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뷔폐란 가격에 비해 많이 못먹죠^^ 맛은 정말 맛있다기보단 그럭저럭이구요! 참치회가 육회처럼 나오는게 젤 맛나더라구요!! 하여튼 문을 닫는 시간이 몇시더라...늦게 갔었는데...늦으면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올땐 남은 초밥과 롤 가득 담아서 주더군요! 그게 좋더라구요^^
전 작년에 동료들이랑 스시향 갔었는데 맨큐님이랑 거의 같은 상황이었어요~초밥은 접시에 한두개 말라져 있고..스파게티며 죽(?)이며 다 식어 빠졌고...빵, 튀김도 손 가는게 없어서..한번가고 다들 실망해서 절대 안가는 곳이죠..시간대를 잘못맞춰서 그런가...초밥 귀신들인데 거의 안먹고 돈 날리는셈치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개인적으론 스시와가 더 나은듯~
첫댓글 얼마전에 다녀왔써요 점심에가서 13000원, 부과세는 없더군요 초밥.. 정체를 알수없는 롤과 함께 손이 잘 안가더군요.. 마트에서 파는게 차라리 더 맛있는듯.. 과일은 밍밍하고.. 튀김은 오래되서 차갑고 물컹거리고 .. 알밥은 짜고.. 마늘빵은 기름이 찍찍 나옵디다..(다른빵들은 슈퍼에서 파는빵 사다가 봉지만 풀어서 진열해 놓으신듯) 보통 뷔페가면 5접시 이상은 먹는데 이곳은 두세번 도니깐 먹을게 없써서 그냥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커피나 한잔 하자싶어 커피포트로 갔더니 커피가 안나오더군요.. 일하시는분 불러서 커피가 안나온다그러니깐 잠시 기다려 보라면서 주방 들어갔다 나오면서 하시는말씀.. 오늘은 커피가 다 떨어졌다 그럽니다.. 그때 시간이 오후 1시.... 우리가 첫손님이었는데... 나오면서 무슨 카드같은거 만들어준다시기에 그냥 사양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스시향 처음생겼쓸때 평이 하도 좋아서 가봤더니... 영... 차라리 오광장에 블루오션이 훨씬 좋았습니다.
아니면 요즘 사가이나 스시와도 평이 좋던데.. 한번 가보고싶군요.. 같이갈 사람만 있다면.... ㅠㅠ
전 오픈 초기에 갔었는데요....나름 괜찮았는데요....알밥은 너무 맛있어서 두번이나 먹었고....초밥이나 롤같은경우는 뭐,..제가 맛을 잘몰라서 그런지 그냥 열씸히 먹었고 ㅎㅎ 서비스도 특별히 나쁜점 없었고...식사시간 지나서 가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초밥을 무지 조아라하고 암튼 스시향 한번 가고 싶었는데.. 아님 추천 좀 해주세요~^^
내가 갔을땐,,인테리어가 썰렁한것 뺴고는 맛은,,,좋던데용,,좀 달아서 그렇치,,빵도 넘넘 맛났는뎅,,,
원래 뷔폐란 가격에 비해 많이 못먹죠^^ 맛은 정말 맛있다기보단 그럭저럭이구요! 참치회가 육회처럼 나오는게 젤 맛나더라구요!! 하여튼 문을 닫는 시간이 몇시더라...늦게 갔었는데...늦으면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올땐 남은 초밥과 롤 가득 담아서 주더군요! 그게 좋더라구요^^
전 작년에 동료들이랑 스시향 갔었는데 맨큐님이랑 거의 같은 상황이었어요~초밥은 접시에 한두개 말라져 있고..스파게티며 죽(?)이며 다 식어 빠졌고...빵, 튀김도 손 가는게 없어서..한번가고 다들 실망해서 절대 안가는 곳이죠..시간대를 잘못맞춰서 그런가...초밥 귀신들인데 거의 안먹고 돈 날리는셈치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개인적으론 스시와가 더 나은듯~