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과거 궁중연회에서 사용되었다는 비단으로 만든꽃 `채화(綵花)`

[띵끄어바웃]

출처:http://www.suroflower.com/,구글 이미지 검색

궁중채화란?

조선왕조의 꽃 채화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진연을 재현한 궁중진연(宮中進宴)을 장식하는 비단 꽃이다.

채화(綵花)는 아름다운 비단에 풀을 먹이고 꽃과 풀의 즙, 열매즙으로 자연 채색하고 꽃술과 꽃잎마다 송화(松花), 밀납(密臘)을 입혀 손으로 빚어만든 가화(假花)로 화장(花匠)들의 인간의 정령(精靈)이 스며든 조선왕조 최고의 예술품이다.

사극에서 궁중연회장면 나올때마다 항상 꽃장식이 있길래 저건 뭐로 만드나했더니 비단이나 모시로 직접 만들었다고하긔 

검색해봤더니 지금은 만드는 장인의 맥이 끊기다시피해서 채화 무형문화재이신분 혼자서 채화 알리시는데 힘쓰고있다고하긔.

[5월 26일]

와 너무 예쁘다

[박성진아내]

우와 너무 멋있다..... 아름답고

[Come To See Me]

와 너무 예쁘다......

[크리스마스리스]

우와 너무 예뻐 배워보고싶다

[방구석 외톨박이]

지지않는 꽃이네 예쁘다

[방구석 외톨박이]

구매는 못하나?양산에 꽃박물관 있다고는 나오는데 뭐 정보가 별로 없구먼 흑흑

[폰도산]

저게 어떻게 다 가짜야... 못믿어ㅜ ㄷㅂ

[인동주]

와ㅠㅠㅠㅠㅠ 넘이뻐

[달이 지는 속도로]

아 진짜 우리나라 너무 좋아

[저기요요기요를레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