약속 시간에 오버되어 나타나 달려온 구성찬이 헉헉거리며 주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망할! ★예쁜이명단----------------------------------------------------------------------------------------------------------------------- 희바 오호호호* 인천대표겸둥 병아리내꺼 만능심창민 나여~ 광팬~ 졸라멋쪄훀 난닝구머스마 20632# 바이올라. 돌똘이 키아 날자나비야 짱예ㅃ 모나햄 love재중 착한달 초록모자7 머니매니아 딸기궁둥이♬ へㅓさㅏ Aquarian 잠자는‥小女 유쾌소녀 하얀-- 짱먹어라 바람여신★ 귀여운밤톨 멜론이 크캬 배고픈신데렐라 박주희천재 s너만사랑해s 흔들고 올드하트유리눈물,혁재의여자 제리:쥰 퍼플그림자 누나양 천사사랑~ 밤양갱 착한온니 선야 시나클s 사랑이정말있니...? 박슝슝 네임벨류 *바보소년 서울바나나 러뷰리쁑쁑 ⓧ시니컬여우S2얼짱미녀2S 박빙 나의이상형은 하늘땅별땅Aa 안녕잘가Ω 날개를 달고 ㅅㄴㄹ6 하l S2 마늘파리소녀 ㆍ그만 그악동 ·리 지니 재중아바바 아하하 ♡ 순수한그대 가라비 반지언 유리창. kathryn♥ ㅎ천재임돠 깊은잠.. 악녀(惡女) 닌거레 막내 오렌지빛하늘 비눗방울송송 니노피스 소설중독☆ 준치로 유노love ㄱi도 건펭불타는용가리 달콤한샴푸♡ -뽀애버러뷰- 명품너구리a ·솨 크큭- ☆이별 버블스타 승준사랑 꼬꼬마미녀 김미역. 뿌냥이 까칠한 여우 단풍잎。 삐로키 스푼 장촏잉 스마일D 영리한걸 낭이ⓥ 리묘 히힛안뇽 페르시안쿠키 앙콩당콩 오돌오돌 반하리 정수마누라♡ 개미똥꼬랑내 마오랑 이시카와룬 반리듬 요코미아 하얀제비 터프진태화 하이보충 이젠굿바이s 킴며녕 보통날 보리∮ 커뮤니티 ☆못생긴女♀ 최고마녀 맨날배고프 내가좀이뻐 순결한 어여쁜 달링 메롱사탕ㅋ 다새 이잉y 광적으로살아간다 큐티별 skyblue1125 주우 산타클로스 메렁아잉 명품신랑준수 반디이 언니이쁘나 물렁꾸륵이 꼬치 주둥아리 닉네임없음ㅋㅋ 케이시 구짓말 빅파이 노을빛햇님u 코코min 『㉡』™ Icanfly 16미래 규림짱 sumomohana ♡LWJ 가녕냥 신이리 ┌strawberry┐ 예비고교생 얼짱황효진냔 ㄹ ㅓ ㄹ ㅓㄹㅓ 프리공주 오리날다♡ 앙쿄 yS:)행복 겹나 홍마담 준수마눌이삼 띨빡어벙 고소한국희양 약오르니 스피아,、★ 쉐이크4♡ 우유먹자+_+ G뢰곤이 기억눈물-------------------------------------------- ★이번주 주말은 15편이 전부일지도 몰라요.
