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발하게 외계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매우 정치적이며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세계가 외계인을 적극적으로 연구한 기간은 불과 40여년. 하지만 과학의 발전속도로 볼때 빠른시일내에 우주시대가 열리며 외계 생명체들과 공존하는 시대가 올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현재 우주공간으로 여러 우주기관들이 무작위로 전파를 쏘아보내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 51구역 : 오랫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고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지도에서조차 단순하게 "Area 51"이라고만 표기된 지역. 지도에는 도로표지, 지형 등 어느 것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곳에 대한 언급이 공인 언론이나 미국 정치권내에서는 금기사항이다. 외계인 사체 보관설, 외계인기지설, 미국정부가 외계인에게 임대해준 구역이라는설 등이 상당히 오래 떠돌고 있다.
위성사진에 나타난 많은 수의 차량들로 보아 이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외부로 단 한마디도 흘러나온 확실한 실체나 기록이 없는것을 보면 엄청난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듯하다.
이곳의 xx어스의 위성사진들
지난 1996년 러시아 첼랴빈스크 지역의 외딴 마을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괴생물체에 대한 정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지난 5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독특한 외모 때문에 ‘난쟁이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괴생물체는 발견 후 일본 TV에도 소개되는 등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는데, DNA 검사 등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소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
언론에 따르면, ‘난쟁이 외계인’의 DNA 구조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모스크바 법의학 연구소 관계자의 설명. 또 이 괴생물체의 두개골은 4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람의 두개골에는 6개의 뼈가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괴생물체를 발견한 이는 타마라 프로스비리나라는 이름의 할머니였는데, 그녀는 친뉘涌“?‘아이’가 생겼다면서 괴생물체의 존재를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신병 치료를 받은 적이 있던 할머니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고, 친척들은 할머니를 정신 병원으로 보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할머니가 병원에 있는 동안 괴생물은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고, 이후 할머니의 친척이 침대에 누워 미라로 변한 ‘난쟁이 외계인’을 발견한 것.
프로스비라나 할머니는 지난 1999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는데, 할머니의 친척들은 당시 도로를 지나던 자동차가 없었다면서 당시 사고가 의문투성이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두개골 파열로 인해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 ‘난쟁이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연구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칼 세이건 원작으로 외계 지적생명체와의 조우를 그린 영화 ‘콘택트’(1997년작)의 실제 모델인 질 타터 박사,‘드레이크 방정식’으로 유명한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 등 외계 생명체 추적의 핵심과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외계인은 존재하며 그들은 지구보다 훨씬 높은 기술문명을 가진 존재들”이라고 말한다.
프랑스가 지구인(?)들과의 암묵적인 약속을 깨고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상세정보를 대량 유출해 파문이 일고 있다.
AEP 통신이 최초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이하 CNES)는 지난 수십 년간 UFO에 관한 비밀문서들을 모조리 모아 23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낱낱이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 우주 관련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불가사의한 자료 및 사실에 근접한 정보, 시민들의 미확인비행물체 경험담 등을 토대로 UFO를 심층 파헤치고 있다.
지구촌 네티즌들은 촉각을 곤두선 채, 프랑스판 UFO X파일이라 할 수 있는 www.cnes.fr 사이트에 접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의 한 UFO 관련 지식인은 이번에 CNES가 공개한 내용 중에는 자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목격된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자료도 있다면서 일반인들에게 주의 깊게 살펴 볼 것을 강조했다.
또 인간이 만든 비행기의 정상적인 이동경로라고 볼 수 없는 예측불허, 괴상한 움직임의 UFO도 자주 목격됐다고 밝히고 있다. 즉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한 경우를 ‘타입D’로 정의하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미확인비행물체 중 1/3 정도가 이에 속한다는 것.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는 UFO와 관련해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진실도 거짓도 아니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풀이하자면 정확한 증거가 없기에 확신할 순 없지만 심증으로는 우주 어딘가에 인간과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듯하다.
전 세계 우주 관련 과학자 및 지식인들의 암묵적인 약속, 즉 금기시되는 UFO 관련 신빙성 있는 정보들이 미디어를 통해 속속히 공개되고 있다
이집트 벽화와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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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을것같음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 썩 보고싶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외계인이 볼땐 우리가 외계인이고 우리가 자기네들이 사는 시대에 동떨어져 있다 생각하겠징..?
외계인 없다는 건 진짜 쌩억지같음...
