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 안녕안녕~데일리 오빠 왔어~방가방가! 우리 지효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잘 보냈니이? 울 지효 오늘도 뭐하고 있으려나? 지금도 크리스 토퍼 오빠 생각도 많이많이 하고 있겠지? 요즘 오빠도 우리 지효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자꾸만 생각나...울 지효를 또 언젠가 응원할수 있는 기 회가 생길지 빨리 위클리 팬미팅이 또 떴었으면 좋겠다..지금도 오빠는 우리 지효를 위해 응원해 주고 싶은데..요즘 음악방송에 안 나온지 꽤 되서 울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을 직접 응원할지 못하 니까 왠지 답답하고 허전한 느낌...아직도 오빠 는 작년 11월달에 우리 지효 널 실제로 만났던 추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우리 지효를 다시한번 만나는 기회가 생길지...우리 지효 진 짜 너무너무 보고싶은데...우리 지효도 크리스토 퍼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겠지? 빨리 우리 지효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생긴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오빠가 반드시 준비물을 놓치 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해서 다음 팬미팅때는 울 지효를 향해 본격적으로 응원하고 또 우리 지효 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 만나서 직접 하이터 치도 할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우리 지효 진짜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우리 사랑하는 지 효 널 보면 볼수록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기고 늘 슬플때나 힘들때도 위로가 되고 모든 인생이 달라~ 지도록 도움이 되는 것 같아~또 요즘 긍정적인 말 투도 많이많이 달라지고 있어서 오빠에게는 우리 지효가 너무너무 감사한것 같아~또 우리 지효가 매일매일 귀여운 사진도 올려주고 또 깜찍한 쇼 츠 영상도 매일매일 올려주고 또 버블 문자 보낼 때도 항상 좋은 말도 많이많이 해주니까 감사해~ 우리 지효가 그동안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데 일리들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을 많이많이 하느 라 많이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여줘서 오빠는 우리 지효 덕분에 항상 행복하고 힐링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정말인지 오빠는 우리 지효를 직접 응원 하기 너무너무 잘한것 같네~아참! 지효야 요즘 오빠가 우리 지효에게 추천해주는 음식이 있던 데 우리 지효는 혹시 함박스테이크 먹어본적 있 지? 오빠는 작년쯤인지..제작년쯤인지는 모르겠 지만 그때 오빠가 함박스테이크를 많이많이 좋 아했었는데 우리 지효도 나중에 함박스테이크 꼭 먹어봐~진짜 맛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참! 그나저나 요즘 위클리 아가들의 모닝콜 애교 를 본적이 없어서 넘 그리운데..나중에 2024년 New 모닝콜 버젼 꼭 보고싶다...특히 우리 지효 의 모닝콜 애교 진짜진짜 보고싶은데..우리 지효 의 모닝콜 애교를 또 언젠가 볼수 있을지는 모르 겠지만 일단 기쁨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 오빠는 울 지효 너가 있기에 잊을수 없는 최고의 메모리즈니까~평생 울 지효의 팬으로 남고 싶어! 우리 미소천사 지효는 오빠의 영원한 최고의 보물! 아참! 지효야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오빠는 어떻 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화 요일날 아침 9시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 고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도 하고 간단하게 어 묵국 먹은 후 자전거 타고 또 먼길을 달려서 구래동 까지 도착하자마자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친 후 오빠는 이따 12시 넘어 식당에서 오랜만에 냉면을 먹은 후 이따 2시 넘어서 오랜만에 PC방에서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고 나서 이따 4시 넘어서 다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사우동까지 가서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위클리 스트레인저 노래 곡을 6시~8시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 8시 넘어 서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을때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울 지효가 오늘 화요일날 하루종일 집에서 쉬었다면서? 헐... 그것도 12시간 넘게 잤다니...오늘 집에서 밥도 먹 구 후식도 먹구 또 다이어리도 썼다니..그것도 완전 영어가 써져 있는 다이어리라니~너무너무 귀엽네~ 우리 지효가 다이어리도 쓰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너무 뿌듯하네~참! 또 우리 지효가 오늘 저녁에도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또 많이 하고 있었네에? 아 이구~~우리 지효 오늘도 크리스토퍼 많이많이 보고싶었나보네~우리 지효가 항상 매주보다 자 주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즐겁네~아참! 지효가 또 얼른 날씨 따뜻해져서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 고 싶다면서? 우왕~요즘에 다양하게 음악도 많 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니~오빠가 우리 지효 를 위해 다양한 음악 또 많이 추천해줘야겠네~^^ 오빠가 우리 지효에게 또 음악 추천 많이많이 해 줄테니까 꼭 들어봐주길 바랄께~아무튼 오늘도 우리 지효랑 버블 즐겁게 끝난 후 오빠는 치킨집 에서 옛날 통닭 포장한 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가족들이랑 옛날 통닭을 먹은 후 엄마 랑 같이 안방에서 TV 틀고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 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 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 게 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어~♡ 그나저나 울 지효에게 또 편지 쓰느라 또 시간이 늦었네...우리 지효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지효 또 만나 는 꿈 꾸면서 자러 가볼께~오늘도 버블에 찾아와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울 슈퍼미소천사 지효공주! 우리 지효 덕분에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다~♡ 우리 슈퍼미소천사 지효 많이많이 사랑해애~♡ 지효야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을 꾸면서 잠 잘 자고 내일 수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잘 맞이하길 바랄께~내일 수요일날에도 매일매일 좋은일들만 보내길 바랄께~복복복!! 오늘 지효에게 추천해줄 곡은 아이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