아 어뜨케 ㅠㅠㅠ 나 재영이가 그리워 ㅠㅠ 아진짜 병아리 ! 정말 싫다아 ! ㅠㅠㅠㅠㅠ 그래두 성찬이능 주리한테 상처안줄것같아성 ㅠㅠㅠ 끝까지 성찬이랑 이어주세요오 ㅠㅠ ㅋㅋㅋㅋ 히히히 다음편 디기 기대되요♡완전 두근두근 ㅋㅋㅋ 이번편두 잘읽었구요오 ! 다음편두 기대하께요오♡아 재영이 ㅠㅠㅠ 성찬이 ㅠㅠ 둘다 좋은데 ㅠㅠ 성찬이가 쪼꼼더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 성찬이의 활약 ? 기대하께요오 ~
ㅣ;ㅏㅓㅇㅁㅇ'ㅔㅐㅅ헙'ㅣㅏㅅ훞;ㅣ아ㅓㄹ;ㅣㅏㅓㅏ 좋아
성찬이가 재영이 앞에서 주리랑 잘 되는 꼴 어서 보고싶어요ㅠㅠㅠ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미치겠어요ㅠㅠ
아놔... 내가 천재영 이편에 왠지 나올줄알앗다는... 다음편엔 더 재미잇어질거같아요!!! 성찬이랑 천재영이랑 막 불붙어서 싸우는건아닌지???ㅋㅋㅋ 그러면 더 재미잇어질듯ㅋㅋㅋㅋㅋㅋ주리야!!! 난 무조건 성찬이다!!! 천재영 선택하면 가만안둘거야!!! 천재영 넌 그냥 병아린가 뭐시긴가 걔하고 살어!!! 갠히 주리앞에 나타나지말고!!! 아... 천재영땜시 흥분햇다는...!!! 천재영 뭥미?!
퓌힝............ 님 뭐예염 ㅠㅠㅠㅠㅠ 이번주는 이게 마지막이라니! 주리야, 성찬이...... 넌 성찬이 이용해 먹어도 되! 그 병아리 년을... 아니, 천재영에게 복수!! 아 근데 어쩜 저기서 만나냐... 제발 주리랑 성찬이랑 잘됬으면 좋겠다. 보아하니, 성찬이도 주리 좋아하는 것 같던데 ㅠㅠ 주리야 제발 행복해져라, 재영이때문에 힘들었던 만큼.. ++ 작가님, 다음 편 진짜 보고싶어 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그담편기대되요 얼릉얼릉;ㅁ;
저 죽이는 타이밍..ㅎㅎㅎ 두명의 표정이 어떨지...
진짜!!!!!!!천재영진짜미워죽겠어ㅜㅠ 대박좋아재영이♥♥체체 성찬아 재영이좀 어떻게 해봐ㄲㄲㄲ 재영이는 이제 어떻게해도 다시 사랑 못받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
주리 너무 착하당ㅜㅜ
아어떻게주리때문에ㅜㅜ눈물날라그래ㅜㅜ..........
이런망할 .................................................이런 곳에서 끊지말아주세요 !!! ㅜ_ㅜ
천재영 완전 미워요 성찬아 재영일를 날려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임 천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절묘햐다.. ㅋㅋ 다음편이 완전 기대되요 ㅎㅎㅎㅎㅎ
일주일을 또 어케 기다리지~? ㅡ.ㅡ 성찬이 너무 들이대는대~?ㅋㅋㅋㅋ계속들이대라,,,,ㅋㅋ 그래서 주리마음이 천재영을 잊어버리게,,,구성찬으로 꽉차게...해줘 성찬아...작가님은 재영이를 남주로 설정해둘지 몰라도 내맘속의 고딩파파2 남주는 바로너~야 ㅋㅋㅋ
성찬아 재영이 밟어!!
둘이 드디어 만나는건가요~?ㅠㅠㅎㅎㅎ
성찬아 힘내!!!!!!!!!!!!!
욜 천재영네이놈 너이렇게 될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
와우!!! 조아조아 ~~
꺄ㅑ악!!! 디음편 아1!!!! 다음펴언 !! ㅠㅠ 애ㅔㅁ넴0ㅕㅓㅑ거ㅑ저0로0래어0엄ㄴ 나미침...ㅠㅠ 재영이나쁜노무시키 어디서 영화질이야!!! 주리야앙 ㅠ ㅠ ㅇ ㅓ아ㅑ냔여오뮤나ㅐ앵쵸논쥬어어 성ㅊ판아 넌 어딧어엉 ㅠ ㅠ 아 거깃구나?? 재영이 퍼억!!