이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부터 말이 안되는것 같음..난 믿음
왠지 내가 살고있을때 지구 멸망할것같아요. 망언이지만 ㅜㅜ
훈남외계인............
머냐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 연구가 굉장히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서 그거 문서들 공개만 해도 식겁할거 많다던데
난 귀신도 믿고 외계인도 믿긔..... 거기다가 운명도 믿긔... 난 나약한 인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주에 서프라이즈에서 51구역에 대해서 나오는거 잠깐봤는데 전에 거기서 일했던 사람들 증언으로는 외계인들과 합작하여 일을 하는거라고..그리고 그 비밀을 발설한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었다구...
그럼 귀신이랑 외계인이랑 붙으면 누가 이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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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상식 안에서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우주가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그 안에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밖에 없다고 하는게 타당성이 떨어져서
외계인도 베드질 할까?
이미 밝혀졌는데 나사에서 감추는거 아니냑우 ㄷㄷㄷ
나는 외계인이다 낄낄낄낄
아 영화 콘택트 보고싶다 나 그러 ㄴ영화 좋아하는데~ ㅋㅋ그리고 외계인은 있을거라고 생각함.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단어들중 실체가 없는것이 없음 귀신도 있음..물론 외계인이나 귀신따위는 혹은 신같은 단어들..안겪어 본사람들은 거짓말하네 라고 하지만.그런 단어가 괜히 생겨난건 아니겠지요? 기적, 운명 이런 단어들조차..
착한외계인만 나타나서 악수해보고싶다
헉.. 왠지 나도 봤다고 뻥까고싶어지네.. 왜 난 항상 좋은걸 놓치는지... 풉!
전 외계인도 4차원ㅅㅔ계 이런것도 다 ~ 있다고 믿는데... ㅋㅋㅋㅋㅋ 재밋어 ㅋㅋㅋ
미드taken생각난다..로스웰사건..몇일전에 다 봤는데 테이큰에선 외계인이 지구에 오는 것이 인간과 외계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창조자를 만드는 목적이라고..내용이 별로 와 닫진않았지만 로스웰사건에있어서부터 그 후로의 이야기를 신빙성있게 설명해요. 10부작이니까 외계인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면 좋을듯
테이큰 이제까지 본 미드중에서 최고예요. 정말 감동 그자체.
이 우주에 우리만 있는 건 공간 낭비라긔
나 이런게시물 넘 조아요 이런거랑 4차원세계 우주 심해 이런내용ㅋㅋㅋㅋㅋㅋㅋ 정!말!조!아!
나도 유에프오 본 적있다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형상이 아니고, 하얀 불덩어리가(별똥별 떨어지는걸 만화적으로 표현한거랑 비슷한 느낌) 지표면이랑 평행으로 날아가는 모습이었다규~ 속도는 그닥 빠르지 않고 먼하늘에 비행기 날아가는 속도랑 비슷? 조낸 멍하니 1~2분정도 쳐다보나가 디카나 폰으로 찍을라고 사무실 들어왔다 다시 나와보니 없어졌다규 ㅠㅠㅠㅠㅠㅠㅠ
헉....님 진짜 신기햇겟다규 ㄷㄷㄷㄷㄷ
나도 UFO 본적 있다구후. 내가 본 것도 흰 덩어리 같이 생겼었는데+_+; 손바닥만한 크기에 이쪽 저쪽 하늘 날아다는거. 근데; 날아다닌다는 느낌이 아니고 이짝에서 보였다가 시야안에서 또 조금 이동해서 나타나는;ㄷㄷㄷ 교회 수련회 갔다가 많은 사람들이 봐서; 꿈이었다고 우길수도 없었다구.ㅎㄷㄷㄷㄷ
에리아 피프티 원 하니까 엑스파일 생각이 나네열.ㅋㅋ
사실 우리도 외계인한테는 외계인이라규 ㅎㅎㅎㅎ
있으면 언넝 내앞에 나와 무릎을 꿇어라!! 내가 너네 못보고는 못죽는다
나도 동생과 함께 창가에서 별을보다가 유에프오 본적있는데..
악 왠지 무서워열 ㄷㄷ
생각해 보면 없을리가 없잔아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으로 다리 두개 머리하나 뭐 팔 두개 이렇게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긴게 아니라 아주 해괴한 형태로 존재할거 같아열..그러니깐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데 저게 외계인인지 모르는 거같은
상상이만들어낸허구
꼭 개독들이 외계인 없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