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2016年 12월 21일 (水) (음 11.23) 동지
간추린 늬우스
오늘 전국 비,
남해안·제주 최고 120mm 이상
○ "번 돈 1/4는 빚 갚아"…자영업자 빚 '평균 1억' ○ 2천만 마리 매몰…재앙 부른 늑장·오락가락 대응
○ 黃대행 "국정공백 메우기 위해 人事.. 대선 출마 생각없어"
○ 비박계 "모든 기대 접어…금주내 탈당, 최소 20명"
○ 55일째 타오르는 촛불…'새누리 해체 촉구' 집회
○ 찬바람에 수분 손실 큰 겨울철 ‘손 마름증’
○ 갤노트7 430만 대 어쩌나…재활용 높여야
○ 유일호 "경제실적치 보고 내년 1분기 추경편성 여부 결정" ○ 암 5년 생존율 처음 70% 돌파…3명중 2명이상 완치
○ 내년 4월 보험료 25% 낮은 '착한 실손의료보험' 나온다
○ 中 북동부 '최악의 스모그'…곳곳 고속도로도 폐쇄
○ 자영업자 73만명, 한달에 100만원도 못번다
○ "AI 안전지대 없다" 동물복지농장 첫 감염…방역 '속수무책'
○ 김포-제주, 세계 가장 붐비는 비행노선 '독보적 1위'
○ '계란 대란' 확산 일로…인기 품목 품절사태 속출
○ "5G 이동통신 투자 속도에 집착"…콩코드여객기 전철 답습 우려
○ 구글, 삼성 갤S8 인공지능 탑재 ‘제동’
○ 한국 즉석복권 중국에서 수입한다
○ 러 대사 저격범 배후 미궁…극단조직 또는 귈렌 연계 가능성
○ 착한 착즙주스…채소·과일주스 마시면 20일 만에 장내 유익균 2배 늘어
○ 독일 경찰 '성탄시장 트럭돌진' 테러수사 착수
○ 초중고 독감확산 비상…"열나면 학교보다 병원부터"
○ [축구] 기성용, 2016년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여자는 김정미
○ [농구] '사이먼 30점' KGC, 전자랜드 잡고 6연승 행진..1위 수성 ○ [야구] 양현종 KIA 잔류, 1년 22억5천만원 계약
○ [배구] ‘시즌 첫 연승’ KB손보, 백업이 만들어낸 바람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