주리야!!!!!! 천재영 쌩까버려!!!!!!!!!!!!!!!!!!!!!!!!!!!!!!!!!!!!!!!!!!!!
성찬이>.<
와 천재영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성찬이가더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가 주리를 좋아하나바여ㅋㅋㅋ 열라귀엽네~!!ㅋㅋ 다음편 기대할께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어쩜 주리야이렇게착하니...ㅠ_ㅠ....재영아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주리야 재영이에게 복수를 해버리렴!!!성찬이에게 팔짱!!!!
주리 너무 착해빠졋어요 ㅠ.ㅠ 주리가 재영이앞에서 성찬이잡고 휙 가버렷슴 좋겟어요
보란듯이 성찬이랑...ㅋㅋㅋㅋㅋ
오우!!! 기다려져염!!>_<
방금1편부터 쫙보고왔는대 너무재밌어요!!!! 뒷내용무지기대되요 ㅋㅋㅋ
재밌어요ㅋㅋㅋ담편어떻게될까요?ㅋㅋㅋㅋㅋ아궁금해요우오오오!!!
와우~ 저 지금 16편까지 다 읽고왔숩니다..!! 작가님 자꾸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면 제가 댓글달기가 힘들어지잖아요!! 뭐 그래도 전 댓글달면서도 참 많이 행복하답니다!! 흐흐~ 우리주리참.........보면볼수록 애가 너무 착해...@@ 헤롱헤롱!!흐흐 그리고 재영군은 드디더 오랜만에 등장했군요!! 저는 진짜 온리 재영인가봐요!! 이렇게 마지막에 초큼 등장한건데도 완전 진짜 두근거려요!!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 사람을 한번에 이렇게 쥑이시네요!!흐흐 아고참.....빨리 재영이랑,,,다시 러브몯,,드,으,,으,,,(--)(__)^____^ 작가님 사랑해요!!후후!! 암튼 그래도 이렇게 재영이봐서 넘 행복해요!!
제가 이제 또 16편을 달러 가야하므로 15편의 볼품없는 리플은 이렇게 닫아야 할꺼 같아요!! 그래도 진짜 재영이봐서 뜻깊은 편이었어요!! 이번편완전 재영이나와서 제일 흥분하고 기분 킹왕짱인 1人!! 헤헤! 암튼 이번편도 재밌구 다다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항상힘내시구요 사랑하는거아시죠??흐흐 볼품없는 리플에도 저의 트레이드마크(?)는 빠질수 없죠??!! 흐흐 작가님 담편에서도 진짜 기달리고있었을거에요~♡그리고 작가님 항상 아이시떼루~♡♡♡ 헤헤~ ..........마지막인사인 저의 트레이드마크마저 볼품없네요..!! ㅠㅠ 암튼 진짜 이번편 재밌었어요!!^^
억 ㅜㅜ 언제 이렇게 빨리 오셨어요ㅜㅜ 못봤어요 미처 ㅜㅜ 흑흑 햇님방긋님 너무 빨리오셔서 좋아요~~♥ 아 이렇게 늦게 볼때는 좀 아쉽긴 해도 ㅋㅋㅋㅋ 드디어 만났네요 네사람이!! 빠방~ 좋아요 어떻게 되어갈지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영이가 질투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오히려 성찬이가 더 많이 질투할거 같은 이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원츄 ㅋㅋㅋ
성찬이 넘 멋지군요. 훗. 맘에 들었어요. 재영이. 휴. 어쩜 좋으니.
재밋써영
천재영니좀짜져 왜자꾸 나타나서 걸리적거리게 나두성찬이랑돈까스먹고싶다우적우적
꺼지라그래 개새끼
재밌어요+_+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